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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고객 800여명 초청해 '주차로봇' 시연…사업 확대 가속화
현대위아가 공동주택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차로봇 기술력과 공동주택 내 주차로봇 도입에 필요한 건축 설계, 인허가 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현대위아가 고객 초청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차로봇 적용에 관심도가 높은 건설사와 시공사 등 주요 고객 약 800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최근 아파트에 주차로봇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차장법 시행규칙'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차례대로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주차로봇 적용을 위한 전용 주차장 설계가 가능해졌으며 주차면 크기도 주차로봇 운영 방식에 맞춰 적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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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태성·주성엔지니어링·현대위아·네오오토!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태양광· 반도체 동시 수혜… 주목해야 할 장비주는?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 내년 1분기 가동 예정 -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미국 패키징 공장 증설 준비 - 저스템, 마이크론 공급 확대에 2분기 영업이익 323% ↑ - 지앤비에스 에코, 반도체· 태양광 투자 확대 동시 수혜. -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적인 반도체· 태양광 장비주 ▶▶▶ 명품투자 POINT 로봇주 일제히 강세… 하반기 모멘텀 잔치 열리나? -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계획 점검 - 다시 만난 구광모· 젠슨황…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 ↑ - 현대차, 2028년까지 '아틀라스' 연간 3만 대 생산 목표 - 디아이씨, 현대차 로봇 공급망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삼보모터스, 현대차와 로봇 협력사… 초경량 하우징 담당 - 엠엑스로보틱스, 모회사에서 투자 유치… 로봇 사업 확대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태성(323280) - 삼성전기· LG이노텍· 폭스콘 등에 PCB 장비 납품 - 신공장 1000억 투자… 생산 7배 증설, 공장 풀가동 - 국내 배터리 3사와 복합동박소재 공급 계약 논의 - 고려아연과 복합동박소재 협력 개발 진행 - 국내 첫 유리기판 식각장비 개발… BOE·중우엠텍에 공급 - 삼성자산운용이 지분 6% 취득 - 대표이사 약 75억 규모 장내매수 완료 ▶오늘의 고래사냥법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세계 최초 효율 35%이상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준비 - 글로벌 태양광 패널 제조사에 탠덤셀 증착장비 출하 예정 - 글로벌 메모리사에 ALG 장비 납품 완료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ALG 장비 공급 협의 중 - 올 상반기 최대주주 약 120억 규모 장내매수 완료 - 삼성자산운용이 지분 6%· 미래에셋자산운용 7% 투자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현대위아(011210) - 현대차 엔진과 바퀴축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주 - 적자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막대한 현금 확보 - 전기차 열관리 모듈 양산 본격화… 하반기 매출 발생 - 현대차그룹 공장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핵심 기업 - 협동 로봇과 자율주행 사업 순항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네오오토(212560) - 현대차· 기아에 변속기 정밀 기어 공급 - 기어류 가공과 부품 시장 점유율 1위 - 정밀 기어 톱니 가공 및 열처리 분야에 특화 - 하이브리드용 감속기 기어 부품 점유율 약 50% - 저PER· 저PBR주 매력의 저평가 우량주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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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로봇이 발렛 파킹해준다"…현대차그룹 실증 사업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주차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로봇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현대자동그룹은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규제를 풀어주는 '규제 샌드박스' 적용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으로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총 53면 규모의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투입한다. 두께 110㎜의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주차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해 차량 바퀴 크기·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최고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까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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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50주년 기념 '테크 위크' 개최…임직원 포함 2000여명 참여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체험형 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25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연구동에서 테크위크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위크는 현대위아의 열관리시스템·자동차부품·로봇·방산 등 사업의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기술 전시회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의왕연구소를 찾은 고객은 물론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큰 관심을 모은 분산배치형 냉난방공조(HVAC) 체험 차량을 전시해 미래형 공조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분산배치형 HVAC은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로 탑승객 개개인의 체온, 냉·온감, 실내 온습도, 개인 취향까지 반영해 최적의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모빌리티에 쓰일 구동부품인 차량 선회 쏠림 방지(ARS)와 듀얼 등속조인트(CVJ)도 선보였다. ARS는 울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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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2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전년比 10.6% ↓
현대위아가 국내 완성차 생산 확대와 모듈·구동부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관세 부담과 미래 사업 관련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353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6%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06억원으로 192.1%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조5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1020억원으로 2.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51억원으로 27.9% 줄었다. 국내 완성차 생산 물량이 늘어난 데다 모듈과 구동부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미국의 관세 영향과 열관리 부품,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을 위한 투자 비용 등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열관리 시스템과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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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 일자리' 사업 참여
