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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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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건설경기, 위기의 레미콘산업...AI시대 성장해법 찾는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전국 회원조합 및 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 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회복을 넘어 단단한 성장으로 -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레미콘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날인 5일엔 공공조달 정책방향과 레미콘 주요 현안, 건설경기 전망과 레미콘업계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또 한국콘크리트시험원에서 일본과 중국과의 산업교류를 통해 조사한 해외 시멘트·레미콘산업 현황과 국내 저탄소 시멘트 동향을 발표했다. 둘째 날인 6일엔 AI 대전환 시대 중소레미콘기업의 대응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 경영전략을 모색했다. 배조웅 회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시장과 탄소중립, AI 등 우리 업계에 다가오는 변화에 함께 대응하며, 단단한 성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사들이 걱정 없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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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美용사 8명 초청행사...동원그룹 "용기와 희생 되새겨"
동원그룹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리버워크(Holiday Inn Riverwalk)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기리는 장진호전투협회(Chosin Few)의 연례 행사로 열렸다. 한반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고, 이들의 이야기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엔 참전용사 8명과 가족을 비롯해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 셰인 자로즈(Shayne Jarosz) 장진호전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들의 기념사와 공식 만찬,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는 "자유에는 대가가 따른다(Freedom is not free). 70여 년 전 장진호에서 싸운 용사들은 한반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상상하기 어려운 혹독한 환경을 견뎌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미래를 지키는 데 기여한 그들의 헌신과 희생, 용기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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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설탕·無감미료' 깔끔함의 새 기준..."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 신제품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에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선 약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은 올해엔 전년 대비 연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올해 초 과일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기존의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에 이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출시했다. 지난 9월엔 순하리 레몬진의 병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의 알코올 도수는 4. 5도, 500ml 용량의 캔제품이다.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됐다. 또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감미료를 추가하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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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빛 라이브' 공연..."총550회·1000여명 아티스트 참여"
스타벅스코리아가 10월 '별빛 라이브'를 운영하며 청년 문화예술 인재 후원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로 제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550회 이상의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1천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고객들과 만났다.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아티스트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더 많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모집에는 650여 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이달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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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에 직접 스무디 만들어요"...신세계푸드, '스꾸하우스' 2000명 몰려
신세계푸드의 즉석 과일 스무디 팝업스토어 '스꾸(스무디 꾸미기)하우스'가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스꾸하우스'에선 오픈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스무디 꾸미기에 참여하고 있고, 누적 방문객은 일주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주말과 주요 시간대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웨이팅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만든 스무디와 팝업 공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스꾸 하우스는 신세계푸드가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즉석 과일 스무디 팝업스토어다.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창조산업 축제 '크리에이티브 성수' 기간에 맞춰 젊은 고객들에게 즉석 과일 스무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들은 한 잔 2900원에 딸기바나나, 파인애플망고, 트리플베리, 수박딸기 등 7종의 즉석 과일 스무디 가운데 한 종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타피오카펄, 화이트펄, 그래놀라, 초코쿠키크런치 등 14종의 토핑과 드리즐을 취향에 따라 조합하고 비즈와 스티커, 다양한 디자인의 빨대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무디로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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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만든 프리미엄 술 'jari', 뉴욕에 이어 LA까지..."美 공략 확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뉴욕에 이어 미국 서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뉴욕 론칭 일주일 만에 서부 시장까지 진출하며, 미국 동·서부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K-증류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한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완성도 높은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LA 다운타운 레스토랑 'Niku X(니쿠 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다이닝과 바(Bar),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jari 제품 3종과 협업 중소 양조장과의 상생 스토리, K-푸드와의 페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증류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했다. 지난달 23일 뉴욕 맨해튼 '구이 스테이크하우스(Gui Steakhouse)'에서 열린 'K-Spirits X jari 파트너스데이'는 현지 미식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이후 뉴욕 한식 다이닝과 바를 중심으로 jari 입점 및 메뉴 활용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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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나온 '중견기업 지원책'..."성장사다리 제대로 세워야"
