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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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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록시땅과 손잡고 압구정 커뮤니티에 호텔 스파 도입
현대건설이 스파 록시땅과 협업해 입주민을 위한 스파 공간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사업의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록시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록시땅은 전 세계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 테라피와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스파 록시땅'은 '월드 스파 어워즈'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세계 최고 스파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스파 록시땅을 적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제공하는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천연 원료 기반의 아로마 바스 및 뷰티 케어 서비스 △호텔 수준의 프라이빗 라운지형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스파 록시땅과 함께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웰컴키트도 제작해 입주민에게 배포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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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2812억 규모 '부산 연산13구역' 수주…누적 수주 1.7조 돌파
IPARK현대산업개발이 2812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7666억원으로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열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수 249표 중 208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득표율은 약 84%다. 이번 정비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연산초·연제중·연제고와 이마트 등 학교·상업시설도 인접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조합안보다 주동 수를 2개 줄여 약 5001㎡ 규모의 중앙광장을 확보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광장과 이어지는 6개 테마 정원과 순환형 산책로도 계획했다. 건물 상부와 측벽을 연결하는 '루프라인 링크 파사드', 지상 데크까지 이어지는 '컨티뉴어스 스케이프'도 디자인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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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목동 재건축 '단독 입찰' 행진… 건설사들, 4·7단지서 경쟁 붙을까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시공사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단독입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단지가 경쟁입찰의 물꼬를 틀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는 다음달 중순 시공사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건설사업관리(CM) 용역업체 입찰을 공고하는 등 선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7단지는 경쟁입찰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여러 대형사가 관심을 보인다. 7단지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기존 가구수 기준으로 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데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규모와 입지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목동4단지도 경쟁입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4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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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혈입성' 이어지는 목동 재건축…경쟁입찰 물꼬 틀 단지, 어디?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시공사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단독입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단지가 경쟁입찰의 물꼬를 틀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는 다음달 중순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건설사업관리(CM) 용역업체 입찰을 공고하는 등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7단지는 경쟁입찰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여러 대형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7단지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기존 가구 수 기준으로 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데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규모와 입지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목동4단지도 경쟁입찰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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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경기 남부 아파트값 강세…서울 매수심리는 '주춤'
서울 강북권 등 외곽 지역과 경기 남부 지역의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조사기준 9월 28일) 대비 0. 16% 올랐다. 상승률은 전주와 같았다. 지역별로 동대문구(0. 58%), 중랑구(0. 39%), 노원구(0. 38%) 등 강북권 중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서초구(0. 00%)는 보합, 강남구(-0. 17%)는 약세를 보였다. 동대문구는 10억원대 이하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꾸준하나 매물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는 많지 않다. 이번주는 이문동 일대 신축 대단지와 휘경동 일대 역세권 구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강남구의 경우 세금 부담으로 매도 물건이 늘었지만 거래는 한산했다. 개포·대치·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0. 16% 올라 전주(0. 17%)보다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화성시 병점구(0. 70%)와 동탄구(0. 63%), 군포시(0. 59%), 수원시 팔달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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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자축구, 승부차기 끝에 北 꺾고 금메달…3연패·최다 우승국 달성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3회 우승국인 북한·중국을 제치고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4회 우승)로 올라섰다. 북한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또다시 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도 무산됐다. 선제골은 일본이 터뜨렸다. 전반 32분 북한 수비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우에노 마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북한은 후반 들어 거세게 몰아붙이며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2분 정금이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24분 전룡정이 역전골을 터뜨려 2-1로 앞서갔다. 그러나 일본이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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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예가람저축은행도 고객정보 털렸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에 이어 저축은행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태광그룹 계열 예가람저축은행은 2일 홈페이지에 문윤석 예가람저축은행 대표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문과 사과문을 게시했다. 문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 드리며, 예가람저축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행은 2026년 9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신원 미상의 해커의 접근 및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접근하여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확인된 유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되는 사항이 있는 경우, 즉시 안내 드리겠다"고 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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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되면 현역 복무"...연예인 '병역 비리'에 칼 빼든 대만
유명 연예인들이 연루된 병역 비리 사건이 잇따르자 대만이 군 복무 면제를 위한 신체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병역 신체등급 기준 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체 193개 항목 가운데 180개를 조정하는 개정이다. 대만은 남성이 현역병이나 대체복무 형태로 의무복무하는 징병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신장 154㎝ 이하 또는 196㎝ 이상, 체질량지수(BMI) 15 미만 또는 35 초과인 경우 병역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다. 개정안은 병역 면제 신장 기준의 상한선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병역을 면제받을 수 없게 된다. 현역 복무가 가능한 신장 기준도 기존 158㎝ 이상에서 150㎝ 이상으로 낮아진다. 병역 면제 신장 기준의 하한선은 기존 154㎝ 이하에서 144㎝ 이하로 낮아진다. 현재 면제 대상인 신장 145~149㎝ 남성은 개정안 시행 이후 대체복무 대상이 된다. BMI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BMI가 15 미만이거나 35를 초과하면 면제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45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면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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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장군' 옆 익숙한 얼굴...통역장교, '이재용 장남'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한미 해군교육사령관 협력회의에서 통역을 맡은 모습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 소위는 지난 9월 9일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중장)과 그레고리 허프만 미 해군 교육사령관(소장)이 양국 장병 교육·인재 양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통역 업무를 수행했다. 이 사진은 국방일보 지면에도 보도됐다. 이 소위는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 소속이지만, 인근 부대인 교육사령부의 통역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역장교의 인력 부족으로 소속과 관계없이 인근 부대의 업무를 지원하는 일은 빈번하다고 한다. 이 소위가 속한 5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의 기뢰전·상륙전 수행을 담당하는 핵심 전단 중 하나다. 소속 통역장교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및 타국 지휘관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 소위는 지난 2월 태국 일대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에 파견돼 통역장교로서 지휘관 소통, 정보 번역 등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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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집 앞 집회" 예고...'암살자(들) 논란'에 영화인들 '우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비난, 집회 예고 등으로 번지자 영화인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논쟁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제작사와 감독, 배우와 스태프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위협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극장 상영 외 홍보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일부 보수단체는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조합은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에 다양한 해석과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합은 "영화에 대한 공감과 비판이 건강한 논쟁으로 펼쳐지는 것, 이것이 예술로서의 영화의 존재 가치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 중 어느 한쪽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관객에게 이를 요구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싸워서 얻은 소중한 가치이며 비판 역시 표현의 자유의 한 부분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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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7조 규모 목동12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이 1조7800억원 규모의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2일 공시를 통해 전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총 공사비는 1조7888억원이다.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만733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지난 1차 입찰에서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Ripplizet Xi)'를 제안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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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DMZ 북한 지뢰 사고' 규탄 결의안 당론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2일 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5시경 국회 본관 의안과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발의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의원 등 160명이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육군 25사단 관할 서부전선 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군 간부 3명이 다쳐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민주당은 결의안에서 2015년 북한군의 DMZ 지뢰 도발에 이어 우리 장병들이 또다시 피해를 입었다며 "우리 군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당국이 이번 지뢰 폭발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북한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함과 동시에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