현대위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을 투자해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장애인 고용 사업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5%의 지분을 투자한다. 주식회사 터는 소속 장애인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장애인들은 미술과 음악 등 문화예술 활동과 스포츠 훈련, 각종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게 된다. 현대위아가 투자한 지분과 운영 지원비는 장애인 고용 사업에 활용된다. 주식회사 터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400명까지 채용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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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현대위아 대표 "로봇 라인업 확대..차세대 무기체계로 새로운 시장기회 모색"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는 30일 발간한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에서 로봇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산 부문에서는 차세대 무기체계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이렇게 설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로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열관리 핵심기술의 내재화, 구동 및 등속 부품 사업의 경쟁력 강화, 로봇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생산 공정과 제조 운영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품질과 양산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또 "연구개발, 생산, 품질, 구매 전 영역에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술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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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파업 예고에 하청 교섭까지…현대차 이중 노조 리스크 직면
현대차가 하청 노조의 단체교섭 상대방으로 인정받은데 이어 원청 정규직 노조의 파업 절차까지 동시에 개시되면서 유례없는 이중 노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국내 제조업의 기준점 역할을 해온 만큼 그룹 계열사는 물론 조선·철강·반도체 업종으로도 유사한 교섭 요구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 하청노조 10개 지회 조합원 1675명의 교섭요구 시정신청을 인정했다. 구내식당·보안·판매대리점 업무 종사자까지 포함된 이번 판정으로 현대차는 하청 노조들과도 교섭 테이블에 앉아야 할 처지가 됐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완성차 업계에서 나온 첫 판단이다. 원청 정규직인 현대차 노조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현대차 노조(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전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가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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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첫 참가…"해외 수주 본격화"
현대위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15일부터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70개국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유로사토리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기존 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최대 사거리는 18㎞ 달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 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작전지까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해 차량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작전 지역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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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노란봉투법 영향권…울산지노위, 원청 사용자성 인정
울산지방노동위원회(울산지노위)가 현대자동차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원청의 교섭 책임을 인정한 판단이 나오면서 자동차 업계의 원·하청 교섭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에 대한 결과다. 금속노조는 지난 3월10일 노란봉투법 이후 현대차에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자 지난 4월 울산지노위에 시정 신청을 냈다. 교섭 요구 대상은 남양연구소와 울산·아산·전주공장 사내하청, 보안업체, 구내식당, 자동차 판매대리점 등에서 생산·경비·보안·조리·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조합원 1675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단은 두 차례 결론이 미뤄진 끝에 나왔다. 울산지노위는 지난 5월20일 1차 심문회의와 6월1일 2차 심문회의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이날 3차 회의에서 최종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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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맡기고 내리기만 하면 끝…건물주 문의 폭주한 '주차로봇' 뭐길래
정부가 주차로봇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로봇주차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건축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건축주와 시행사를 중심으로 관련 문의가 늘어난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에 들어오는 주차로봇 관련 문의는 최근 일평균 10건 수준까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차로봇 관련 제도 개편을 예고하기 전 하루 2~3건 수준이던 문의가 오는 7월 제도화 소식에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주차로봇이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되면 건축 설계 단계부터 이를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도심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 복합시설 등에서는 제한된 부지 안에서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차로봇은 얇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사람이 차량을 직접 운전해 주차할 필요가 없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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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도입 넘어 판 바꾸는 혁신..SK·현대차·LG도 AX 가속
삼성 외에도 SK·현대자동차·LG 등 국내 주요 그룹도 'AI(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생산성을 높인다는게 이들의 공통된 목표다.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SK가 잘해왔던 사업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AI라는 혁신을 입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그룹의 AX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SK C&C 사명을 SK AX로 전환한 것도 최 회장이 AI 전환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SK그룹 각 계열사는 AI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부 업무에도 각종 AI 기술을 적용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SKT)은 직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AI에 직접 학습시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비즈 코워크' 베타 버전을 활용하고 있다. SKT는 앞서 엔비디아·SK하이닉스와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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