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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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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중금리대출, 가계대출 총량서 전액 제외… 카드론도 일부 완화
2금융권 중금리 대출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제외된다. 기존에도 중금리 대출 취급액의 일부는 총량에서 제외됐으나 효과가 미흡했었다. 카드론 등 일반 가계대출 한도도 완화되지만 회사별로 구체적인 목표치는 부여되지 않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열린 2금융권 가계대출 관리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회의에는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사의 가계대출 담당자가 참석했다. 앞으로 2금융권 민간 중금리 대출은 금융사 총량 관리 실적에서 전액 제외된다. 중금리 대출 증가분이 총량에서 아예 제외되면 일반 가계대출 취급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중금리 대출은 일정 금리 이내로 취급해야 인정된다. 올해 하반기 기준 저축은행은 연 15. 27%, 카드사는 연 12. 26% 이내에서 취급해야 한다. 지난 상반기 카드사·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취급액 합계는 9조78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890억원밖에 늘지 않았다. 카드 업계에선 중금리 대출 규모가 1년 새 1조4542억원 늘었지만, 같은 기간 저축은행에서 1조3652억원 감소하면서 이를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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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단말기, 쓸만 한가요?"… 바쁜 사장님 직접 찾아 의견 들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가맹점 사장님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토스플레이스는 '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 첫 행사를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가맹점에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플레이스가 사장님이 있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개최하는 간담회다. 이 자리에서 서비스 의견과 매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에 반영한다. 매장을 지켜야 하는 자영업자는 본사 행사나 공식 채널에 참여할 시간을 내기 어렵다. 그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 거리가 있다. 이 거리를 좁히기 위해 사장님이 회사를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회사가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취지다. 간담회는 매회 가맹점 한 곳을 거점 삼아 주변 사장님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첫 거점이 된 강남 가맹점 '하프하우스'에는 서울 각지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 30여 명이 모였다. 외식·카페부터 뷰티, 교육, 피트니스, 도소매까지 업종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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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롤드컵' 결승전 보고 사인까지… 항공·호텔도 공짜
배우 박보영과 '롤드컵'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고 사인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스터카드와 우리카드는 배우 박보영과 함께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관람을 넘어 1등 당첨 고객이 뉴욕 결승전 현장에서 배우 박보영과 직접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박보영은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롤드컵 결승의 감동을 나눈다. 이 이벤트는 우리카드 마스터카드(Mastercard) 고객(국내 전용·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응모 기간 카드 이용 실적을 합산해 추첨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추첨 기회는 국내외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로 제공된다. 국내 이용 시 30만원당 1회(최대 10회), 해외 이용 시 10만원당 1회(최대 20회)가 자동 적립된다. 국내외 실적을 합산해 인당 최대 30회까지 받을 수 있어 해외 이용 시 국내보다 3배 빠르게 기회를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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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캐피탈 규제 완화, 중소 렌터카에 위기?… 시장영향 분석한다
금융당국이 양대 렌터카 협회와 만나 캐피탈 렌탈 규제 완화를 논의한다. 캐피탈 업계는 상생금융까지 제시하며 중소 렌터카 업체를 달래지만 반발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규제 완화가 렌터카 시장에 미칠 영향력 분석도 검토 중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금융위원회는 양대 렌터카 협회인 전국렌터카연합회(전국연합회)와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한국연합회), 여신금융협회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캐피탈 업계의 렌탈 자산 한도 완화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간담회 날짜가 아주 최근에야 잡혔기에 정확한 논의 안건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렌탈 자산 한도 완화는 캐피탈 업계 숙원이다.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에 따라 캐피탈의 렌탈 자산 잔액은 리스부문을 초과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의 고객 소비성향은 리스보다 렌탈을 더 선호한다. 리스 자산에 묶인 나머지 캐피탈은 렌탈 취급을 늘릴 수 없다.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캐피탈의 렌탈 자산 한도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렌터카 업계는 캐피탈이 렌탈 취급을 늘리면 중소형사의 이익이 침해당한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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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556억 몰렸다… 에잇퍼센트, 누적 투자 2000만건 돌파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 에잇퍼센트가 업계 최다 수준의 누적 투자 건수를 기록했다. 에잇퍼센트는 대출채권 누적 투자 건수가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에잇퍼센트가 취급한 대출채권에 투자된 자금은 1조4556억원이다. 투자상품 연평균 수익률은 10. 3%, 지난달 31일 기준 연체율은 1. 87%다. 최근 3년 평균 손실률은 0. 61%로 집계됐다. 부동산담보대출의 최근 3년 평균 손실률은 0. 04%다. 이는 연평균 10% 안팎의 수익률을 단순 적용할 경우 1억원 투자 시 월 70~80만원 이상의 세전 현금흐름에 해당한다. 다만 온투업 투자는 개별 상품의 상환 구조와 투자 기간, 위험 수준 등에 따라 실제 수익과 현금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온투업 투자는 대출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에잇퍼센트는 부동산담보대출, 개인신용대출, 증권계좌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채권 투자상품을 제공한다. 상품 특성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자가 지급되는 구조를 갖춰 자산 가격의 단기적인 등락보다는 예측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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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웅 대부협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이동철 등 지목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이 20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정 회장은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정 회장은 "아이들이 큰길에서 놀다가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좋은 운동장이 있어야 하듯이 금융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금융 운동장, 즉 대부 금융이 활성화되면 음지의 불법사금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 금융이 제도권 금융으로서 따뜻한 금융 운동장이 되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근절에 힘쓰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해나갈 방침이다. 정 회장은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윤영덕 신용정보협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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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따라 세계로가는 현대캐피탈, 하반기 인도 법인 출범
