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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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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물가에 흔들리는 美민심… 트럼프 '대미투자'로 중간선거 표심 잡기
미국이 11월 중간선거(현지시간 11월3일)를 한달 앞둔 가운데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탈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율에 직격탄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심을 돌리기 위해 대규모 현금지원책을 쏟아낸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의 대미투자를 발표한 지역 중 상당수가 경합지로 분류된다. 투자유치를 지지세로 연결하려 했단 분석이 나온다. 미국 상원의원 임기는 6년으로 2년마다 치르는 선거에서 의석 약 3분의1씩 선거대상이 된다. 현재 공화당이 53석을 차지해 다수당이다. 민주당은 무소속 2석을 포함해 47석을 확보하고 있다. 만약 민주당이 기존 의석을 모두 방어하면서 4석을 얻으면 상원 다수당이 된다. 5일 주요 외신과 선거분석 기관을 종합하면 올해는 상원 100석 중 35석을 두고 선거를 치른다. 이 가운데 공화당 의석 22석 중 1곳이 민주당 우위, 최소 3석은 초경합 지역으로 평가된다. 선거분석업체 인사이드일렉션은 알래스카·오하이오·메인 3개주를 우위를 가리기 어려운 초경합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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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우세→경합 전환에 '비상' 돈 쏟아붓는다…민주 매직넘버 4
미국의 선거전문매체 인사이드 일렉션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중간선거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 지역 현역 상원의원은 톰 틸리스 공화당 의원이지만 민심이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래리 사바토 미국 버지니아대학 정치센터 소장이 운영하는 선거 분석 사이트 '사바토의 크리스털 볼'(이하 사바토)도 노스캐롤라이나를 민주당 우세로 판단했다. 공화당 주류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 온 틸리스 의원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11월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마이클 왓틀리 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과 민주당의 로이 쿠퍼 전 주지사가 맞붙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실시된 여론조사 16건에서 쿠퍼 전 지사가 최소 5%포인트~최대 15%포인트 차이로 지지율 우위를 보였다. 인사이드 일렉션즈와 사바토는 △알래스카 △오하이오 △메인 등 3개 주를 우위를 가리기 어려운 초경합지로 꼽았다. 각각 △댄 설리번 △존 허스테드 △수전 콜린스 등 공화당 의원들이 현역이지만 공화당의 수성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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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300%"...벼랑 끝 트럼프, 한국 쥐어짜서 현금 지원 공약 '펑펑'
미국이 11월 중간선거(현지시간 11월 3일)를 한 달 앞둔 가운데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탈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율에 직격탄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심을 돌리기 위해 대규모 현금 지원책을 쏟아낸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의 대미투자를 발표한 지역 중 상당수가 경합지로 분류된다. 투자유치를 지지세로 연결하려 했단 분석이 나온다. 미국 상원의원 임기는 6년으로, 2년마다 치르는 선거에서 의석 약 3분의 1씩 선거대상이 된다. 5일 주요 외신과 선거분석 기관을 종합하면 상원 100석 중 35석이 이번 선거 대상이다. 이 가운데 공화당 의석 22석 중 1곳이 민주당 우위, 최소 3석은 초경합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상원은 공화 53석, 민주 47석으로 6석 차이다. 민주당은 기존 의석을 모두 방어하면서 4석을 얻으면 상원 다수당이 된다. 반면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하려면 2석 이상 잃어선 안 된다. 하원은 총 435석 중 공화 218석, 민주 214석, 무소속 1석, 공석 2석으로 공화당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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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미 때 "휴식시간 많이" 이례적 요청...건강이상설 불붙나
중국 정부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휴식시간과 별도의 휴식공간을 마련해달라고 이례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건강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중국 정부가 시 주석의 백악관 방문에 앞서 이 같은 요청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백악관 웨스트윙에 시 주석 내외만 출입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 주석의 비서실장 격인 차이치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을 포함해 다른 중국 측 인사들조차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또 중국 정부는 시 주석에게 더 많은 휴식을 보장해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틀도 되지 않는 일정 동안 5시간 공백이 생겼다고 WSJ는 설명했다. 시 주석의 미국 도착 당일 저녁 일정이 없었던 것도, 이튿날 업무 오찬을 갖지 않았던 것도 중국 측의 휴식 요청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미국 방문 마지막날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10분 머물렀는데, 이는 미국 측 계획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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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자사 에이전트 무단활동 가능성 100여개 기관 통보
지난 7월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 이후 자사 AI(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의 무단 활동 가능성을 조사해온 오픈AI가 관련 기관 100여곳에 우려 사항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로그 게시글에서 허깅페이스 사건 이후 50페타바이트 규모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들의 그간 활동을 분석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오픈AI는 자사 모델이 제3자의 보안 통제를 우회했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방해했을 가능성, 제3자가 제공하는 웹사이트나 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을 식별해 당사자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 모델은 온라인에 부주의하게 게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하거나 웹사이트를 조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기록을 주고받기 위해 공개 웹사이트를 게시판으로 이용한 사례도 있었다. 오픈AI는 "처음에는 허깅페이스 사건을 보안 문제로 이해했다"며 "이후 (AI가)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렬되지 않은 전략에 의존한 침해 사건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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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추락 시도' 오만 조종사, 자국서 비행금지 처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흉기로 공격하고 여객기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 오만 국적 부기장이 급진적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로 자국에서 비행금지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게재한 기사에서 문제의 오만 조종사가 비행금지 처분에도 불구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소속 항공사 플라이두바이에 고용돼 UAE 두바이발 이스라엘 텔아이브행 노선을 운항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사건에 관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만 조종사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세뇌된 인물"이라며 "승객들을 해치려 했다"고 말했다. 오만 조종사가 어떻게 이스라엘 측 보안 검사를 통과하고 기내에 흉기를 반입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은 중동 국적 승무원이 자국 영공에 들어오기 전 개별적으로 보안 검사를 실시한다. 흉기를 반입한 경로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승무원이라는 이유로)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과 함께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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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법? 