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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C' 개척자 한자리에…"ADC 콘셉트만 갖고 나머지 다 바꿔야"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텍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ADC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떠오른 동시에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새롭게 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주특기에 집중해 차별화에 성공해야 승산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협업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혁신의 중요성도 조명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콘퍼런스'의 패널 토의는 'ADC 개척자들로부터의 통찰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 박태교 인투셀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텍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잠재력을 확인한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실패와 성공 경험을 토대로 자원이 제한적인 바이오텍이 차세대 ADC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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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2분기 매출 202억…전년比 166%↑
ADC((항체-약물 접합체) 전문 바이오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올해 2분기 매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76억원) 동기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해 전년(11억원)보다 4배 이상 늘었다.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10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ADC 후보물질 'ODS025'의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와 SK플라즈마와 공동개발 중인 'AMB303' 관련 공동개발비 등이 반영됐다. ODS025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으며 글로벌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AMB303 역시 양사 간 공동개발을 기반으로 올해 안 임상 진입을 목표로 후속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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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ADC 임상에 WGS 활용…美 이노크라스 전략적 투자"
에임드바이오가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이 협력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바이오마커 분석, 환자 선별 전략 고도화, 신규 항암 타겟 발굴을 추진한다. 이노크라스는 미국 CLIA/CAP 인증 연구소를 기반으로 WGS 기반 암 유전체검사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캔서비전(CancerVision), MRD비전(MRDVision) 등 암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이 협력을 통해 현재 및 향후 진행되는 ADC 임상시험에서 WGS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을 활용하고, 환자 유래 유전체·오믹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 전략과 신규 타겟 발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에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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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풍부한 실탄에 AI 협업 보폭 확대…"전략적 투자 지속"
에임드바이오가 탄탄한 재무 구조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기업들과 전략적 투자(SI)를 동반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신약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까지 확장하고 임상개발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가 성장하는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최근 AI 단백질 설계 기술을 보유한 갤럭스와 뇌-혈관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며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항암 위주로 고도화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포트폴리오를 중추신경계(CNS) 영역까지 넓히는 과정에서 AI 기술을 지렛대로 활용하겠단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월 AI 바이오마커 기업 에이비스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할 때도 전략적 투자에 나선 바 있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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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C, 차별화 역량 충분…글로벌 허브 도약 열쇠는 자체 임상"
국내 대표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기업들이 한국이 글로벌 ADC 허브로 도약하려면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차별화된 ADC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이 차세대 ADC 기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자금력의 한계와 보수적인 임상 규제 환경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단 지적도 나왔다. 10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월드 ADC 서밋 코리아 2026'에서 국내 ADC 산업 관계자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은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철웅 리가켐바이오 연구소장, 김남주 카나프테라퓨틱스 상무,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ADC 개발 역량을 조명하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ADC는 항체와 암 세포를 죽이는 물질인 페이로드를 링커로 연결해 만든 항암제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모달리티 중 하나다. 페이로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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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385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6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4개사의 5억385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 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날 5일 케이뱅크 주식 3575만9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9% 규모다. 같은달 11일에는 이수화학 357만1430주(14%), 12일에는 KC코트렐 9115만7556주(83%), 티엠씨 1726만5016주(72%), 한창 250만주(12%), 차AI헬스케어 324만1491주(18%)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2일 앱클론 140만주(7%)와 옵티코어 43만70623주(2%), 인벤테라 62만4985주(8%), 키스트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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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스핀오프 바이오 엇갈린 성적표…홀로 웃은 에임드바이오
삼성서울병원 스핀오프(spin-off·분사) 바이오기업들의 상장 이후 성적표에 희비가 교차했다. 앞서 상장한 지니너스와 이엔셀이 당초 제시한 성장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이어간 반면, 지난해 말 증시에 입성한 에임드바이오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 누적을 기반으로 한 현금 확보가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기반 바이오 상장사들의 실적 흐름은 사업 모델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이전 성과를 앞세운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첫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이뤄낸 반면, 뚜렷한 상업화 강화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지니너스와 이엔셀은 상장 당시 제시했던 성장 시나리오와 실제 성적표 간 괴리를 보였다. 지니너스는 2021년 코스닥 상장 당시 정밀의료 시장 확대와 대규모 유전체 분석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빠른 외형 성장을 자신했다. 암 유전체 분석과 액체생검, 단일세포 분석 등을 중심으로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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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3부] '에임드바이오, 나노팀' 월요일에 선택할 이 종목은?
