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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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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국가대표 발끝 잡았다…20개월 데이터로 양궁화 개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메달 경쟁에 나선 가운데 선수들의 발을 지지하는 양궁화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선수들의 동작과 발 압력을 분석해 안정성과 접지력을 높인 전문 양궁화를 개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는 약 20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아처삭스2(ARCHER SOX 2)'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함께한 1세대 아처삭스를 바탕으로 양궁 동작에 맞춘 기능을 강화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양궁 선수단 '엑스텐보이즈'와의 인터뷰와 생체역학 테스트를 진행해 조준과 격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발 앞뒤 흔들림을 줄이는 솔 보강 설계와 뒤꿈치를 잡아주는 힐 카운터를 적용했다. 접지력도 높였다. 양궁 동작에서 전족부 외측에 압력이 집중되는 점을 확인하고 이탈리아 아웃솔 전문기업 비브람과 압력에 맞춘 솔을 공동 개발했다. 비브람 메가그립과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적용해 잔디와 우레탄, 흙, 모래 등 다양한 지면에서 접지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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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복 다음은 휴식복…무신사 스탠다드, 웰니스 웨어 진출
무신사 스탠다드가 리커버리 웨어를 선보이며 웰니스 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기능성 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해 휴식과 일상에서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리커버리(Recovery)'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휴식과 재충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기획했다. 대표 제품인 리커버리 라운지 웨어에는 효성티앤씨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원사 'MEDIQ™'를 적용했다. 원사에 함유된 세라믹 성분이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특성이 있으며 한국원적외선협회(KFIA) 시험을 통해 원적외선 방사 성능을 인증받았다. 착용감도 강화했다. 코튼과 모달을 혼방해 부드러운 촉감과 흡습·통기성을 갖췄으며 원단 내부에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하는 삼중 레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은 맨과 우먼 라인으로 출시하며 후디드 집업, 반팔 티셔츠, 팬츠, 5부 숏츠 등으로 구성했다. 셋업 형태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만9900원부터 6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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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팔아 대박"...다이소, 강남 이어 명동 1280억 빌딩 매입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서울 강남에 이어 명동에서도 빌딩을 매입했다. 올해 들어 3000억원대 강남 빌딩에 이어 1280억원 규모의 명동 빌딩을 사들이며 부동산 자산을 늘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 모기업인 아성에이치엠피는 지난 8월27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이스를 128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18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신한익스페이스는 명동역 인근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연면적 4191㎡(약 1270평), 대지면적 약 220평으로 당초 감정가 1422억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세 차례 유찰된 끝에 1280억원에 매각됐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 아성에이치엠피는 금융권에 960억원의 채권최고액을 설정했다. 업계에서는 약 800억원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성다이소의 빌딩 매입은 올해 두 번째다. 지난 2월에는 운영사인 한웰그룹이 서울 강남역 인근 20층 규모 오피스 빌딩을 3000억원대에 매입했다. 실적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아성다이소 매출은 4조5363억원으로 전년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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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패션 플랫폼도 뷰티PB…고객 잡기 나선 유통업계
편의점부터 패션 플랫폼, 이커머스까지 유통업계가 뷰티 자체브랜드(PB)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이 확보한 소비자 데이터를 상품 기획에 활용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을 묶어두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는 페리페라와 협업해 CU프렌즈 IP를 활용한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CU가 CI·BI와 캐릭터 등 IP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출시를 맡는 방식이다. 무드 글로이 틴트와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 치크, 쿠션 등 뷰티 제품을 출시하고 올리브영·클럽클리오몰·에이블리·지그재그·무신사·카카오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일본·태국·캐나다·필리핀·호주·중국 등 해외 13개국 진출도 추진한다. CU에서 판매하는 간식과 디저트를 뷰티 제품에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푸딩과 요거트, 감자스틱, 소시지, 쿠키, 초콜릿, 찐만두 등을 틴트와 립글로스, 브로우, 치크, 쿠션 등의 모티브로 활용했다. 삼각김밥과 구운 달걀 모양 파우치·퍼프 등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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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쑥 PDRN'부터 선케어 처방까지…학회서 기술 공개
