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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모토닉, 반도체 AX 맞손…로봇·AI 데이터센터 신사업 모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가 자동차 부품기업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AX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조직 설립·운영 △보유 기술의 AX 융합을 통한 기술 혁신 △AX 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기반 조성 △개발 기술의 현장 검증·상용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모토닉의 기존 역량을 활용한 신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모토닉의 자동차 부품 개발·양산 경험과 DG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로봇용 액추에이터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공동 기획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74년 설립된 모토닉은 LPG 연료계 부품 등 자동차 부품을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왔으며, 최근 전동화·수소 관련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모토닉의 제조 경험과 DGIST의 로봇·반도체 연구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산업 AX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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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지고 오를 일만 남았다?…증권가가 주목한 변동장 대피처들
이란 사태로 연일 국내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유가 향방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 가운데서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한다. 24일 거래소에서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5.07%)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 농심, 오뚜기 등도 2% 올라 저 PBR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창이던 2024년에도 저PBR주에 대한 관심이 한차례 나왔다.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가 조정받았고, 코스피가 5000선까지 오르는 상황에서도 방산, 원전, 반도체 등 주도주 장세가 펼쳐지며 저PBR주는 소외됐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 한번 저평가 종목의 기업가치 정상화 압박에 나서며 저PBR주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PBR이 낮은 기업 리스트를 매반기마다 공표해 이들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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