사용할 수 있지"…중간선거 D-30 트럼프 언급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할 수 있다는 뜻을 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폭력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를 배제하겠느냐'는 질문에 "나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이 내란법을 뜻하는 것인지 되물은 뒤 "한 번도 사용한 적은 없지만 사용할 수도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제가 가끔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투표소에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을 배치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그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내란법이 발동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본토에 정규군(육·해·공군 및 해병대)과 주방위군을 직접 연방군으로 동원해 국내에 배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주정부의 협조 없이도 연방 법률과 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강제로 집행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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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완전히 없애야"...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11월 중간선거 후 이란 공습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타임지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더 공습할 것이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현재 중간선거 후 이란을 공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냐"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며 "우리에게는 무기가 많다. 지난 반년 동안 비축했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7일 협상안을 거부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란 측 협상안이) 1년 전이었다면 승인하지 않았을 내용들이었다. 그런 내용들은 지금도 승인할 수 없다"며 "그들(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겠다고 했지만 그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반년 넘게 이어지는 이유에 대해 "내가 더 밀어붙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들을 제거했고 그때 멈출 수도 있었다"며 "그들이 모습만 바꿔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밀어붙이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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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플라이두바이 사건 조종사 이슬람 급진 사상교육 받은 듯"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향하던 항공사 플라이두바이 소속 여객기 내에서 발생한 조종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피의자는 이슬람 급진 사상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피의자의 배경 등을 조사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이스라엘은 피의자를 직접 조사하고 있지 않다"며 "곧 사건 내막을 샅샅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피의자가 어떻게 기내에 흉기를 반입했는지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가능성이 있다"며 "피의자가 승무원이었기 때문에 금속 탐지기를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다. 승무원들이 가끔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란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기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CNN 인터뷰에서 "9·11 테러 같은 사건이 일어날 뻔했다"며 "(습격을 당한) 인도인 조종사와 이스라엘 승객들의 영웅적 행동 덕분에 9·11와 같은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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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비 오더니 또" 날씨 통증까지...36일 연속 비 내린 도쿄
일본 도쿄에 36일 연속 비가 내렸다. 일본 기상 관측사상 최장 강수 기록이다. 1일 일본 NHK, 웨더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 도심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36일 연속 비가 관측됐다. 이는 일본에서 관측 통계를 집계한 1876년 이래 최장 강수 기록이다. 특히 올해 9월은 한 달 내내 비가 내렸는데, 이 역시 관측사상 최초다. 지난 7일에는 도쿄도에 속한 니지마무라에 24시간 강수량이 485mm에 달할 정도로 폭우가 내렸다. 다만 36일 내내 많은 비가 내린 것은 아니다. 일본 기상청은 일 강수량이 0. 5mm 미만인 경우도 비가 왔던 날로 집계한다. 이날 도쿄 도심 강수량은 0. 5mm로 관측됐다. 지난달 도쿄 도심 일조시간은 평년의 40%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두통 등 '날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웨더뉴스는 자체 설문 결과 날씨 통증을 묻는 질문에 "꽤 아프다"고 답한 비율은 도쿄도에서 14. 7%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설문 기록을 통틀어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밥상 물가도 울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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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홍콩 휴장 속 日 증시 3% 급등…마이크론 실적호재[Asia마감]
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 도쿄 증시가 3% 이상 급등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 30% 상승한 6만8956. 72로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수가 종가 기준 6만8000선 위로 올라온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라면서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호재가 됐다고 짚었다. 마이크론은 간밤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33. 42달러로 시장 예상치(31. 72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급증한 540억달러(73조5900억원)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10억달러(69조5000억원)를 웃돌았다. 이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87%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키옥시아,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일본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그렸다. 키옥시아 주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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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불안한 채권시장, 원인은 '호르무즈'가 아니다
주요국 국채를 향한 신뢰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달 4% 중반을 넘기더니 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는 5. 2%대에 눌러앉았다. 유로존 쌍두마차인 프랑스, 독일 상황도 비슷하다. 최근 프랑스 10년물 수익률은 4. 8%을 넘겼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이었던 2008년 6월 이후 18년 만이다. 독일 10년물 수익률은 3. 6%대로 아직 금융위기 시절 4. 7% 수준은 아니다. 2%대였던 지난 2월부터 우상향한 점을 고려하면 조만간 4%대에 이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채 수익률을 자극하는 원인으로는 주로 국제유가가 꼽힌다.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국제유가와 국채 수익률 모두 안정될 거란 예상이 있다. 그러나 채권시장 불안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불안의 진짜 원인은 주요국들의 천문학적 재정지출과 감세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겼다. 의회 양원 모두를 장악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대규모 감세를 포함한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을 추진했고 이란 전쟁으로 막대한 액수를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