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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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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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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에는 AI로 방어?… 중소·2금융권 "하고 싶어도 못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금융권을 덮쳤지만 2금융권과 중소 금융사는 방어 대책을 세우기 어렵다. 금융당국이 AI 보안 위협에 대비해 망분리 규제를 완화했지만 소규모 회사는 총자산·종업원 수 등 신청 자격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조치에서 2금융권과 중소 금융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 내부 전산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한 '망분리'는 외부의 고성능 AI를 활용한 해킹에 취약하다. 이에 금융당국은 'AI를 이용한 공격에는 AI로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망분리 완화를 추진했다. 비조치 의견서를 발급받은 금융사는 보안 업무용 AI를 쓸 수 있도록 1년간 망분리 규제에서 제외된다. 지난 6월 1차에서 10개 사가 선정됐는데 대형 보험사를 제외하고 2금융권은 현대카드가 유일했다. 금융위는 2차 선정에선 15개 사로 대상을 늘렸다. 본래 오는 7일 2차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가 터지면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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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y 스코어, 웰컴저축은행 대출 심사에 직접 적용
네이버페이(Npay)가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금융·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 소비자가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신용정보(CB)만으로는 충분한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금융 소외계층이나 '신파일러'(thin-filer)를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연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바탕으로 Npay가 신용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Npay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 Npay의 방대한 비금융데이터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신용도를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기존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지속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함께 발굴해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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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명 찾은 부산 록페… 결제 네 번 중 한 번은 '얼굴'이었다
토스가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록 페스티벌까지 진출했다. 토스는 페이스페이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공식 결제 수단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렸으며 사흘간 약 7만명이 찾았다. 이번 참여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을 즐기다가도 줄을 서거나 결제 수단을 꺼내 들 필요 없이, 얼굴만으로 음식과 굿즈를 살 수 있도록 했다. 토스는 페스티벌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모든 F&B 부스와 MD 샵에 토스 프론트를 설치해 현장 어디서든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등록 부스 두 곳에서는 페이스페이 가입을 도왔고, 푸드라운지와 MD 부스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관람객 선착순 2만명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토스는 결제를 넘어 관람객의 축제 경험 자체를 끌어올리는 데도 공을 들였다. 페이스페이 가입 이용자를 위해 쿨링티와 앰비언트 DJ 세션을 갖춘 '토스 페이스페이 라운지'를 열었는데 공연 사이 쉬어갈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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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털린 모우다·PFCT… 온투업권까지 퍼진 AI 공격
금융권을 덮친 AI(인공지능) 해킹 공격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까지 확산했다. 업계 1위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닥터론'으로 유명한 모우다가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해지는 추석 연휴에 잇달아 외부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온투업체 모우다는 최근 고객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는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이다. 간편대출 서비스 신청자의 경우 대출 신청 및 실행 여부, KCB 신용점수, 연 소득, 당사 내부 신용등급 등이 유출됐을 수 있다. 모우다는 추석 연휴 기간이던 지난달 27일 정오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외부의 제3자가 자사 웹사이트에 불법으로 접근했으며, 특히 27일 밤 9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 사이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는 27일 오후 1시30분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IP와 우회로 차단 등 조치를 진행했다. 모우다는 "비밀번호가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입출금·투자·상환 등 금융거래에 대한 영향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예방 차원에서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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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막판 대역전' 15살 최지운이 해냈다...요트 소년부 금메달
2011년생 중학생 최지운(대천서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요트 보이스 딩기에서 최종 25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최지운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6세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요트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가 됐다. 마지막 날 펼쳐진 짜릿한 역전승이 결정적이었다. 최지운은 이날 마지막 두 차례 레이스를 앞두고 종합 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극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요트는 전날 남자 딩기에서 정상에 오른 하지민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지운의 금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34번째 금메달이다. 보이스 딩기는 청소년 남자 선수들이 1인승 요트를 타고 바람과 파도를 활용해 정해진 코스를 도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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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역사 강사 "'건국전쟁' 칭송자들은 비판 자격 없어"
