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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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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중립→매수…환원 대비 절대적 저평가"-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이 27일 J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했다.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머무르는 가운데 자사주 추가매입 계획을 발표해 투자매력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19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결과다. 이튿날 컨퍼런스콜에선 내년 1월까지 자사주 1000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하고, 그중 820억원어치는 연말까지 매입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JB금융지주의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2126억원)에 부합했다고 판단했다. 올해 주주환원율은 자사주 매입 기준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분기 그룹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1bp(0.01%포인트) 하락했지만, 대손비용률이 전분기 대비 10bp 개선된 점은 고무적" 이라며 "대손비용률의 절대적 수준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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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주주환원 모두 매력적" JB금융지주 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JB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올렸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예상 대비 개선된 자본비율 기반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업종 내 가장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주주환원율 수준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기초체력) 기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정상화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J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15% 증가한 1317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10% 웃돌았다. 비이자이익이 주효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은행 대출성장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나 그룹 NIM(순이자마진)은 고수익 핵심자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분기보다 4bp(1bp=0.01%p) 상승했다. 회사는 올해 그룹 NIM 가이던스를 9bp 개선으로 제시했다.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대비 138% 큰 폭으로 늘었다. 양호한 금융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유가증권 손익(97%↑)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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