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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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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홀딩스, 상반기 매출 2.5조원…영업익 20% 증가
영원무역홀딩스가 자회사 영원무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6% 증가한 1조3854억원, 영업이익은 20. 4% 늘어난 1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 8% 늘어난 3535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은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영향이 컸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영원무역의 OEM 사업 부문 호조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도 강화한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하반기 발행주식 총수의 5.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계획했던 4%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조기 완료한 데 이어 총 9. 5%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된다. 이는 기존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를 웃도는 규모다. 성래은 부회장도 올해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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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베트남 진출…현지 유통사와 '무신사 스탠다드' 확대
무신사가 베트남 대형 유통기업 아이멕스 팬 퍼시픽 그룹(IPPG) 산하 ACFC와 손잡고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ACFC와 지난 7월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축적한 베트남 고객의 K패션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ACFC는 IPPG의 계열사로 베트남 전역에서 28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2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IPPG 역시 베트남에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1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대형 유통기업이다. 무신사는 ACFC의 현지 시장 이해도와 글로벌 브랜드 운영 경험을 활용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에 따라 패션 소비 시장도 커지고 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베트남 지역 거래액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40% 증가하며 K-패션에 대한 현지 수요도 꾸준히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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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피부 시술 후 LED 마스크 병행 효과"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와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주사 시술 후 얼굴 밀착형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하면 피부 개선과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와 진행한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등에 활용되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주사와 630nm 적색광 기반 광생체조절(PBM) 기술을 적용한 얼굴 밀착형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장벽 손상과 홍반 등을 관리하면서 브라이트닝과 탄력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얼굴 굴곡에 맞춰 광원층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실제 피부 접촉 면적을 기존 46. 9%에서 78. 1%로 확대하고 광원과 피부 사이 간격을 4. 1mm에서 1. 8mm로 줄였다. 안면 8개 부위 기준 광 균일도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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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감탄브라' 글로벌 론칭…K뷰티 넘어 웰니스 유통 확장
글로벌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가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웰니스·라이프스타일로 넓힌다. 자사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뷰티와 연계성이 높은 이너웨어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K브랜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실리콘투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스타일코리안닷컴'을 통해 감탄브라를 공식 론칭하고 해외 공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론칭 초기부터 해외 소비자의 관심이 이어졌다. 프로모션 기간 체험단 물량이 3일 만에 소진됐으며 출시 첫 주에 초도 물량의 약 60%인 400건 이상이 판매됐다.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 이상에서 주문이 발생했으며 미국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독자적인 'X핏' 입체 패턴과 '에어쿨' 프리미엄 메쉬 소재를 적용한 '자세브라' 2종이다. 런닝형과 스트랩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자세브라 에어쿨 런닝형'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초기 판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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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자 가을옷 수요 '꿈틀'…패션업계, 아우터 라인업 강화
가을을 앞두고 스웨이드 재킷을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 대표 소재에 대한 관심이 일찍부터 높아진 가운데 패션업계도 레더·스웨이드·시어링·트위드 등 계절감 있는 소재를 앞세워 가을·겨울(FW) 아우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최근 2주간(8월 7~18일)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도 직전 주보다 140% 이상 늘었다. 본격적인 가을에 앞서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스웨이드가 간절기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스웨이드 아우터는 클래식한 재킷에서 벗어나 다양한 실루엣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카라리스와 웨스턴, 하이넥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루에브르는 카라와 타이, 베스트를 겹쳐 입은 듯한 레이어드 디자인의 스웨이드 재킷을 선보였고 오버듀플레어는 컷팅 디테일을 더한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재킷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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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호카' 국내 새 총판 맡는다…스포츠 사업 강화
이랜드그룹이 글로벌 스포츠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새 유통 파트너로 선정됐다. 러닝과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호카를 앞세워 스포츠 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그룹은 호카의 글로벌 본사 데커스(Deckers)가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신규 총판으로 이랜드를 공식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커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새로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했다"며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카는 국내 러닝과 아웃도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이랜드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주요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을 주도하며 호카의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랜드의 스포츠 패션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는 그동안 다양한 패션·유통 사업을 운영해온 만큼 호카의 브랜드 경쟁력과 자사의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내 시장에서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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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3000억 투자 유치…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 키운다
