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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FDA 희귀의약품 'GPC-100' 美 3상 착수… 13조 다잘렉스 병용 정조준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최근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버릭사포(Burixafor, 코드명 GPC-100)'의 미국 임상 3상과 품목허가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31일 밝혔다. GPC-100은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미국 임상 2상에서 기존 약물 대비 적혈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 및 면역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신속히 이동시키는 '가동화제' 기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물질이다. 세포막 단백질 혼합체인 CXCR4와 ADRB2에 결합해 작용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 앱튼은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FDA와 협의해 임상 3상 프로토콜을 확정하고 후기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동일한 CXCR4 계열 약물인 모틱사포티드(제품명 아펙스다)가 122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 임상 3상만으로 지난 2023년 9월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전례가 있는 만큼, 수백에서 수천 명이 필요한 일반 항암제와 달리 소규모 임상 3상만으로 조기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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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자회사,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26일 자회사 앱튼이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Burixafor, 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한 신약 물질이다.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완료됐다.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혈액 학술지 '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세포 숫자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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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美 임상2상 면역세포 증폭제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 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약물질이다. 이 임상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에 완료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국제 혈액 학술지(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이들 세포 숫자를 급격하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물질을 '혈액줄기세포 가동화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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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IRB에 임상시험 개시 관련 서류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30일 퇴행성관절염 신약 후보물질 AP209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에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임상시험계획서, 환자동의서,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시험자 명단, 증례기록서(CRF), 임상시험자 자료집 등으로 임상 개시에 필요한 모든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에이프로젠은 경희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추가 3개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 이는 다기관 임상을 통해 시험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일정을 조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프로젠은 앞서 AP209가 비임상시험에서 관절염 비글견의 보행 기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관절 손상을 개선하는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 결과 관절 크기가 큰 동물일수록 약효가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람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과 긴 투약 간격으로 치료 효과가 재현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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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 첫 임상기관 IRB 제출 완료
에이프로젠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퇴행성관절염 신약 후보물질 AP209가 첫 임상 절차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9일 경희대학교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에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서류는 임상시험계획서, 환자동의서,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시험자 명단, 증례기록서(CRF), 임상시험자 자료집 등 임상 개시에 필요한 제반 서류 일체다. 에이프로젠은 경희대학교병원의 임상을 시작으로 추가 3개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 다기관 임상을 통해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일정을 조기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비임상 단계에서 확인된 AP209의 우수한 치료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비임상시험 결과 AP209는 관절염이 유발된 비글견의 보행 기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관절 손상을 개선하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관절 크기가 큰 동물일수록 약효가 우수하게 나타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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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피씨알, 앱튼 지분 15% 취득 '비만치료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가 앱튼 지분을 취득해 비만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앱튼은 에이프로젠의 자회다. 지분 15%를 취득해 2대주주 올라설 예정이다. 동시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이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에는 신동승 대표와 함게 다수의 지피씨알 수용체 과학자들이 포진해 있다. 신동승 대표는 세포막에 존재하는 지피씨알(GPCR)이라고 불리는 신호 수용체(receptor) 연구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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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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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인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투텍 계열사이자 에이프로젠 자회사인 앱튼이 2일 바이오벤처 지피씨알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피씨알은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올해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GPC-100의 가치를 보고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앱튼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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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최대주주 올라…파이프라인 확대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2일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겟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출자 결정 이유로 최근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신약후보 GPC-100의 무한한 가치 확장성을 꼽았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 (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개발되는 인비보 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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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퇴행성 관절염 신약 임상시험 식약처 승인
에이프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PK) 그리고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로젠의 AP209는 2개 이상의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이중수용체(Bispecific Receptor)다. 이 회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보다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AP209가 통증완화 뿐만 아니라 관절보호 면에서도 월등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16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가시켜 환자 1인당 1번씩만 투약해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그 후 추가적으로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1주간 반복적으로 투약해 13주간 관찰하면서 약동학(PK)과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회사는 첫번째 환자 투약이 8월초에 이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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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임상시험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프로젠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PK) 그리고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로젠의 AP209는 2개 이상의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이중수용체다. 자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AP209가 통증완화 뿐만 아니라 관절보호 면에서도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16명의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가시켜 환자 1인당 1번씩만 투약해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그 후 추가적으로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1주간 반복적으로 투약해 13주간 관찰하면서 약동학(PK)과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첫번째 환자 투약은 오는 8월초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프로젠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위해 일본 전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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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오는 8월초 환자 투약 예정"
에이프로젠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IND)를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현재 협의 및 보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5월 말 혹은 6월 초에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대형 대학병원 등 임상시험을 수행할 의료기관 선정은 완료된 상태며, 신약 물질 AP209의 환자 투약은 오는 8월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AP209는 에이프로젠의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4주간 부작용 등 독성 여부를 판별한 뒤 수개월간 추가 투약을 통해 치료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해당 물질은 150여 마리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을 이미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 거대제약사들과 협의를 거친 만큼 사람에서 치료효과만 확인되면 AP209의 대규모 라이선스아웃 딜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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