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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마무리 출산휴가' 벼랑 끝 SD, 선발 2이닝 SV 강수 통했다! MIL 꺾고 반격의 첫 승
벼랑 끝에 몰렸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파격적인 마운드 운용으로 기사회생했다. 마무리 투수의 결장 악재 속에서 이틀 전 선발 등판했던 에이스를 불펜으로 투입하는 초강수가 적중했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꺾었다. 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샌디에이고는 홈 팬들 앞에서 시리즈 첫 승을 신고하며 대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밀워키는 2018년 이후 이어진 포스트시즌 원정 12연패의 징크스를 끊어내지 못하고 챔피언십시리즈 조기 확정 기회를 놓쳤다. 통산 포스트시즌 원정 성적이 6승 24패를 기록했다. 탈락 위기 속에서 샌디에이고가 먼저 집중력을 발휘했다. 3회말 선두타자 사마드 테일러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찬스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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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이승원 2억 5000만 원' KT, '계약금 0원' 최지만 포함 2027 신인 11명 전원 계약 완료
KT 위즈가 미래 선발로 점찍은 이승원(18·유신고)부터 메이저리그(MLB) 통산 67홈런의 최지만(35·울산 웨일즈)까지 2027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 KT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는 1라운드 전체 5순위 이승원이다. KT는 이승원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키 190㎝의 좋은 체격을 갖춘 좌완 이승원은 지난해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MCL) 수술을 받아 올해 3학년 시즌 6경기 5⅔이닝 등판에 그쳤다. 그러나 저학년 때부터 보여준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자유롭게 섞는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복귀 후에는 최고 시속 144㎞까지 기록했다. KT는 드래프트 당시 "이승원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만큼 미래 선발 자원으로 확신을 보였다. 이승원은 최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루키 데이에서도 "프로에서는 바로는 아니더라도 내년 후반기에는 든든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어서 안 아프고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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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美 유턴파' 최병용 등 육성선수 7명 영입 "성장 가능성 중점→팀 전력 보탬되는 선수로 키운다"
KIA 타이거즈가 잠재력을 지닌 신예 자원 7명을 대거 품에 안으며 미래 전력 보강에 나섰다. KIA는 투수 이준혁(22)·최승혁(20), 내야수 최병용(24)·이지원(21)·송승엽(23), 외야수 김태언(22)·지승기(22) 등 총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자원은 메이저리그(MLB) 도전 경력이 있는 내야수 최병용이다. 신일고를 졸업한 최병용은 2023년 MLB 신인 드래프트 20라운드(전체 611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해 미국 무대를 경험했다. 우수한 신체 조건과 빠른 배트 스피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함께 합류한 내야수 이지원(대전고-연세대)은 안정적인 타격 능력과 성실함을, 송승엽(충암고-동원대)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인정받았다. 마운드에는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우완 자원 둘을 보강했다.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이준혁은 우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능력이 검증된 선발 자원이다. 광주동성고-부산과기대 출신 최승혁은 공의 궤적과 움직임이 날카롭고 각이 큰 변화구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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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기주 10억 넘었다' 키움 하현승, 역대 신인 최고 16억에 도장 쾅!…KBO 45년 새 역사 썼다
키움 히어로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부산고 투타 겸업 유망주 하현승과 마침내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6억 원은 지난 200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던 한기주의 10억 원을 20년 만에 훌쩍 뛰어넘는 KBO리그 45년 역사상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액 신기록이다. 앞서 키움은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현승이 계약금 질문에 양손으로 '16'을 그리며 대형 힌트를 남겨 화제를 모았는데,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초특급 대우가 공식 확인됐다. 하현승은 고교 무대에서 투타 모두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초고교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올해 열린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전을 포함해 3경기에 등판, 3전 전승을 거두며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어 국제무대 경쟁력까지 확실하게 입증했다. 이번 드래프트를 앞두고 메이저리그(MLB) 구단들로부터 매력적인 조건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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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김지원, 공백기 불안감 고백...40억 MLB 거절한 하현승 출격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김지원이 출연해 공백기 불안감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기계체조의 작은 거인' 황서현 선수,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슈퍼 루키 하현승 선수 그리고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유 퀴즈'를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단독 출연에 나선 김지원은 다채로운 입담을 뽐낸다. 김지원은 '유 퀴즈'에서 유재석과 '런닝맨' 출연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한다. 김지원은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며 유재석도 놀란 '치아 미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지원은 "제 이야기를 이렇게 나와서 하는 게 처음"이라면서 데뷔 비하인드는 물론, 인생작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까지 풀어낸다. 중3 시절 길거리 캐스팅된 일화부터 배우가 아닌 가수로 데뷔할 뻔했던 이야기, 빅뱅과 함께한 휴대폰 CF로 데뷔하게 된 과정과 대타로 투입된 전설의 음료 CF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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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야마모토 7이닝 10K 미쳤다! 김하성은 단 1구만 보고 교체→김혜성은 또또또 결장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단 한 타석, 공 1개만을 보고 교체 아웃된 가운데 LA 다저스가 일본인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8)의 호투를 앞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애틀랜타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윌 스미스(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미겔 로하스(2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카일 터커(우익수)-키케 에르난데스(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 이에 맞선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포수)-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지명타자)-맷 올슨(1루수)-오지 알비스(2루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레인 토마스(우익수)-오스틴 라일리(3루수)-김하성(유격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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