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문인재 양성, 연구·학술교류 협력 기반 강화 협약

한국남부발전이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원자력공학과(MIT NSE)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선도 연구·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약했다.
지금까지 MIT NSE와 에너지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했고 임직원의 방문연구를 통해 MIT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인재양성 △연구 및 학술교류 △에너지 기술 관련 정보 및 전문성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연구·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미래 에너지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