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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이지만 3분기 흑자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시장 점유율 증가와 고부가 중심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돼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된 107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5조6100억원을 기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력 효율성,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적자전환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약 14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흑자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서 박 연구원은 "모바일향 OLED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중대형 OLED(TV,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증가로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증가한 21%를 기록했다"며 "전사의 OELD 매출 비중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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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밸류에이션 고점에 근접…주가 조정 시 매수-iM
LG디스플레이 실적이 하반기 급격히 개선될 전망이지만, 관련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에 주가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정하 iM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LG디스플레이의 밸류에이션 레벨이 과거 흑자 구간에서의 고점 평균 수준에 근접한 만큼 공격적인 비중 확대보다는 주가 조정 시 매수 관점의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가치) 1.03배다. 이는 2010년 이후 흑자 구간에서 형성된 과거 PBR 고점 평균인 1.01배 수준에 근접했다. 2010년 이후 역사적 고점은 1.44배다. 박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의 풍부한 유동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지만, 현 주가 수준에서는 이미 실적 회복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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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재무구조 개선될 것… 목표가 2만원"-SK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설비투자(CAPEX) 축소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11일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설비투자를 연 2~3조원 내에서 진행할 것"이라며 "감가상각비가 줄고 주력제품의 수익성이 오르는 등 영업이익률이 향상되고 부채비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모바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를 국내 경쟁사보다 늦게 시작하며 긴 기간 재무구조가 부담이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현금창출력이 불확실한 상황 속 매년 5~8조원의 설비투자를 집행했다"며 "이후 단가경쟁과 생산성 확보에서 고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설비투자 규모가 축소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거라고 내다봤다. 부채비율이 지난해 243%에서 올해 217%, 내년 188%, 2028년 156%로 낮아질 거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LCD(액정표시장치)·대형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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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피지컬AI 진출 기대에 장초반 9%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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