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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실야구장 사라지기 전... 특별한 추억 남길 수 있다, 두산 베어스 8일, 11일, 20일, 24일 팬 투어 프로그램 진행
두산 베어스가 오는 8일, 11일, 20일, 그리고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행사에 관해 "정든 잠실야구장과 마지막을 기념해, 최강 10번타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여하는 팬들은 중앙 관중석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용 시설, 경기 운영 시설 그리고 그라운드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공간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또 랜야드, 응원 타월, 'Thank You, Jamsil' 엽서가 증정된다. 11월 8일은 4회(14시, 15시, 16시, 17시), 11일과 20일, 24일은 각 2회(15시, 16시)씩 총 10회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30명(당첨자 외 동반 1인 포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각 회차 기준 5일 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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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대호-박병호-김태균' 꿈의 홈런더비 성사, 11월 14일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서 본다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홈런 타자 이승엽, 이대호, 박병호, 김태균이 한 자리에서 최고의 홈런 타자 자리를 두고 겨룬다.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최종 출전 명단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최종 출전 명단은 선수 57명과 감독 4명 등 총 61명으로 구성됐다. 동군은 김성근 총감독과 강병철 감독이, 서군은 김응용 총감독과 김인식 감독이 이끈다. 양 팀은 7이닝 맞대결을 통해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또 동군이 3루 더그아웃을, 서군이 1루 더그아웃를 사용하며 서군의 선공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전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레전드 선수와 팬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 전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투어와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그라운드 투어에는 총 100명이 참가해 본 경기에 앞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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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스타트업, SNS 바이럴 넘어 '체험'으로 브랜드 알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에게 제품을 제공해 입소문을 내거나 광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써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광고와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어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6% 증가한 64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화장품 수출액은 50억7000만달러로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소셜미디어 광고와 바이럴 콘텐츠가 제품을 알리는 주요 수단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써보고 효과와 사용감을 느끼도록 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스타트업 액시옴은 지난달 피부관리 브랜드 '로딕'을 알리기 위해 서울 신사동의 프라이빗 사우나에서 '리커버리 나잇'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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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이 4위 추락하자 결국...' LG 마무리캠프에 문보경·손주영·고우석까지 총출동! 염경엽 예고한 변화 시작됐다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했던 LG 트윈스가 올해는 최종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염경엽(58) LG 감독이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마무리 캠프부터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2027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LG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6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투수 16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8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25일 입소 후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세부 훈련 일정을 확정한다. 눈에 띄는 건 참가 선수들의 면면이다. 통상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마무리 캠프지만, 이번에는 문보경(26), 신민재(30), 손주영(28), 고우석(28) 등 LG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올해 LG가 겪은 아쉬움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LG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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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추억 품은' 잠실야구장서 마지막 10㎞ 달린다! LG 트윈스, 팬 1만 명과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 진행
LG 트윈스가 팬들이 45년 동안 수많은 추억을 쌓은 잠실야구장에서 직접 달리며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LG 구단은 "오는 11월 22일 잠실야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 마라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26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 일대를 직접 달리며 팬들이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연 뒤 LG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6시즌을 끝으로 기존 구장은 철거되고, 향후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LG는 시즌 내내 팬들과 '마지막 잠실'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러닝 입문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 '러닝 아카데미'를 열었고, 9월 19일에는 600명이 참가한 '5K 챌린지'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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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45년 잠실의 진짜 마지막 이닝' 이승엽·이대호·박용택 등 레전드 58명 뜬다... 외야석 3000원
45년 동안 한국 야구의 수많은 명승부를 품었던 서울 잠실야구장에 다시 한번 별들이 뜬다. 프로야구 원년 스타부터 최근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레전드 58명이 한자리에 모여 철거를 앞둔 잠실에서 특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하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전체 출전 명단을 22일 공개했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연 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으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했다. 지난 20일 LG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끝으로 현 구장에서 열리는 KBO 공식경기도 모두 막을 내렸다. 이후 기존 구장은 철거되고 새로운 돔구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프로야구의 수많은 전설이 마지막 무대에 함께한다. 총 58명의 선수가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7이닝 맞대결을 펼친다. 시대와 소속팀을 초월해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한 경기에서 다시 만난다. 동군에는 박철순, 이만수, 이승엽, 이대호, 김동주, 오승환, 정근우, 김강민, 더스틴 니퍼트을 비롯해 김광수, 김상진, 김시진, 김재호, 류중일, 박경완, 박노준, 박정태, 배영수, 송승준, 신경식, 유희관, 윤동균, 윤학길, 이진영, 이택근, 장원진, 전준호, 정대현, 정성훈도 동군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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