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설탕·無감미료' 깔끔함의 새 기준..."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 출시"

'無설탕·無감미료' 깔끔함의 새 기준..."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 출시"

정진우 기자
2026.10.05 10:5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롯데칠성(95,500원 ▲300 +0.32%)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 신제품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에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선 약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은 올해엔 전년 대비 연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올해 초 과일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기존의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에 이어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을 출시했다. 지난 9월엔 순하리 레몬진의 병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의 알코올 도수는 4.5도, 500ml 용량의 캔제품이다. 통과일 그대로 동결 침출해 더욱 진한 과일향과 맛, 제로 슈거라는 '순하리진'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됐다.

또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감미료를 추가하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제주 한림의 햇살과 해풍을 맞으며 자란 당도 높고 싱그러운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의 맛을 진하게 담았다.

제품 패키지는 청레몬 원물 이미지를 통해 제주산 청레몬을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無감미료•無설탕', '무가당'을 강조하며 달지 않은 제품 특유의 속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과일탄산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설탕에 이어 인공 감미료까지 빼 더욱 깔끔한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