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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장세 시작되나?…삼성·현대·SK 그룹주 모두 '미끌'[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넷째 주(24일~28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 위크(Big Week)'였다. 이에 코스피는 한 주간 경계심리에 주춤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실적 모멘텀까지 사라진 만큼 코스피가 종목 장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주 초반부터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코스피는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주요 증시 이벤트 관련한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코스피는 한 주간 하락했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증시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실적 시즌 종료로 증시 모멘텀이 사라졌다"며 "지수는 빠지지만 화장품, 은행 등 피난처 업종은 견조하다. 점차 종목 장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매크로 이슈보다는 인적 분할, 합병, 주주환원 정책 등 개별 기업의 소식에 따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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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잭슨홀 연설 다가오니 외국인 매도 늘어…칠천피 회복 기대도
코스피지수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1%대 하락 마감했다. 미국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워시 의장의 연설이 증시 향배를 가늠할 변수로 거론된다. 증권가에선 증시에서 관망 심리가 강해진 상황이지만 기업 실적 개선 기대 등을 근거로 코스피지수가 조만간 7000대를 회복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3. 49포인트(1. 79%) 내린 6788. 88에 마감했다. 이날 6846. 54(-0. 95%)에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6901. 78(-0. 15%)까지 올랐다가 6780. 13(-1. 91%)까지 내려갔다. 수급은 장 초반 이후 마감까지 외국인 매도 규모가 급증했다. 장초반인 오전 9시13분 기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액은 각각 1165억원, 407억원으로 기관이 더 컸지만 마감 때는 외국인 1조7563억원, 기관 2844억원으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기관을 추월했다. 외국인 순매도액은 약 43배, 기관은 약 2. 4배로 늘어난 셈이다. 개인 순매수는 4245억원으로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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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찍나 했더니 뚝" 개미 빼고 던졌다...삼전닉스 파란불
28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3. 49포인트(1. 79%) 하락한 6788. 88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6846. 54(-0. 95%)에 출발한 이후 장중 6901. 78(-0. 15%)까지 올랐다가 6780. 13(-1. 91%)까지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563억원, 284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245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3. 38% 하락한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4. 45% 내린 165만3000원에 마감했다. 이 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6. 78%) △삼성전자우(-3. 86%) △SK스퀘어(-3. 75%) △LG에너지솔루션(-0. 13%)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기(+2. 60%) △KB금융(+2. 08%) △삼성생명(+0. 98%) △현대차(+0. 38%)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 76포인트(0. 09%) 오른 838. 4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8억원, 3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980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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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은 올랐는데 왜" 코스피 '숨고르기'...그래도 칠천피 곧 간다?
코스피지수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12시간 남짓 앞둔 가운데 외국인 주도의 매도세에 휘말려 약세다. 증권가에선 증시에서 관망 심리가 강해진 상황이지만 기업 실적 개선 기대 등을 근거로 코스피지수가 조만간 7000대를 회복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28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9. 17포인트(1. 15%) 내린 6833. 20을 나타냈다. 이날 65. 83포인트(0. 95%) 낮은 6846. 54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107. 36포인트(1. 55%) 내린 6805. 01까지 밀렸다가 10. 59포인트(0. 15%) 내린 6901. 78까지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다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2억원, 787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5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908개 종목 가운데 345개가 오르고 513개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 16% 하락한 26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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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개장 직후 하락…기관·외국인 매도
28일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기관과 외국인 매도로 인해 하락세다. 오전 9시13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6. 15포인트(0. 96%) 내린 6846. 22에 거래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65억원, 407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956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1. 69% 하락한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 85% 하락한 16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6. 27%) △삼성전자우(-2. 42%) △SK스퀘어(-2. 06%) △삼성생명(-1. 79%) △LG에너지솔루션(-1. 35%) △삼성물산(-1. 20%) 등이 내리고 있다. 삼성전기(+2. 09%)와 현대차(+0. 88%)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 04% 내린 837. 35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억원, 92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45억원 순매수 중이다. △심텍(+5. 36%) △에코프로비엠(+0. 25%) △리노공업(+0. 15%) 등이 오르고 있다. △원익I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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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전환…코스피도 낙폭 줄여
코스닥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도 장 중 낙폭을 줄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6포인트(0. 06%) 내린 6692. 3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2% 이상 하락하며 6408. 82까지 내려갔으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은 3조34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8억원과 7743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는 1%대 하락 중이다. IT(정보기술), 통신, 유통, 제조 등은 약보합세다. 반면 건설은 8%대 강세다. 기계·장비는 5%대 상승 중이고, 종이·목재, 전기·가스, 금속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로, SK하이닉스는 1%대로 하락 폭을 줄였다.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내림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대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우선주는 2%대, 신한지주는 3%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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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주 약세…삼전닉스 장초반 '흔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25일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등 기술주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만1000원(5. 45%) 오른 158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원(3. 50%) 내린 24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과 업무로 엮인 종목들도 일제히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SK스퀘어(-6. 13%), 삼성전기(-5. 39%), 삼성전자우(-2. 85%), 삼성생명(-2. 28%), 삼성물산(-1. 65%), 등 순으로 약세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0. 26포인트(0. 76%) 내린 25,980. 19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모두 내렸다.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7거래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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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쏘고, 40조 태운다...삼전닉스 역대급 주주환원에 6800피 회복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카드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덕분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주주환원 확대 소식에서 시작된 온기가 증시 전반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1. 41포인트(5. 89%) 오른 6852. 5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 폭을 넓혔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이번이 49번째다. 매수 사이드카만 따지면 24번째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만1000원(12. 73%) 오른 169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가 전날 장 마감 후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소각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또 SK하이닉스는 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50% 이내였던 주주환원 계획을 '50%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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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카드에 살아난 반도체…코스피, 3거래일 만에 상승
코스피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1. 41포인트(5. 89%) 오른 6852. 5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 폭을 넓혔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올해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이번이 49번째다. 매수 사이드카만 따지면 24번째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만1000원(12. 73%) 오른 169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가 전날 장 마감 후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소각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 또 SK하이닉스는 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50% 이내였던 주주환원 계획을 '50%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삼성전자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진행할 것이란 소식에 9. 49% 뛰었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가 이달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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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불안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5% 넘게 급락 마감
코스피시장이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 발동을 거쳐 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떨어지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8. 66포인트(5. 80%) 내린 6471. 1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469. 02포인트(6. 83%) 하락한 6400. 81까지 밀렸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8번째이며 매도 방향으로는 25번째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4883억원, 1조324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개인 4조6368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7. 8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9. 75% 내린 150만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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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발작 덮쳤다" 2.5조 던진 외인·기관…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시장이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 발동을 거쳐 4% 넘게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떨어지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9. 74포인트(4. 80%) 내린 6540. 09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6400. 81까지 469. 02포인트(6. 83%) 하락했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48번째이며 매도 방향으론 25번째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867억원, 1조273억원 규모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2조406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7500원(6. 52%) 하락한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2만3000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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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6% 넘게 밀리며 6500 밑돌아
19일 코스피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6% 넘게 내리면서 6500을 밑돌았다. 오전 9시9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95. 13포인트(5. 75%) 하락한 6474. 70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528. 77(-4. 96%), 저가는 6438. 89(-6. 27%)으로 낙폭이 적어도 5% 안팎인 내림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35억원, 214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5777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올해 코스피시장 48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방향으로는 25번째다. 삼성전자는 6. 98% 하락한 24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 42% 하락한 152만200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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