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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장투' 대박인데...임현식, 25년 전 산 이 주식 '씁쓸'
배우 임현식(80)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한다"면서 "25년 전 조선업 관련 주식을 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최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나 "1만 원에 산 주식이 2500원이 됐더라. '이것은 나하고 맞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도 시점을 잘못 잡아 실패한 경험도 있었다. 그는 2~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 전기회사 주식을 주당 25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힌다. 임현식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 불안해서 팔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25만원짜리가 270만원이 돼 있더라"고 실패담을 담담하게 전한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지난해 여름 병원을 찾았다며 "소화 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후 스텐트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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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건강 이상?…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술렁'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공지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과 운영을 맡았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제작진 교체 여부나 향후 채널 운영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에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가 현재 위치를 착각하는 모습을 보인 사실이 다시 언급되면서 건강 이상설로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언어·판단 능력 등이 같은 연령대 평균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로 치매와는 구분된다. 지난달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제주도를 여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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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하이닉스 수익률 9000%…"안 팔아"
배우 전원주가 과거 2만원대에 사들인 SK하이닉스 주식을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주식의 추정 수익률이 7000~9000%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지난 20일 KBS '다큐 인사이트'에는 연예계 대표 투자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인 2011년 주식을 사들였다는 전원주는 "당시 하이닉스 가격이 주당 2만원 정도였다"며 "그때 매수한 주식을 지금까지 한 주도 안 팔고 그대로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15년가량 하이닉스 주식을 장기 보유한 전원주는 추정 수익률이 7000~9000%에 달한다고 직접 밝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20일 종가 기준 주당 169만1000원이다. 전원주는 자신의 투자 원칙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좋은 회사를 선택해 투자한 뒤 주가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기다린다"며 "주가가 더 올라갈 때까지, 더 기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뿐 아니라 금, 부동산 등에도 분산 투자를 시도해 수십억원대 자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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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33세 몸짱남 가슴 더듬더듬…"성희롱" vs "예능" 시끌
배우 전원주(86)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성 헬스 트레이너에게 보인 반응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30일 배우 선우용여(80)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강연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을 찾은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한 식당에서 헬스 트레이너 김승우(33)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우는 유튜브 담당 PD와 인연으로 이날 일정에 '수발러'(수발드는 사람)로 합류했다. 김승우가 등장할 때부터 눈을 떼지 못한 전원주는 김승우의 얼굴을 토닥이며 "사위 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차에서 오르내릴 때는 물론 이동 과정에서도 선우용여와 전원주 손을 꼭 잡고 에스코트했다. 강연을 마치고 찾은 카페에선 흰색 옷을 입은 선우용여를 위해 자기 겉옷을 벗어 건네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우의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자 사방에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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