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깨끗한나라
1,191
10 (0.85%)
-
깨끗한나라, 2분기 흑자 전환…"원가구조 개선·비용절감 효과"
깨끗한나라가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체질 개선 작업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363억원 영업이익 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0.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22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9억원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2. 4%에서 16. 3%로 3. 9%포인트(P)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613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 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00억5000만원에서 67억원 줄었다. 깨끗한나라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까지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깨끗한나라는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요인으로 원재료 가격 변동에 대응한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 전력 절감, 공정 자동화 확대, 재고 운영과 마케팅 효율화 등을 꼽았다.
-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대표이사 선임…이동열 사장과 각자대표
깨끗한나라가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최 대표는 사업과 재경·구매 부문, 이 대표는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맡는다. 깨끗한나라는 각 대표가 담당 분야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주도해 사업 경쟁력과 생산·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정비해 왔다. 앞으로 대표의 자리에서 사업 전략과 재무·구매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직접 이끌기로 했다. 이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업장 총괄 등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공장의 생산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사 부문도 함께 총괄해 생산현장과 조직의 실행 역량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지난해 말부터 정비해 온 중장기 성장 방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경영체제
-
"5점 만점에 4.9점"…깨끗한나라 '유기농 생리대', 동남아 쇼피 검색 4위
깨끗한나라가 동남아시아 지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서 '유기농 생리대' 검색 키워드 기준 4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제품 평균 평점 역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소비환경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에 따른 결과다. 깨끗한나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을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에 맞춰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했다. 제품 구성 역시 현지 소비패턴에 맞게 최적화했다. 해외에서는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부피에 따라서도 물류비가 좌우되는 만큼 여러 제품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세트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여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고 기업은 합포장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동일한 제품을
-
극한의 폭염에 엄마도 언니도 '쿨링 제품' 찾았다…매출 400% 폭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역대급 폭염에 극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진다. 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들고, 밤에도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수시로 발령되는 상황에서 생활용품 기업들이 내놓는 다양한 '쿨링'(Cooling) 제품이 인기다.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타올부터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여성용 생리대와 기저귀 등이 기업들에게 여름철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함을 극대화한 쿨링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을 끌어 올리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하기스 썸머 기저귀'를 필두로 '좋은느낌 썸머에디션·화이트 스테이쿨 생리대', '크리넥스 쿨링 물티슈' 등이 인기다. 기저귀의 경우 2015년 1종이었는데 올해 4종(네이처메이드 썸머, 스킨에센셜 썸머, 매직컴포트 썸머, 맥스드라이 에어)으로 늘었다. 기후변화로 출시 달도 2015년 5월에서 2022년 4월, 2024년 3월로 계속 앞당겨졌다. 국내 여름 기저귀
-
깨끗한나라,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 운영 고도화 추진
깨끗한나라가 공급 안정성과 고객 대응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3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AI 전환(AX) 기반 운영 고도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물류 운영 고도화 역시 공급망 운영 체계 전반의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 강화를 위한 방향 아래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주문부터 출고와 배차, 배송까지 운영 체계를 통합적으로 고도화하며 공급 안정성과 적시 배송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PS(Packaging Solution) 사업부 물류의 핵심 거점인 청주공장은 내수 기준 일평균 700톤에서 최대 1000톤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당일 배송, 익일 새벽 배송, 익일 배송 등 다양한 출고 운영이 동시에 운영되는 구조 특성상 높은 정확도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요구돼 왔다. 향후엔 차량 관제 및 도착시간 예측 기능을
-
[단독] '19억' 정부 첫 공공생리대 조달사업, 깨끗한나라 낙찰
깨끗한나라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공급 사업자로 사실상 최종 선정됐다. 국내 주요 위생용품 제조사인 유한킴벌리와 엘지유니참을 제치고 공공 조달 시장에서 대형 사업권을 따내며 취약계층 대상 복지 사업의 핵심 공급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조달청 나라장터 개찰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개찰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생리대)' 입찰에서 깨끗한나라 주식회사가 1순위 적격심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낙찰 이후 본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후 성평등가족부의 복지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 맞춰 품질 검사를 마친 생리대 제품군을 지정된 공공시설과 복지 현장 등에 납품하게 된다. 이번 입찰은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공공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생리대를 직접 조달·보급하고자 추진한 시범사업이다. 정부가 제시한 사업 규모는 19억4400만원이며, 낙찰 업체는 날개형 일회용 생리대(중형)