현대캐피탈이 국내에서 쌓은 자동차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최근 인도 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캐피탈도 하반기 인도 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인도 법인 출범은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확장과 발맞춰 주요 해외 거점마다 사업 기반을 구축해 온 전략의 연속선이다. 현대캐피탈 글로벌 사업은 국내 금융권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캐피탈의 해외 법인 자산은 179조원이다. 같은 기간 국내 4대 금융지주 전체 해외 자산을 모두 합친 금액(129조 5000억원)을 크게 웃돈다. 총자산 222조원 가운데 약 80%가 해외에서 운용된다. 해외 사업을 단순한 성장 전략이 아닌 핵심 사업 축으로 성장시켜 온 결과다. 이 같은 글로벌 성장은 철저한 시장 검증과 단계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현대캐피탈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지점이나 자문법인 형태로 사업을 시작해 현지 시장과 규제 환경에 이해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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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기회 오나요"… 가계대출 논의 소외감 느끼는 2금융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이 가계대출 총량 논의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업권별 회의가 은행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다가 집단대출이 풀린다 한들 제1금융권 위주로 한도가 소진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실수요자 중심의 집단대출 위주로 논의가 진행되면서 신용대출을 주로 취급하는 카드·저축은행 업계도 다소 기대감을 놓은 상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 업권은 금융당국과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아직 잡지 못했다.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실무회의는 은행권만 참석한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3. 0%로 상향했다. 2금융권도 관리 목표 재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 증가율 관리 목표가 0%로 설정된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이를 재조정하는 게 절실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작 업권의 기대감은 크지 않다. 가계대출 논의가 1금융권 중심으로 진행돼서다. 상호금융 관계자는 "현대 당국으로부터 가계대출 회의 관련해 따로 연락받거나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며 "중도금·이주비·잔금 등 집단대출을 우리에게 풀어준다는 확답도 아직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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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대출 중개 수수료 낮췄다… 저축은행과 상생 강화
토스가 서민금융을 위해 저축은행과 상생을 강화한다. 토스는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저축은행의 '햇살론 특례' 상품 중개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하는 중·저신용자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주요 창구인 저축은행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서민금융 상품이 더 많은 이들에게 공급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햇살론은 소득이 적거나 신용점수가 낮은 이들을 위한 서민금융 대출이다. 이 가운데 햇살론 특례는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에 속하는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이들을 돕는 데 초점을 둔 상품이다. 토스는 저축은행이 햇살론 특례를 취급할 때 내는 중개 수수료를 기존 대비 약 16% 낮췄다. 현재 토스 대출 비교에서 햇살론 특례를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8곳이다. 이번 인하는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이후에도 관련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토스와 입점 저축은행 간 상생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저축은행은 수수료 부담을 덜어 햇살론 특례를 더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이용자는 여러 저축은행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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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26개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 저리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 등에게 2000억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재단 보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방식이다. 지자체는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취급했다.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원으로 늘리고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도 이어진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및 제주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에는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대출(운전자금) 상품도 추가로 취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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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법인 실적 역대 최대… 특히 '여기'서 잘 나갔네
신한카드가 베트남 법인에 힘입어 해외 사업에서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베트남 이외 해외 법인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법인 자체 문제보다는 비우호적 영업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신한카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4% 늘어난 18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자체만 놓고 보면 지난해 57억2000만원에서 올해 94억6000만원으로 65. 4% 늘어 성장세가 더욱 가팔랐다.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베트남 법인은 상반기 누적 107억4000만원 순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9억원)과 비교하면 1년 새 175. 3%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경제 호전과 함께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영업 자산 확대로 이어졌다"며 "대출 상품 자격 기준 정교화 등 지난해부터 이어온 건전성 관리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해외 법인은 회사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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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MAU 1000만 돌파… 삼전 주식 증정 이벤트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모니모'(Monimo)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삼성전자 등 주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파트너사와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대 제휴사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향후 모니모와 함께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넓혀갈 파트너사 주식으로 선정됐다.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 △모니모에 레져·항공 예약 서비스를 탑재한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모니모 고객 전용 파킹통장 및 예·적금 상품을 협업하고 있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 주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