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KBS 열린음악회 열린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KBS 열린음악회 열린다

경기=이민호 기자
2026.10.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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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열린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안산시
KBS '열린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0년간의 도시 성장 과정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오후 7시 40주년 기념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음악회 본 녹화가 진행된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K팝, 트로트, 발라드,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석은 그라운드석과 2·3층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관람객은 공연 당일 보조경기장에서 대기한 뒤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원활한 방송 녹화와 안전을 위해 공연 중 자리 이동이나 중간 퇴장은 제한될 수 있다.

2·3층 관람권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부스에서 손목띠로 교환한 후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세부 관람 방법은 시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시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지점에 경호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선과 구역별 인원 통제를 통해 특정 시간대 병목현상을 예방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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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경기지역 맡고 있는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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