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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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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책, 생활용품은 물론, 커피, 팥빙수 등 디저트, 삼겹살구이까지, 모든 게 배달되는 시대. 소비자들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환호하지만 가게를 내고 장사를 하던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코로나19가 앞당긴 '자영업 빙하기', 그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진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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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는 어딜까. 로켓배송의 쿠팡도, 국내 1위 e커머스 이베이도 아니다. 바로 검색공룡 네이버다. 네이버는 상품검색부터 가격비교, 간편결제까지 가장 강력한 쇼핑 플랫폼을 구축, 온라인 쇼핑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다. 주요 e커머스업체들도 네이버 가두리 안에서 경쟁을 펼치는 존재로 전락했다. 네이버를 통하지 않으면 장사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네이버 자체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도 급성장 중이다. 온라인 쇼핑의 최상위 포식자로 부상한 '쇼핑공룡' 네이버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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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이라는 밑천으로 20여년 성장만 해온 IT공룡들이 위기에 직면했다. 이젠 팔만큼 팔아서(애플), 데이터관리에 대한 원초적 불신 때문에(페이스북), 독점의 폐해가 드러나면서(아마존),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면서(테슬라) 발발한 위기이다. 비즈니스모델 자체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어서 위기가 본질적이다. 90년대 말 닷컴버블의 재현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