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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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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 거품이 줄줄"...'왈칵' 넘치게 따르는 에비스의 비밀 [히든카드M]
"거품이 가라앉기 전에 지금 바로 한 모금 드셔보세요. " 6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와인웍스에 마련된 '에비스 더 라운지'. 직원이 갓 따른 생맥주 '에비스 여운'을 건네며 먼저 마셔보길 권했다. 시간이 지나 거품층이 사라지기 전에 마셔봐야 따르는 방식에 따른 맛과 향의 차이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국내 진출 약 9년 만에 더현대 서울에서 첫 브랜드 팝업을 열었다. 오는 11일까지 '에비스 더 라운지'에서 전문 탭퍼(맥주 푸어링 전문가)가 두 가지 방식으로 따른 맥주를 권유한다. 페어링할 음식도 곁들여 맥주의 맛과 향을 비교할 수 있다. 에비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알릴 계획이다. 최근 와인과 위스키 등 맛과 향을 천천히 즐기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생맥주도 와인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첫 팝업 장소로 젊은 소비자들이 몰리는 더현대 서울을 택한 이유기도 하다. 더현대 서울에서 지난해까지 1892개의 팝업이 열렸고 전체 매출에서 2030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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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베드 브랜드 '오키맷', 성수동에 첫 직영 매장 오픈
모션베드 전문브랜드 '오키멧(Okimatt)'은 최근 첫 직영점을 서을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에서 팝업행사 매장으로 운영해오던 오키맷은 이번에 첫 직영점 개점을 통해 직접 영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56년 전통 침대 제조업체인 오키멧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션베드를 제조·판매한 브랜드다. 주로 국내 침대기업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으로 납품하다 최근 직접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오키멧의 리클라이너 침대는 리모컨을 조정해 상체와 하체를 분리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독일 오킨(OKIN)사 모터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강철프레임을 적용해 튼튼한 하부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 자체 모션기능이 있는 '글라스 모션매트리스'는 오키멧 만의 특별한 제품이다. 침대 프레임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도 모션베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오키멧 성수점은 2층 단독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 독자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성동구 상원10다길26에 위치해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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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필리핀 금융중심지에 8호점…'글로리에타점' 오픈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대표 비즈니스 중심지인 마카티(Makati)에 필리핀 8호점인 '글로리에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리에타점은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마카티의 대표 쇼핑몰 '글로리에타2' 2층에 들어섰다. 구매력이 높은 직장인과 젊은 소비층,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매장에선 그릴드 치킨 갈비와 다진 돼지갈비, 스팸 김치볶음밥 등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 필리핀 한정 메뉴인 '우베 파마산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비롯한 베이커리와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필리핀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외식·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다. 최근 K팝과 드라마,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식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4월 '몰 오브 아시아점'을 시작으로 필리핀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매장을 열었고 현지 매장은 8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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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일본 간다…"2027년 상반기 도쿄 1호점 목표"
교촌에프앤비가 2027년 상반기 일본 도쿄에 교촌치킨 1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도쿄를 시작으로 주변 도시까지 단계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일본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9일 일본 식품 유통기업 아라이상사(Arai Shoji)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품질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본 출점은 멀티유닛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교촌은 일본에서도 교촌치킨 고유의 맛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운영 인력 교육과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국식품 유통 경험과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아라이상사와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일본을 교촌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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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된장 VS 해물&어묵…신라면 40주년 신제품, 투표로 뽑는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특별 신제품을 출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 가운데 소비자가 선택한 제품을 오는 11월 말에 정식 출시한다. 후보는 '신라면 치즈&된장'과 '신라면 해물&어묵'이다. 선정된 제품은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라면 치즈&된장은 치즈와 된장을 접목해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미국에서 자란 딸에게 한국의 맛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던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신라면 해물&어묵은 사골과 해산물·채소를 우린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어묵의 풍미를 더했다. 셰프가 미국 유학 시절 처음 접한 한국식 어묵의 기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농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의견을 종합해 최종 출시 제품을 결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최신형 휴대전화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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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다음은 삼양1963"…삼양식품, '우지'로 일본 입맛 잡는다
삼양식품이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을 발표하고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재팬 마케팅 총괄이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조리와 시식, 포토 세션 등에 참여했다.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은 적절한 매운맛과 쫄깃한 면 식감, 깊은 국물 맛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지유탕 방식의 개발 배경과 기존 라면과의 차별점, 일본 시장 전략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삼양식품은 이달 일본에서 삼양1963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미국 출시 이후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양1963은 1963년 출시된 삼양라면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1989년 이후 36년 만에 우지유탕 방식을 다시 적용해 면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일본 시장을 고려해 소고기와 닭고기·마늘·대파 등의 감칠맛을 더한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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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에 딱이네"…유럽 농부들이 한국 농기계에 반한 이유