진보성향의 역사 강사 황현필이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향한 비판과 관련해 영화 '건국전쟁'을 찬사했던 당시의 모습을 들며 이중성을 지적했다. 황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라는 주장에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육 여사의 죽음에 애도하는 마음이 있으며 당시 국민이 느낀 슬픔과 추모 분위기도 깊었다"며 "정치적 대형 사건인 만큼 영화화 자체는 가능하지만, 살아있는 유가족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진심으로 헤아린다"고 말했다. 황씨는 그러나 과거 영화 '건국전쟁'을 칭송했던 보수 인사가 이번 영화를 비도덕적이라고 비판하는 건 옳지 않다고 했다. 그는 "'건국전쟁'은 보도연맹 사건과 여순 사건, 제주 4·3 사건 등으로 국가폭력을 주도해 수천 명의 어린이와 부녀자, 노인을 학살한 이승만을 추종했다"며 "그 유가족 수십만, 수백만이 살아있는데 누가 더 반인간적이고 비인간적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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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살래"…'부캉이', 만조 틈타 대형그물 넘어 돌아왔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두 번째 외해 유도 작업 다음 날에도 차단 그물을 넘어 수로로 되돌아왔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캉이는 이날 정오쯤 관계기관 합동 구조단이 전날 수로에 고정해 둔 대형 차단 그물을 넘어왔다. 그물로 이동 경로를 제한하며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작업이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만조로 인해 그물 설치 시점보다 수위가 높아진 틈을 타 부캉이가 그물을 넘은 것으로 추정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경 등 관계기관은 전날 오후 북항친수공원 제4보도교 일대에서 부캉이의 2차 외해 유도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1차 작업과 달리 이번에는 길이 50m, 높이 6. 8m 대형 차단 그물을 동원했다. 그물 하단에는 수로 바닥과의 틈을 줄이기 위한 추를 달았다. 구조단은 선박으로 그물 중앙을 끌고 양쪽에 배치된 인력이 이동 속도를 조절하며 부캉이를 수로 입구 방향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부캉이가 그물 주변을 맴돌며 수로 입구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은 데다, 입구에서 약 70m 떨어진 지점에서 그물이 바닥에 걸리면서 작업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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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에 무슨 일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 성적을 기록했다. 양윤서는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양윤서는 최종 4위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가져갔다.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는 이날 버디 3개에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앞서 벌린 격차를 유지,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나란히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과 인뤄닝(중국)은 이날 오후 열리는 연장 플레이오프에서 은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서문여고)은 최종 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김규빈(9오버파 289타·학산여고)은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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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그랜드슬램' 노렸는데… 김유진, 中에 0-2 패배 8강 탈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노렸던 여자 태권도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8강에서 탈락했다. 김유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8강전에서 장추링(중국)에게 0-2로 졌다.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인 김유진이 이번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하면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주요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는 '그랜드슬램'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8강전에서 패배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유진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에도 실패했다. 김유진은 1라운드부터 상대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하면서 끌려가 5-9로 패했다. 2라운드에서 반격에 나섰지만 이번엔 머리 공격을 두 차례 허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졌다. 한편 한국은 전날부터 진행된 태권도 겨루기에서 단 1명도 결승전에 오르지 못하며 동메달 2개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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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발이 8점, 인도 신예에 졌다...여자 양궁 사상 첫 '노골드'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막내' 오예진(23·광주은행)이 값진 개인전 은메달을 땄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쿰쿰 아닐 모호드(인도)를 상대로 슛오프 끝에 세트 스코어 5-6으로 졌다. 5세트까지 5-5로 맞선 상황에서 오예진은 슛오프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8점을 맞혔다. 뒤이어 모호드가 10점을 쏴 금메달을 가졌다. 오예진이 여자 개인전 정상에 오르지 못하면서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전날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밀려 8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오예진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결승까지 올랐으나 끝내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리커브 개인전은 총 5개 세트로 진행한다. 세트마다 한 명당 3발씩 쏘며, 합계 스코어로 승리 2점-무승부 1점-패배 0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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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아내 첫 임신..."노산, 하나 낳으면 끝" 주변 반응에 눈물 펑펑
37세에 첫아이를 임신한 아내가 축하 대신 쏟아지는 노산 관련 발언에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남편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1세라고 밝힌 A씨는 6살 연상인 아내가 첫아이를 임신했다며 축하보다 노산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회사 부장은 아내의 나이를 언급하며 "서른일곱이면 노산인데 괜찮대?"라고 물었다. A씨가 병원에서 괜찮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답했지만, 부장은 기형아 검사를 권하며 늦게 출산한 친척의 사례까지 꺼내려 했다. 결국 A씨는 말을 끊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가족 모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작은아버지는 명절에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아내의 나이를 거론하며 "애 하나 낳으면 끝이겠네"라고 말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아내는 웃으며 넘겼지만, A씨는 아내가 화장실에 가서 울고 나온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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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첫 금' 보인다...오예진, 女리커브 4강 진출
양궁 국가대표 오예진(23·광주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개인전 4강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쉬신쯔(대만)에 세트 스코어 6-4로 이겼다.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오예진은 개인전 4강 무대를 밟으며 개인 첫 번째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오예진은 앞서 강채영, 이윤지(25·현대모비스)와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리커브 개인전은 총 5개 세트로 진행한다. 세트마다 한 명당 3발씩 쏘며 합계 스코어로 승리 2점-무승부 1점-패배 0점을 얻는다. 이렇게 각각 세트 포인트를 쌓은 뒤 승패를 가린다. 1세트에서 3발 모두 10점을 쏜 오예진은 2세트에서 29-29로 대등하게 맞서며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는 29점을 쏘고도 30점을 기록한 쉬신쯔에게 밀리며 세트 스코어 3-3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오예진은 4세트에서 29-26을 기록, 다시 세트 스코어 5-3으로 앞서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