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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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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칠한다… 색 바꾸는 페인트 업계
건설경기 둔화로 전통 도료사업의 성장성이 떨어지면서 페인트업계가 뷰티·반도체·이차전지 등 고부가 산업의 소재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페인트 회사'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종합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KCC실리콘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뷰티 소재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중심사업에서 벗어나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만 해도 인도·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14~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는 실리콘 기반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클린뷰티·바이오 기반 원료 등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수요가 확대된다는 점도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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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실리콘'으로 뷰티까지 넘본다…페인트회사 '탈건자재' 가속
건설 경기 둔화로 전통 도료 사업의 성장성이 떨어지면서 페인트업계가 뷰티·반도체·이차전지 등 고부가 산업의 소재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페인트 회사'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종합 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KCC실리콘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뷰티 소재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만 해도 인도·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14~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는 실리콘 기반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클린뷰티·바이오 기반 원료 등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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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입맛에 맞췄더니 "만들기도 벅차"…초코파이 2000억원 팔렸다
러시아에서 '국민 간식'이 된 오리온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사상 첫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K-푸드의 해외 진출 대표 사례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러시아 법인의 초코파이 매출은 지난해 217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2000억원을 넘어섰다. 차와 케이크, 잼 등을 즐기는 현지 식문화에 맞춘 다양한 맛 전략이 적중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 '수박맛 초코파이' 등 베리에이션 제품도 인기다. 초코파이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는 전체 실적도 끌어올렸다. 러시아 법인 매출은 2020년 890억원에서 지난해 3394억원까지 늘어나며 3년 만에 약 4배 성장했다. 올해 역시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넘게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요 급증에 생산능력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초코파이 라인 가동률이 140%를 웃돌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중이다. 이에 오리온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러시아 트베리 지역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생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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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매장 돌아본 이동형 대표…비케이알, 1조 클럽 정조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본질 경영'을 앞세운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 이동형 대표가 단기 실적보다는 제품·운영에 집중한 성과가 나타나면서 올해 매출 '1조 클럽'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23년 취임 이후 제품의 경쟁력과 매장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경영전략을 세웠다. 전략·구매·인사·재무 등 주요 부문의 임원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판촉 중심의 영업보다는 조직 전반의 기초 체력 강화에 우선순위를 뒀다. 특히 이 대표의 현장 중심 경영이 눈에 띈다. 이 대표는 주말에도 매장을 조용히 찾아 품질과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일선의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챙겼다. 적극적인 리더의 행보는 매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 비케이알은 지난해 신규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와 '올데이스낵' 등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도 불필요한 판촉 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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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1등 비결은 '혁신'…초소형 얼음정수기부터 슬립테크까지
코웨이가 얼음정수기부터 슬립·힐링케어 영역까지 아우르는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연이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3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했다. 국내 230여개 산업 부문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어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는 정수기 부문 21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 22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산업의 주요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또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처음 조사를 시작한 1999년부터 28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가전제품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코웨이가 각종 브랜드 조사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는 가장 큰 요인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혁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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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충주맨' 김선태와 2600만원 상당 침대·매트리스 기부
시몬스가 '충주맨'으로 유명한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노인 취약계층의 수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 기부는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중에서 인기 모델인 'N32 모션베드'와 통기성에 특화된 'N32 폼 매트리스', 토퍼계 명품으로 불리는 'N32 레귤러 토퍼' 등 약 2600만 원 상당 제품들로 구성됐다. 기증된 제품들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충주시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의 뜻깊은 기부는 시몬스가 김선태에게 기부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김선태는 앞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던 취지에 맞게 시몬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선태는 이날 오후 6시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N32 모션베드에 직접 누워 제품 체험과 근황을 전하는 '불면증 김선태, 시몬스 모션베드 N32에서 과연 잠에 들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선태는 "시몬스와 함께 충주시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수면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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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즐기는 바베큐…오리온, '유용욱 셰프'와 한정판 4종 출시
오리온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들은 바베큐를 일상에서 간편하 즐기자는 목표로 기획됐다. 예약조차 힘든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꼬북칩 △예감 △스윙칩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동봉했다.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해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비네거가 매력적인 남미 정통 '치미추리 소스'를 봉지 안에 짜 넣고 가볍게 섞어 즐기면 된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선보인다. 미트 원물을 넣고 시즈닝을 뿌려 실제 바베큐와 같은 맛과 색감을 구현했다. 산뜻한 치미추리 소스와 알싸하게 씹히는 통겨자 원물에 훈연향을 더한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갈비라면'의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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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향이 솔솔"…서울 3대 고깃집 '몽탄'에서 맛보는 짜파게티
농심이 서울 3대 고깃집으로 유명한 '몽탄'에서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몽탄과의 협업은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농심이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셰프 및 다이닝과 협업하는 미식 프로젝트다. 몽탄은 짚불 우대 갈비와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으로 훈연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가 특징이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더해 재해석했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이 더해졌다. 여기에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오는 5월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서울 삼각지 본점·제주 애월점·제주 구좌점)에서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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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살린 책상, 감각 더한 의자… 일할 맛 나네!