우리나라 농기계가 유럽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서로 다른 농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크기의 트랙터부터 잔디깎기계까지 현지 사정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조경·시설관리 시장까지 파고드는 모습이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기계 수출액은 7억6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2% 증가했다. 특히 국내 농기계 회사들의 유럽 법인이 있는 네덜란드향 수출액은 4570만달러로 65. 7% 늘었다. 같은 기간 북미 수출이 약 2%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트랙터가 4112만 달러로 농기계 수출의 주력 품목이지만 최근에는 작업용 농기계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토양정리·경운기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확·탈곡기와 잔디깎기계는 약 29. 3% 증가했다. 유럽은 미국 존디어와 CNH인더스트리얼, 일본 구보다 등 글로벌 농기계 업체에 독일 클라스와 이탈리아 SDF 등 현지 업체까지 경쟁하는 시장이다. 후발주자인 국내 업체들은 현지 맞춤형 제품과 판매망을 앞세워 조금씩 입지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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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상사한테 깨졌어"…내 기분까지 알아듣는 안마의자 타보니[르포]
"헤이 바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했더니 어깨가 뻐근해"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에 앉아 평소 말하듯 말을 건넸다. 그랬더니 "맞춤 마사지를 생성해 드릴까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생성해달라고 하자 등받이 안쪽 마사지볼이 부드럽게 올라오면서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누르기 시작했다. 이번엔 마사지를 받던 중 주문을 바꿔봤다. "다리 마사지도 같이 해줘"라고 하자 허벅지와 종아리를 감싼 에어백이 움직이며 특유의 발구르기 동작을 시작했다. 이어 "시간 추가해줘"라는 말에는 안마 시간이 20분에서 25분으로 늘었고 "10분 뒤에 나가야 돼"라고 하자 시간을 10분으로 줄였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바디프랜드 공덕라운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를 직접 체험했다.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출시한 제품들로 사용자가 몸 상태나 원하는 마사지를 말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마사지 프로그램을 만든다. 사용자는 일상 대화처럼 말을 걸면 된다. "지금 좀 추운데"라고 말하면 온열 기능이 작동하고 "마사지가 더 빠르면 좋겠다"고 요청하면 속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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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닌텐도 할때 안마 받으세요"…세라젬, '파우제 체험존' 운영
세라젬은 오는 3~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Porsche Vibe Seoul)'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세라젬은 행사장 내 '키즈 앤 패밀리 존'에 파우제 M8 핏(Fit) 아트 에디션을 배치한다. 레고와 닌텐도 등 가족 단위 콘텐츠가 마련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부모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를 체험할 수 있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포르쉐가 개최하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동차를 비롯해 예술과 음악, 디자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세라젬은 이번 참여를 통해 파우제의 디자인과 휴식 가치를 알리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파우제 아트 에디션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자동차와 예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포르쉐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파우제가 함께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파우제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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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10만명 몰렸다"…뷔페 테이크, 롯데월드에 2호점
아워홈이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240석, 234평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했다. 테이크 종각 1호점이 지난 5월 오픈 이후 점심·저녁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4개월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추가 출점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오는 11월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호점, 12월 서울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열 계획이다. 테이크는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메뉴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핑크색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포토존, 벨리곰 깜짝 방문 행사 등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에 이어 잠실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까지 추가 출점해 테이크만의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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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골프 국대 키운다…대한골프협회에 1억원 후원
한국도미노피자가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2027년 말까지 남녀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4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한다. 후원 협약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유망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국내외 골프 팬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리틀야구대회와 KBO(한국프로야구) 리그 후원 등을 진행한 데 이어 후원 종목을 골프로 확대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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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으면 버거 공짜"…45만 장병 '군심' 잡는 식음료업계
국군의 날을 맞아 식음료업계가 군 장병 챙기기에 나섰다. 햄버거와 피자를 반값에 판매하고 무료 세트를 제공하는가 하면 직접 부대를 찾아 먹거리를 전달하며 미래의 주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파파이스는 오는 5일까지 현역 장병과 직업군인에게 치킨샌드위치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역 장병은 휴가증·외출증·외박증·복무확인서·군번줄 중 하나를 제시하면 되고 직업군인은 전투복 또는 정복을 착용하고 국방부 발급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부대를 직접 찾았다.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참여한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에게 '행복의 버거' 600인분을 전달했다. 오는 12일까지 장병 등을 대상으로 빅맥 세트를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도미노피자도 오는 2일까지 군인·군무원·군인 가족에게 모든 피자 방문 포장 주문을 50% 할인한다. 국군의 날에 집중되는 식음료업계의 할인과 기부는 장병에게 브랜드와 대표메뉴를 알릴 기회다. 2022년부터 군 급식의 민간 개방이 확대되고 익숙한 외식 브랜드까지 병영으로 진출하면서 군은 새로운 식음료 경쟁 시장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