글로벌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가 글로벌 사모펀드(PE) 운용사 CVC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미국과 유럽에서 구축한 유통·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남미와 중동 등 신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CV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과 유럽의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등 성장시장에서도 현지 유통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CVC는 1981년 설립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 세계 30개 오피스를 기반으로 약 2120억유로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소비재와 뷰티, 리테일, 물류·유통 분야에 대한 투자 경험을 갖춘 만큼 실리콘투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실리콘투는 K뷰티의 해외 성장 가능성을 일찍 포착하고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자체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B2B 유통을 통해 브랜드 소싱부터 재고, 통관, 물류, 현지 유통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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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몰리더니 옷에도 지갑 열었다…외국인까지 가세한 K패션 '활짝'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패션 소비가 살아나면서 국내 패션업계 실적에도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내수 의류 소비가 되살아난 데다 외국인 관광객까지 주요 상권으로 몰리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패션기업들이 수혜를 입었다. 특히 이번 회복은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정상가 판매와 상품 구성 개선 등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한섬, LF, F&F 등 주요 패션기업들은 올해 상반기 대체로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마다 성장 동력은 달랐지만 백화점 판매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가 공통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 백화점 소비 회복세는 뚜렷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 4% 증가한 데 이어 2분기에도 20%를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패션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지갑을 닫았던 지난해와 달리 핵심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부터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수익성 개선 폭이 가장 두드러진 곳 중 하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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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홈플 없어지면 안 돼" 고객 우르르…재개장 닷새 만에 매출 2.9배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매출이 영업 잠정중단 전보다 약 2. 9배 증가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객 수도 크게 늘면서 영업 재개 효과가 일시적인 매출 반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행사가 진행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 150억원과 비교하면 191%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으로는 287억원 늘었다. 일평균 매출도 영업 잠정중단 전 30억원에서 재개장 이후 87억원으로 약 2. 9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객수는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약 74% 늘었다. 특히 홈플러스는 재개장 첫날에 매출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닷새간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영업 잠정중단 전과 비교해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고객 방문도 지속되면서 향후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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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 호주 '국민마트' 콜스 뚫었다…K뷰티 생활매대 진출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가 호주 대표 유통체인 콜스(Coles) 전국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과 뷰티 전문숍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K뷰티가 현지 대형 유통망의 일상적인 소비 접점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구다이글로벌의 글로벌 한방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호주 콜스 800개 전 매장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콜스는 호주 전역에 광범위한 점포망을 갖춘 대표적인 대형 유통체인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호주 소비자들은 별도의 뷰티 전문 매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적인 장보기 과정에서 K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K뷰티는 그동안 틱톡과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현지 소비자와의 실질적인 구매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조선미녀의 콜스 입점 역시 호주에서 K뷰티의 유통 접점을 일상 소비 영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콜스에는 조선미녀의 대표 제품인 광채프로폴리스세럼을 비롯해 인삼클렌징오일, 인삼에센스워터, 청매실클렌저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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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가 성수·홍대 됐다"…올리브영, 미국서 K뷰티 놀이터 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복판이 사흘간 K뷰티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했다. CJ올리브영이 K컬처 팬덤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약 10만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1422평 규모로 열렸으며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서울의 주요 상권을 재현한 공간과 제품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강남·성수·명동·홍대 거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글 도로표지판과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해 서울의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중앙에는 올리브영 매장을 그대로 옮긴 '올리브영 스토어'를 선보였다. 스킨케어 제품은 클렌징부터 패드, 세럼, 선케어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K뷰티의 스킨케어 루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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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포항가속기연구소와 맞손…K뷰티 '초격차 기술' 확보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손잡고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화장품 연구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지난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운영하는 포항방사광가속기(PLS-II)는 태양광보다 100억 배 이상 밝은 빛을 이용해 물질 구조를 나노·원자 단위까지 분석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 1995년 개방 이후 약 10만명의 연구자와 2만8000건 이상의 연구를 지원했으며 신약과 반도체,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활용돼 왔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리포좀과 지질나노입자, 액정에멀젼 등 피부전달체 기술을 개발해왔다. 2021년 약 60억원이었던 피부전달체 관련 매출은 올해 약 1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기술 개발과 산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과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영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