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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날벼락' LG 또 부상자 발생 결국 "서울로 보냈다"→KIA와 끝장승부 앞두고 '초대형 변수' 발생 어쩌나 [광주 현장]
LG 트윈스가 운명의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최종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만 대단히 큰 변수가 발생했으니,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 LG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LG는 올 시즌 78승 74패 1무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78승 63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3위에 랭크돼 있다. KIA와 LG의 승차는 0. 5경기. 이날 승리하는 팀이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다만 LG가 0. 5경기 차로 뒤진 상황이라 LG는 무승부가 아닌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한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유격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LG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올 시즌 고영표(KT)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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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1번' KIA, LG와 끝장승부 선발 라인업 공개 '국대 박재현 리드오프 아닌 2번이라니...' 사령탑의 설명은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운명의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LG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의 올해 정규시즌 최종전이기도 하다. KIA는 78승 63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4위 LG는 78승 74패 1무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의 승차는 0. 5경기.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다만 LG가 0. 5경기 차로 뒤진 상황이라, KIA는 비기기만 해도 3위를 확정한다. 이날 KIA는 박정우(우익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파격적으로 박정우가 리드오프로 출격하는 게 눈에 띈다. KIA는 '타이거즈의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2승 6패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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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207안타 레이예스, 연이틀 1번 타자 출격! 롯데 시즌 최종전 라인업 공개
롯데 자이언츠의 '안타 제조기' 빅터 레이예스가 최다 안타 타이틀 수성과 대기록 경신을 위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1번 타자로 나선다. 롯데는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전준우(좌익수)-장두성(우익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마운드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책임진다. 롯데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레이예스를 리드오프에 전진 배치하며 한 타석이라도 더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을 깔아줬다. 레이예스는 이번 시즌 207안타를 기록하며 이미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그가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를 추가할 때마다 KBO리그의 새 역사가 쓰인다. 하지만 개인 타이틀 경쟁은 아직 안갯속이다. 2위 KT 위즈 최원준이 205안타를 때려내며 2개 차로 턱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원준 역시 같은 날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출격해 막판 뒤집기를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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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선배 깡에 반했다" 롯데 150㎞ 신인도 선발 아닌 마무리 꿈꾼다 "위기 상황에서 삼진 잡는 게 재밌어요" [인터뷰]
"저는 중간이나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 보통 어린 투수에게 꿈의 보직을 물으면 선발이라는 답이 먼저 나온다. 그러나 김규민(18·덕수고)은 달랐다. 롯데 자이언츠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선택한 우완 김규민은 최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주저 없이 불펜을 택했다. 이유도 분명했다. 김규민은 "고등학교 때도 오히려 편안한 상황에 올라가면 긴장도 안 되고 시합하는 느낌이 잘 안 났다"며 "위기 상황에서 삼진을 잡는 게 정말 재미있다. 자주 오는 순간은 아니지만, 그때의 쾌감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보면 그걸 한 번 느끼려고 운동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롯데가 김규민을 바라본 시선과도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롯데 구단은 드래프트 당시 김규민을 "좌·우 코너를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구와 공격적인 몸쪽 승부, 가치 높은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불펜 자원으로 낙점했다"고 소개했다. 김규민은 고교 3년 동안 40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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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관왕이냐 무관이냐, '개인 통산 100호' 한 방이 절실하다
2관왕이냐, 무관이냐. '슈퍼스타'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팀과 개인 모두에 너무도 중요한 경기에 나선다. 2026 KBO리그는 12일 광주(KIA-LG 트윈스), 대구(삼성 라이온즈-KT 위즈), 잠실(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등 3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아직 3위와 7위 팀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몇몇 개인 타이틀에서도 마지막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영광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김도영의 수상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그는 현재 홈런 44개로 힐리어드(32·KT)와 공동 1위, 장타율은 0. 643으로 오스틴(33·LG·0. 640)에게 3리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득점에선 118개로 1위 최원준(29·KT·124개)과 6개 차 뒤진 2위라 한 경기에서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김도영이 앞서나갔던 홈런 부문에선 힐리어드가 지난 7일 수원 삼성전 8회 마지막 타석부터 11일 대구 삼성전 2회와 3회까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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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에 장비 '내동댕이'…KT 최원준 "감정 조절 못해" 사과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이 경기 도중 볼넷을 얻자 방망이와 장비를 거칠게 던진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최원준은 12일 아내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불쾌감과 실망을 느끼셨을 야구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었으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제 행동으로 불편함을 겪으신 당사자분들께는 직접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제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더 성숙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불거졌다. 이날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원준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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