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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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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화웨이 모방" 이 말 쏙 들어갈 듯…13년 전 이미 '여권 폰' 스포[영상]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7년의 노하우를 담은 갤럭시 Z폴드8이 황금비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권 크기의 4대3 비율이 '귀엽다'는 호평의 근원인데, 현재 제품과 흡사한 형태가 13년 전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에 예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영상 속 상상에 그쳤던 제품이 13년 만에 실제 스마트폰으로 구현된 셈이다. 21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이 'Z폴드 8 스포일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CES 계정에 올려져 있는 '2013년 CES 키노트 : 삼성' 편을 보면 당시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우남성 사장이 '가능성의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유연한(Flexible) 디스플레이 기술로 어떤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해당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가로 방향으로 펼치면 화면이 넓어지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한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화면을 펼쳐 태블릿처럼 활용하는 방식인데 펼쳤을 때 4대3 비율은 물론, 접었을 때 포켓에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까지 현재 갤럭시Z폴드8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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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 부위원장 선출…YTN 최대주주 청문회는 보류
공석이었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자리에 고민수 상임위원이 호선됐다. 21일 방미통위는 제29차 회의에 대한 브리핑 자리에서 고민수 상임위원 호선 소식을 알렸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31일까지다. 민주당 추천 인사인 고민수 위원은 헌법학자이면서도 미디어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강릉 원주대 법학과 교수로, 헌법학 전문가면서 전주방송 기자 출신이기도 하다. 이날 방미통위는 부위원장 선출 외에 2025년, 2026년 기한이 만료된 13개 지상파·공동체라디오 재허가를 의결했다. 총점 700점 이상을 받은 방송국은 5년, 650이상 700점 미만인 방송국는 4년의 허가와 재허가 조건을 부여받았다. 이날 안건이 올라왔던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에 관한 건은 안건 상정이 보류됐다. 앞선 28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취소 처분을 위한 청문 실시 여부에 대해 논의했고, 이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개진했다. 청문회는 추후 제재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청문회 개최 자차게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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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서비스 시대, 23년만에 저문다…SKT,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이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업계 1위가 움직인 만큼 KT도 조만간 3G 종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003년 한국에 3G 서비스가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차츰 종료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3G 고객들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KT 관계자 역시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 중"이라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3G 서비스는 2003년 국내에 도입됐다. SKT와 KT가 같은 해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고, LG유플러스는 4G 서비스부터 시작해 아예 3G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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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이날부터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이 3G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이후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철수한다는 계획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는 2003년 3G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3년간 영상통화,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등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확산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3G 가입자·트래픽의 지속적인 감소 △3G 단말 및 장비 노후화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으로의 통신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종료를 추진하게 됐다. 현재 SKT 전체 가입회선 가운데 3G 이용회선은 13만 정도로, 대부분이 IoT(사물인터넷) 회선이었다. SKT와 KT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G 서비스 중단 의사를 밝혀왔다. 미국 버라이즌·T모바일·AT&T, 일본 NTT도코모·소프트뱅크·KDDI, 영국 O2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들도 이용자 감소, 주파수 활용 효율화,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3G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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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T, 3G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은 점진적인 3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한다. 이에 사전 단계로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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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빅매치… 독파모 경험 + 막강한 우군 '1강 2중'
전국민이 AI(인공지능)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막이 올랐다. 전국민이 쓸 AI 챗봇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까지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SKT)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 AI모델, 인프라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국민의 AI(인공지능) 챗봇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의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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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XTC 코리아' 진행…'오믈렛' 1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하 진흥원)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2026' 경진 대회에서 스타트업 '오믈렛'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국내 우수 AI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총 8개사의 유망 스타트업(크로스허브, 이큐브랩, 스페이스맵, 릴리커버, 오믈렛, 코드프레소, 스튜디오랩, 제제듀)이 참가해 국제 심사 위원단 앞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 지구 확장성을 발표했다. 그중 오믈렛은 최적화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 1위를 차지했다. 오믈렛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0년 이상 연구된 최적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경로,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주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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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막이 올랐다. 전 국민이 쓸 AI 챗봇 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 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AI 모델·인프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 국민의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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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대표 AI 참여 기업들 한번에 모았다…모두의 AI 사업 도전장
KT가 국내 AI 서비스, 모델·플랫폼, 인프라 분야 대표 기업 및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AI의 혜택을 모두에게, 대한민국 AI와 함께'라는 방향 아래, 국민 누구나 쉽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번 제안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KT 컨소시엄은 국민 생활과 연계된 AI 서비스부터 국내 대표 AI 모델·플랫폼, AI 인프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두 모였다. 각 참여 기업 전문성에, KT의 통신·클라우드·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서비스 영역은 다음, 솔트룩스, 무신사, 직방, 커넥트웨이브, 매스프레소, EBS, BC카드, 딥서치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 등 국민 생활과 연계된 서비스 개발과 확산에 협력한다. △AI 모델·플랫폼 영역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등이 참여해 국내 대표 AI 기업의 차별화된 모델과 플랫폼 기술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AI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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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AI 반도체·AI 하나로 통합…'KT NPU LLM 스테이션' 출시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LLM)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AI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완제품형 장치)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아톰맥스'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 5 프로', 운영 API(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AI 반도체부터 모델, 운영 플랫폼에 이르는 핵심 기술을 모두 국내 기술로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방향을 기업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톰맥스(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그래픽처리장치)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 5 프로'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KT NPU LLM 스테이션의 가 큰 특징은 강력한 보안이다. 제품은 고객사 내부에 설치돼 모든 데이터와 AI 연산이 사내에서만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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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통과한 SKT…전 국민이 사용할 챗봇, 어떻게 만들까
SK텔레콤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만들기에 도전한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선발사로서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이번 사업에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 )'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 X K2'를 최근 선보였다. A. X K2 모델은 제조·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지난달 설립하고 2029년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히는 등 AI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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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1차 선발 3개사, 3차까지 나란히… '1개 모델 재편' 변수
국가대표 AI(인공지능) 모델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가 1차 평가의 연장전이 됐다. 국가대표 정예팀 5개사 중 1차전서 네이버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해 2차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그대로 3차전에 임하게 되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1차전 이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정예팀에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하 모티프)가 1회차 만에 탈락했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단계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로 구성됐다. 1차 때 LG AI연구원이 전부문 1위를 차지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업별 격차가 근소했다. 이 가운데 당락을 좌우한 건 사용자 평가였다. 이는 AI 전문 사용자진(49명)과 일반 국민이 AI 모델을 사용하며 체감하는 사용성과 효능감을 종합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