-
"평범한 A4 용지는 안 팔려"…제지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쇄용지 수요 감소에 펄프값 상승과 재고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제지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해외 판로를 넓히는 한편 친환경 소재·패키징·소비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친환경 포장재와 나노 셀룰로스 기반 신소재 개발, 환경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적극적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면서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지난해 영업이익(441억원)은 전년보다 2.6배 증가했다. 이같은 사업 다각화 흐름은 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한국제지는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는 인쇄용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환경 패키징과 특수지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이다. 강준석 대표이사로 수장을 교체한 것도 수익성 중심 사업 발굴을 통한 체질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무림페이퍼도 해외 시장 개척을 주요 과제로 두고 친환경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워플레이션' 경계하는 이재명정부...기업들 "팔아도 남는게 없다"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5월부터 '100원 생리대'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생리대가 너무 비싸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깨끗한나라가 100원짜리 생리대를 내기로 한 걸 공개적으로 칭찬한 것이다. 그러나 3일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전쟁은 깨끗한나라에게 예상치 못한 악재로 다가왔다. 전쟁 여파로 나프타(납사) 수급 차질과 원자재 비용 인상 등으로 제품 생산비가 크게 올라서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 생필품 전반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데 생리대에도 이게 들어간다. 깨끗한나라는 국민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다음달 100원짜리 생리대를 내놓을 예정이지만, 비용부담이 더 커질 것을 걱정한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상승 탓에 고민이 많다. 정부의 가격인하 압박이 가
-
전쟁으로 비닐 공급 차질 생기나…탈플라스틱·제지주 급등
국내 증시에서 탈플라스틱과 제지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면서 해당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국팩키지는 상한가다. 전 거래일 대비 785원(29.9%) 오른 341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팩키지는 친환경포장용기 회사다. 시장에서 탈플라스틱주로 분류되는 진영(12.38%), 에코플라스틱(14.93%), 삼양패키징(10.15%), 세림B&G(7.52%), 씨티케이(3.2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제지 관련주인 한창제지도 전 거래일 대비 114원(18.21%) 오른 74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다른 제지주인 신풍(6.93%), 무림P&P(6.06%), 한국제지(2.75%), 깨끗한나라(2.6%), 국일제지(2.51%)도 오르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산 나프타(납사)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플라스틱, 비닐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
-
전력·LNG 비중 35% 제지업계..."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촉각"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카타르가 한국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을 중단키로 하면서 국내 제지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제지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으로 이번 중동사태 여파로 제조 원가와 물류비 전반에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종이를 말리는 과정(건조)에서 대규모 '스팀'(steam, 가열된 수증기) 공정을 거친다. 이때 많은 양의 전력과 가스가 필요하다. 이번 중동사태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에너지인 전력과 LNG가 약 35%에 이르는데, 그만큼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제지 산업의 전체 제조원가 중 에너지 비용은 약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기준 제지업계의 에너지 소비 유형별 가장 많은 에너지원은 폐기물 소각(37.2%)이다. 이어 전력(26.4%)과 LNG(8.3%)가 뒤를 잇는다. 아직 2025년도 에너지 소비량은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
-
정부 공공생리대 사업 추진에 모나리자 20%대 강세
정부가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모나리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5원(20.66%)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화장지·기저귀·생리대·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을 생산한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무관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에게 생리대를 공급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 계획(가칭)'을 보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고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같은 위생용품 기업인 깨끗한나라도 전 거래일 대비 199원(10.75%) 오른 2050원을 나타낸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말 저가형 생리대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대통령의 감사를 받은 바 있다.
-
생리대 '1매 100원'···이 대통령 '비싸다' 지적에 가격 경쟁 활활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춘다는 취지다. 이번 제품은 깨끗한나라에서 국내 생산해 5월 판매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현재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1개당 200원), 4개입 1000원(1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1개당 200원), 4개입 1000원(1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1개당 100원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아진다. 아성다이소는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1000원 정신'을 기반으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1000원으로 가격을 설계했다. 대량 구매 여력이 없거나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구매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