애경산업이 국제 화장품 학회에서 식물성 PDRN과 신규 유산균 소재, 자외선 차단 화장품 처방 기술 등 연구성과 3건을 공개한다. 애경산업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26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서 화장품 소재와 처방 기술 관련 연구성과 3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연구는 △쑥 유래 식물성 PDRN 소재 발굴 △감국에서 분리한 신규 유산균 소재 발굴 △무기 자외선 차단제 처방 최적화 기술 등이다. 애경산업은 연구성과를 향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핵심 기술로 활용하고 국내 제품 적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식물성 PDRN 연구에서는 기존 연어 등 동물성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쑥 유래 PDRN 소재를 개발했다. 피부 회복성과 탄력성 관련 효능을 확인했으며 mRNA 시퀀싱을 통해 피부 효능도 분석했다. 해당 소재는 국내 특허 등록과 해외 특허 PCT 출원을 완료했다. 애경산업은 쑥 외에도 방울양배추와 자작나무 등 5종의 식물성 PDRN 소재를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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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탄 K뷰티…중소 브랜드 해외 매출 '쑥'
무신사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스토어에서 K뷰티 거래액이 1년 새 5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거래액 상위권 대부분을 국내 중소 브랜드가 차지했다. 2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4. 6%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5. 3배 늘어난 규모다. 9월 기준 글로벌 스토어에는 약 500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판매 상품은 약 1만2000개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13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래액 상위권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스토어 뷰티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무신사 자체 브랜드 4곳을 제외한 96개 브랜드 가운데 88곳이 중소 브랜드였다. 거래액 상위 10개 브랜드 중 9곳도 국내 중소 브랜드로 집계됐다. 상위권에는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보다나와 제이엠더블유(JMW), 남성 케어 브랜드 다슈와 포뷰트,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과 에스네이처, 헤어케어 브랜드 차홍, 향수 브랜드 플르부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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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큼, 패션업계 분주…경량패딩·빈티지·럭셔리 총출동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의 가을 신상품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간절기 대표 상품인 후드와 니트는 물론 경량패딩까지 출시 시기를 앞당겼고, 빈티지와 럭셔리 등 세분화된 취향을 겨냥한 상품도 잇따라 선보인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량패딩 출시 시점이 예년보다 빨라졌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올해 경량패딩 '씬라이트' 시리즈를 지난해보다 약 2주 앞당겨 지난달 17일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였다. 29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랜드월드의 뉴발란스도 대표 경량다운 제품 출시를 앞당겼다. '플라잉77 구스다운' 시리즈를 지난해보다 엿새 빠른 이달 9일 출시했다. 가벼운 7데니어 원단을 사용하고 원단 표면에 코팅을 적용해 충전재가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였다. 후드 등판과 안감에는 그라핀 탄소섬유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가을 패션 수요가 커지면서 브랜드별 취향 공략도 세분화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남성 단독 매장을 열고 의류부터 슈즈·가죽 제품까지 남성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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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 써봤어요" 현지인 꽂힌 K뷰티…영국서 일평균 매출 4배
구다이글로벌의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Beauty of Joseon)가 영국 틱톡샵의 K뷰티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행사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이 올해 평소보다 4배가량 늘어난 가운데 영국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도 확대하고 있다. 조선미녀는 지난 12~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틱톡샵 UK의 'K뷰티 슈퍼 브랜드 위크'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선미녀를 포함한 한국 뷰티 브랜드 19곳이 참여했으며 약 1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틱톡샵이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K뷰티 전용 행사다. 틱톡 어필리에이터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돼 조선미녀가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는 자리로 활용됐다. 조선미녀는 행사 기간 영국에서 일평균 매출이 올해 1~8월 일평균 매출의 약 4배 수준을 기록했다. 인기 제품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번들 상품과 제품을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스쿱 이벤트, 한정판 젤리백 증정 등을 운영하며 현장 구매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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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대신 쓰레기 넣어도 수 백만원..."요지경 명품 값"
