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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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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세 번만 매매...폭락장에도 솟아난 ETF투자왕의 '픽'
이번 주(10월12~16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15%, 11% 급락한 상황 속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에서는 시장을 이긴 참가자들이 많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잦은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보다는 보유를 통해 이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두드러졌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대복이'다. 주간 수익률은 68. 24%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두 종목만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대회 참가 기간 단 세 번의 매매만 진행했다. 이번 주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신제품 출시로 인한 기술 추격 우려와 네오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의 재정 건전성 우려 등으로 AI 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이 참가자는 지난달 22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인버스를 매수한 뒤,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가 10% 이상 떨어졌던 지난 15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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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선택은 '이것'으로 몰렸다…한 주 수익률 싹쓸이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첫 주(9월21일~23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16. 10%) △inseed(14. 62%) △리센느(12. 24%) △꾸준함대기만성(11. 47%) △멀록123(10. 11%)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자율형'에서 나왔다. 이들은 주로 국내 지수 인버스와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며 수익을 얻었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며 수익률을 올렸다. 주 초에는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이 불며 코스피가 오르자 'TIGER 코스피대형주'와 'TIGER 반도체TOP10'을 매매했다. 지난 23일에는 개장 전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발표되며 AI 반도체 칩 수요가 늘거란 전망이 나오자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경제학과가보자 역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매매해 5%의 실현손익률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KODEX 200선물인버스2X' 2억좌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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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가트렌드에 주목"… 반도체ETF 수익률 1위 운용사의 투자전략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을 이끄는 핵심 소재는 단연 반도체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국내외 반도체 테마 ETF만 91개 상품이 출시됐다. 운용사들이 반도체 ETF 주도권을 쥐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등을 차지한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24일 기준 161%)다. HANARO Fn K-반도체를 운용하는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AI 메가트렌드'를 강조했다. AI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공급 부족으로 발생한 병목이 수혜를 받을 거란 전망에서다. 김 본부장은 이같은 흐름에 착안해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가장 큰 축은 반도체 3종이다. 국내 반도체와 반도체 설비공정에 각각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에 더해, 지난달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을 출시하며 해외 반도체까지 아울렀다. 반도체 다음 병목으로 전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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