▶▶▶ 시초가의 제왕 ▶한결선 어드바이저 시초가 공략주 [파인엠텍] 수익률 9.1% 달성(최고가 기준) ▶김동우 어드바이저 4/13 시초가 공략주 [헥토파이낸셜] 수익률 33.4% 달성(최고가 기준) ▶▶▶ 다음 주 시장 예보 ▶ 김충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 여전히 견조할 것이GO ] 이다. ▶ 명성욱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시장은 [ 부시고 다시 짓기 ] 이다. ▶▶▶ 월요일엔 이 종목 ▶ 김충성 어드바이저 <나노팀(417010)> 열관리용 소재 전문 업체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주가 빠른 턴어라운드 예상 ▶ 명성욱 어드바이저 <에임드바이오(0009K0))> 1,800억 규모 현금 활용 공격적 연구·개발 獨 베링거인겔하임, 美 바이오헤븐과 기술 이전 삼성라이프사이언스 전략적 지분 투자 수혜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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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케이씨에스, 컨텍'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급등왕의 내일장 프리뷰 <숲보다 나무에 집중할 때!> ▶ 급등왕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통신산업 관련주, 초강세 어디까지? -날개단 양자 관련주 ▶ 급등왕의 내일장 공략주 <케이씨에스(115500)> -양자 암호 기반 보안 전문기업 -양자 암·복호화 솔루션 개발 -JP모건 양자컴퓨팅 대규모 투자 수혜 ▶▶▶ 내일장 시초가 공략주 ▶권해영 어드바이저 -4/14 시초가 공략주 [큐에스아이] 상승률 21% 달성 ▶▶▶명성욱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중동발 리스크 ‘위기는 기회'> ▶ 명성욱의 골든 포인트 기법 ▶ 명성욱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자큐보 '유지요법' 임상 3상 IND 신청 -AACR 2026서 '네수파립' 데이터 공개 에임드바이오(009K0)> -獨베링거인겔하임, 美바이오헤이븐에 기술이전 완료 ▶ 명성욱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컨텍(451760)>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 전문기업 -KAI와 국내외 지상국 구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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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진성티이씨, 에임드바이오, 카나프테라퓨틱스'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 박찬홍 어드바이저 -전쟁 마무리, 美고용 연착륙 확인까지 현금 비중 30% 유지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지수보다 종목, 오른 종목보단 오를 종목 집중 -지금은 스타카토‘ 전략 유효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찬홍 어드바이저 진성티이씨(036890) -이란 종전 가능성에 재건 수혜 기대감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 부품 업체 -캐터필러·히타치·HD건설기계 등 고객사 확보 -수출 비중 92%, 글로벌 OEM 밸류체인 기업 -북미 인프라 투자 및 캐터필러 실적 호조시 직수혜 -美생산 공장 가동…美우선주의정책 환경서 유리 -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 성장 동력 확보 -美현지법인 설비 등 증설 확대시 추가 성장 기대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에임드바이오(0009K0) -삼성서울병원 스핀오프 설립 -ADC 항암 신약 개발 업체 -바이오헤븐 등과 총 3조원 규모 기술이전 달성 -베링거잉겔하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과 협업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이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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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대박' 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K-바이오 뉴스타 뜬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가 나란히 스타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났다. 신규 상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주가 상승으로 조단위 시가총액 기업으로 우뚝 섰다. 공모시장에선 제2의 에임드바이오, 제2의 알지노믹스 찾기에 한창이다. 다음 K-바이오 뉴스타는 누굴지 관심을 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의 이날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각각 445.5%, 725.8%다. 코스닥 신규 상장 뒤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의 시가총액은 각각 3조8803억원, 2조5889억원으로 이미 코스닥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분사해 설립한 항암제 개발 회사다.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관련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했다. 알지노믹스는 RNA(리보핵산) 치환효소 기반의 신약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항암제와 퇴행성질환, 안과질환 등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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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조 순매수에도 5600선 못 지켰다…네 마녀보다 무서웠던 유가
코스피가 3일 만에 하락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중동 리스크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탓이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증시가 유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친 '네 마녀의 날'이었으나 정작 국제유가 상승이 증시에 더 큰 영향을 끼쳤다. IEA가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8% 오른 배럴당 91.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6% 오른 배럴당 87.25달러다. 또 이날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2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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