명품이 '비싼 이유'를 설명하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금과 다이아몬드 대신 에나멜, 산업폐기물, 이케아 장바구니를 닮은 소재가 매대에 오르면서다. 심지어 값은 더 비싸졌다. 브랜드들은 소재 원가 대신 이를 구현한 기술과 서사를 값의 근거로 내세운다. '비싼 원재료=명품'이라던 공식이 깨지고 이제는 '값만 비싸면 명품'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은 최근 대표 컬렉션 '알함브라'에 천연 원석 대신 핑크 에나멜을 넣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1968년 알함브라가 탄생한 이후 58년 만의 첫 시도다. 네잎클로버 모티프를 반투명한 핑크빛 에나멜로 채운 이 제품은 기존 인기 제품인 옐로 골드 마더오브펄보다 20만~150만원 더 비싸다. 5개 모티프 브레이슬릿을 예로 들면 마더오브펄은 850만원, 핑크 에나멜은 890만원이다. 반클리프 아펠 측은 에나멜이라는 소재 자체보다 이를 구현하는 '기술'을 강조한다. 핑크색은 17세기 골드 루비 유리 제조법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공방에서 수년간 연구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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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그룹, '네파' 최대주주 됐다…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K2그룹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는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 개발과 브랜드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네파는 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이번 증자에 참여하지 않고 배정되는 신주 전량을 K2그룹이 인수하기로 했다. 증자가 마무리되면 K2그룹은 네파의 신주를 확보해 경영권을 갖는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 주주와 소액주주에게도 신주를 청약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네파는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제품 기획과 디자인 연구개발(R&D), 브랜드 마케팅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K2그룹과의 사업 연계도 추진한다. 네파는 K2그룹의 제조·소싱 인프라와 공급망관리(SCM), 유통망 등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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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따라 상권지도 변화… 유통가 '지방 핫플' 공략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방문과 소비가 늘면서 유통업계의 출점 지역도 달라졌다. 서울에 집중하던 오프라인 매장을 부산·제주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방 주요 상권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지방 전체의 인구나 소비규모보다 관광객과 2030세대 등 외부 유동인구가 몰리는 상권을 골라 점포를 내는 방식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연내 제주 탑동에 무신사 스탠다드·킥스 복합매장을 열고 297㎡(약 90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매장을 함께 선보인다. 패션과 신발, 뷰티를 한곳에 구성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쇼핑수요를 겨냥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비수도권 매장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올해 1~8월 천안아산점을 제외한 비수도권 8개 매장의 합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전체 방문객 2700만여명 중 450만명 이상이 지역 거점매장을 찾았고 부산 서면점의 외국인 구매비중은 약 30%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43개 매장 중 9곳이 비수도권에 있다. 다른 유통업체들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방 상권에 대형 매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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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따라 비수도권 출점 확대…유통가 지방 상권 공략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과 소비가 늘면서 유통업계의 출점 지역도 달라지고 있다. 서울에 집중했던 오프라인 매장을 부산·제주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방 주요 상권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지방 전체의 인구나 소비 규모보다 관광객과 2030세대 등 외부 유동인구가 몰리는 상권을 골라 점포를 내는 방식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연내 제주 탑동에 무신사 스탠다드·킥스 복합 매장을 열고 약 90평 규모의 무신사 뷰티 매장을 함께 선보인다. 패션과 신발, 뷰티를 한곳에 구성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쇼핑 수요를 겨냥한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비수도권 매장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1~8월 천안아산점을 제외한 비수도권 8개 매장의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방문객 2700만여명 가운데 450만명 이상이 지역 거점 매장을 찾았고 부산 서면점의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30%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43개 매장 중 9개가 비수도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