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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 걸그룹' 오늘(29일) 잠실야구장 마운드 뜬다, '두린이 출신' 르세라핌 홍은채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특별한 날 초대 영광"
두산 베어스가 오늘(2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글로벌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장식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두린이' 출신 홍은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대표적인 두산베어스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2022년 5월 KT 위즈전 승리 기원 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준 바 있다. 홍은채는 "지난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찐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7월 11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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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비워야 할 것 같아요" 손목 골절도 버틴 NC 김휘집, 고민 털어놓고 이틀 뒤 4안타 폭발! 742일 만에 터졌다
"머리를 좀 비워야 할 것 같아요. " 잘 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방망이가 꼬였다. 자신의 부진을 그렇게 진단했던 NC 다이노스 김휘집(26)이 불과 이틀 뒤 올 시즌 최고의 하루를 만들었다. 김휘집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NC의 13-3 대승을 이끌었다. 8월 들어 첫 멀티히트이자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였다. 김휘집이 한 경기에서 안타 4개를 때린 것도 2024년 8월 15일 창원 SSG 랜더스전 이후 무려 742일 만이었다. 내용도 좋았다. 김휘집은 1회초 1사 1, 3루에서는 박시원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커브를 우중간으로 밀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2회 2사 1, 2루에서는 투수가 바뀌었지만, 바깥쪽 직구를 다시 우중간으로 보내 타점을 추가했다. 사구로 출루한 세 번째 타석을 지나 6회에는 조원태의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만들었고,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한가운데 들어온 실투를 가볍게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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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쉽지만...윈터 이즈 커밍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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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터 '가을에 승리요정으로 다시 올게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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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천취소가 야속한 원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예정된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우천취소'가 뜬 전광판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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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비가 만든 세기의 맞대결! 안우진vs곽빈, 잠실벌 불꽃 튀는 에이스 선발 매치업 '정규 시즌 최초'
잠실벌에 쏟아진 굵은 빗방울이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역대급 토종 에이스 맞대결을 완성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27)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선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은 정규 시즌에서는 최초다.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맞대결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오후 5시 40분부로 최종 취소 선언됐다. 경기 개시 전부터 쏟아진 비로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나, 빗줄기가 굵어지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우천 순연으로 주말 잠실벌에는 초대형 빅매치가 성사됐다.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파이어볼러이자 1999년생 입단 동기인 안우진과 곽빈의 정면 맞대결이 확정된 것이다. 앞서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은 우천 취소 시 로테이션 변경에 대해 "만약 취소된다면 내일(29일) 선발 투수는 안우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에이스의 등판을 하루 미루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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