주택경기 둔화로 가정용가구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구업계가 B2B(기업간 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간다. 사무용가구와 건설사 납품부터 오피스 공간설계까지 아우르며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 중 B2C(기업-소비자간 거래)에 해당하는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비중은 50. 8%로 2021년 70. 2%보다 19. 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건설사 특판과 자재판매 등 B2B·기타부문 매출비중은 같은 기간 29. 8%에서 49. 2%까지 확대됐다. 현대리바트의 매출도 유사한 흐름이다. 가정용가구 매출비중은 2021년 25. 5%에서 지난해 20. 4%로 낮아졌지만 B2B 자재·공사부문은 36. 7%에서 38. 8%로 확대됐고 사무용가구도 7. 1%에서 9. 3%로 상승했다. 사무용가구 매출은 이 기간에 986억원에서 137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했다. 가구업계의 매출비중 변화는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엔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판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납품에 이어 기업의 공간설계와 프로젝트까지 담당하는 쪽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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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예쁘면 일할 맛 나지"…'오피스'에서 활로 찾는 가구업계
주택 경기 둔화로 가정용 가구 수요가 위축되면서 가구업계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사무용 가구와 건설사 납품부터 오피스 공간 설계까지 아우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지난해 매출 중 B2C(기업 대 소비자)에 해당하는 리하우스·홈퍼니싱 매출 비중은 50. 8%로 2021년 70. 2%보다 19. 4%P(포인트) 줄었다. 반면 건설사 특판과 자재 판매 등 B2B·기타 부문 매출은 같은 기간 29. 8%에서 49. 2%까지 확대됐다. 현대리바트의 매출도 유사한 흐름이다. 가정용 가구 매출 비중은 2021년 25. 5%에서 지난해 20. 4%로 낮아졌지만 B2B 자재·공사 부문은 36. 7%에서 38. 8%로 확대됐고 사무용 가구도 7. 1%에서 9. 3%로 늘었다. 사무용 가구 매출은 이 기간 986억원에서 1370억원으로 40% 가까이 증가했다. 가구업계의 매출 비중 변화는 사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과거 개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판매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기업·기관 납품에 이어 기업의 공간 설계와 프로젝트까지 담당하는 쪽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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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미콘업계 머리 맞댔다…판매구조·탄소중립 등 논의
한국과 일본 레미콘 업계가 정례 교류를 시작하고 산업 전반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판매구조 개선부터 시장 안정화·품질관리·탄소중립 대응 등 구조적 과제를 함께 풀어가겠다는 취지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본전국생콘크리트공업조합연합회 대표단을 초청해 '2026 한·일 레미콘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체결한 '한·일 레미콘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국 업계는 공통적으로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레미콘 판매구조 △산업 구조조정과 시장 안정화 △원자재 수급·가격제도 △기술혁신과 탄소중립 대응 △인력 수급·품질관리 시스템 등 산업 전반의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일본의 공동판매 운영 사례와 납품대금연동제, 전국통합품질관리제도(적마크) 등을 공유하며 국내 제도와의 차이를 비교·검토했다. 양국 업계는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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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자영업 시장 과열…고용유연성 인식 전환해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고용유연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공동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0일 '노사정 오찬 간담회'에서 "청년 고용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일자리의 유연한 이동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적 역량의 소실을 방지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자영업 시장의 과열을 해소할 종합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은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꾸준히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실직이 곧 절망과 공포, 경험 없는 창업과 소상공인 시장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어지는 자멸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의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존 노력들은 이념적 대립과 사회적 신뢰 부족, 제도적 미비로 온전히 실험조차 되지 못했다"며 "노동력 재배치와 재교육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의 규제 합리화를 통해 노사정이 '원팀'으로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