정부가 1일 발표한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26~2030)'은 당초 지난해 말 발표될 예정이었다. 당시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육성 로드맵을 만들고 있었지만, 발표 시기를 늦췄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발표 시기에 얽매이지 말고 중견기업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원점에서 다시 정책들을 다뤘고 '성장사다리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이 아니면서,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도 속하지 않는 기업을 의미한다. 그런데 많은 중견기업들이 중소기업으로 회귀하려고 하거나, 성장을 꺼려했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이 되면 혜택이 사라지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커지면 규제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산업부가 '성장할수록 규제는 증가하고. 지원은 줄어드는 구조적 요인'을 지적하며 성장 단계별로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을 이번 계획에 담은 이유다. 초보 중견기업에겐 금융·연구개발(R&D)·설비 등을 지원하고, 선도 중견기업에겐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정보 제공·협력업체 매칭·입찰 준비·수주 보증 등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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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인도네시아 '기업 이미지 어워드' 3년 연속 1위 수상
락앤락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업 이미지 어워드(Corporate Image Award)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MARKETING Magazine)와 컨설팅 업체가 소비자와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락앤락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품질, 성과, 책임, 매력도 4가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Houseware Solution 분야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2009년에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한 락앤락은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약 3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식품보관용기, 물병 및 텀블러 등 베버리지웨어 라인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엔 젊은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TACTFLOW)를 론칭해 데일리백, 텀블러, 홈 리빙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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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식당은 그만"...코나아이, '식권' 카드로 복지 바꾼다
코나아이가 자사의 기업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를 통해 휴온스그룹에 식권카드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도입 대상은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8개 계열사다. 휴온스그룹은 기존 모바일 식권을 코나비즈 식권카드로 전면 교체하고 이날부터 임직원 식대 지원에 활용한다. 기존 모바일 식권은 제휴를 맺은 식당에서만 쓸 수 있어 임직원이 매번 비슷한 식당과 메뉴를 이용해야 했다. 회사 근처에 새로 문을 연 음식점이나 작은 개인 식당은 제휴가 안 돼 갈 수 없었다. 식대 복지의 문제는 지원 금액이 아니라 쓸 곳이었던 셈이다. 임직원 입장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식당 선택의 자유다. 코나비즈 식권카드는 일반 신용·체크카드와 같은 결제망을 사용해 식당과 별도로 제휴를 맺을 필요가 없다.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사옥 주변이라면 골목 식당부터 새로 생긴 맛집까지, 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 어디서나 회사 식대로 결제할 수 있다. 일부 제휴 식당에 몰리던 기업 식대가 사옥 주변 골목상권 전반으로 흘러가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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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김밥 美매출 60% 성장"...CJ제일제당, 5000개 매장서 판매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비비고 김밥의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리지널 한국 김밥'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서 비비고 김밥의 올해 1~7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비비고 김밥은 2024년 12월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Kroger)에 입점한 이후 올해에만 앨버트슨스(Albertsons), 푸드라이언(Food lion), 컵(Cub), 마이어(Meijer) 등으로 판매처를 넓혀 현재 총 10개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 비비고 김밥을 판매하는 점포수도 4734개로 지난해(1924개) 대비 145% 늘었다. CJ제일제당은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현지 식문화 등을 고려해 미국을 비비고 김밥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다. 과거 만두가 미국에서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서 일상식으로 자리 잡았듯, 김밥 역시 메인스트림 식문화로 확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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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대명사 '파란라벨'...파리바게뜨 "이번엔 메일과 호밀"
파리바게뜨가 메밀과 쌀·호밀 등을 활용한 '파란라벨(PARAN LABEL)'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메밀과 쌀, 호밀 등 각 원료 본연의 풍미와 특성을 살리는 동시에 제품별로 식이섬유·저당 콘셉트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건강한 원료와 발효 기술,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파란라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번 신제품 원료로 사용된 메밀은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계 항산화 성분 '루틴(Rutin)'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바게뜨의 메밀 신제품 3종은 이러한 메밀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메밀 사워도우는 파리바게뜨만의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끌어올리고 빵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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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품은 삼다수병,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친환경'을 담았습니다"
"제주삼다수 용기엔 삼다수의 근원인 한라산과 제주 화산섬의 이미지를 비롯해 제주 자연과 브랜드 정체성이 담겼습니다. 제주에서 시작된 물이라는 삼다수의 본질과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01년부터 제주삼다수를 만들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생산1팀 김성범(51) 과장은 투명한 삼다수 생수병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25년간 삼다수 용기의 변화를 지켜봤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현재 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중 김 과장이 가장 오랜 기간 삼다수 생산에 관여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용기는 강도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결과물이다. 병의 숄더, 즉 어깨 부분의 각도와 굴곡은 페트병의 압축강도를 높이고 손으로 잡았을 때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능적으로 설계했다. 원료 입고부터 프리폼 성형, 완성 용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제주개발공사가 맡기 때문에 단계별로 품질 상태가 관리된다. 김 과장은 "외주를 주거나 완성된 용기를 다른 업체에서 공급받을 경우 제품이 포장과 보관, 운송되는 과정에서 외부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품질 이상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제주삼다수는 자체 생산을 통해 공정별 검사나 품질검사를 직접 관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