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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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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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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895,056
거래대금(백만) 75,311
  • "착오매수 후 기한내 정정하면 공매도 아니다" 제재 피한 한투·삼성증권

    "착오매수 후 기한내 정정하면 공매도 아니다" 제재 피한 한투·삼성증권

    증권사가 착오매수 후 정해진 기한 내 정정신청을 했다면 무차입 공매도로 보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도입 이후 단순 실수에 따라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정정조치를 인정한 첫 사례다. 지난해 무차입 공매도 위반 혐의를 받은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피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6월 제11차 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공매도 규제 위반 혐의에 대해 공매도 예외를 적용했다. 비공개 사항이었던 의결사항이 절차를 거쳐 최근 실명공개가 이뤄지면서 뒤늦게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증선위는 "공매도 예외에 해당한다"며 "착오매수분에 한해 매도 주문이 이뤄졌고 기한 내 착오매수에 대한 정정신청이 있어 계약에 의해 인도받을 증권으로 볼 수 있는 점, 본 건 착오매수에 따른 공매도 적발 첫 사례인 점, 반대매매에 따른 보호 법익 침해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2026.08.19 16:17
  •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조선업체가 업체의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각서에 서명했다. 미국은 그간 자국 군함의 해외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는데, 이를 예외적으로 임시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한다는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 각서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본국 건조가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미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해당 시설의 확장과 현대화를 위한 수십억 달러 투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 2척 건조 후 추가 선박 건조는 미국 조선소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모기업 조선소가 보유한 독점적인 조선 기술의 라이선스를 미국 측에 제공하고,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와 유지보수를 수행할 때는 미국 공급망을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2026.08.14 08:19
  • 한화, 'AI·우주항공 생태계' 위한 지역인재 양성 나선다

    한화, 'AI·우주항공 생태계' 위한 지역인재 양성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12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R&D)센터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55조원 규모의 영남권 AI·우주항공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당시 김 수석부회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지역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한화가 생각하는 진정한 산업생태계"라고 말했다. 한화는 지역인재 양성, 협력업체 기술력 제고,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동반성장이라는 세 개의 축으로 인공지능(AI)·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부산대에 한화 계약학과(잠정 '첨단기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고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한다. 경상대와 창원대에는 계약정원제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AI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2026.08.12 15:39
  • '마스가' 띄운 K조선 수주 받나…백악관 "군함 4척 해외서 만들어야"

    '마스가' 띄운 K조선 수주 받나…백악관 "군함 4척 해외서 만들어야"

    미국 백악관이 전투함 2척과 비전투 지원함 2척을 해외 조선소에 건조하는 것이 '우선적인 방침'이라 밝혔다. 미 백악관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정책입장서(SAP)에서 미 하원이 통과시킨 2027년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하원은 해당 법안 제1025조에서 해외 건조 전투함에 대해 연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는데, 백악관은 이에 반박한 것이다. 백악관은 NDAA 1025조가 "현재 미국의 주요 조선소 6곳의 건조 적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안보와 국민 경제를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해외 조선소를 활용하면 국방 수요를 맞추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과 역량에 접근할 수 있고, 시급한 국가 안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미 군함의 해외 건조 방침은 약 3개월 전 미 해군의 공식 문서에 언급됐다. 지난 5월 11일 공개된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획'에 따르면 미 해군은 최대 2척의

    2026.08.05 14:45
  • 한화오션, KDDX 선도함 본계약…2032년 해군 인도

    한화오션, KDDX 선도함 본계약…2032년 해군 인도

    한화오션은 31일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서 기술·조건·가격 등과 관련한 협상 과정을 거쳐 방위사업청과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DDX는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첫 번째 국산 이지스급 함정 건조 사업이다. 대한민국 해군력의 핵심인 기동함대 완성을 위해 정부는 2032년을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의 KDDX를 해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지난 3월 사업 입찰공고 이후 입찰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확인과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지난 7월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지난 한 달여 간 방사청, 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상을 속도감 있게 이어온 한화오션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계획서를 확정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본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2023년 5월 출범 이후 울산급 배치-Ⅲ 5, 6번함과 배치-Ⅳ 1, 2번함 수주와

    2026.07.31 10:33
  • K조선 상반기 영업익 4조 돌파..이익률 두자릿수 시대 열었다

    K조선 상반기 영업익 4조 돌파..이익률 두자릿수 시대 열었다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섰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과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2분기에는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달성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총 4조7764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702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조7062억원이라는 호실적을 이어간 덕분이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HD한국조선해양 18.4%, 한화오션 13.5%, 삼성중공업 10.1%로 3사 모두 10%를 웃돌았다. 우선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본격화된게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실제 2분기 매출 가운데 2024년 이후 수주한 선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 우호적인 환율도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올 상반기에는 상선뿐 아니라 해

    2026.07.29 16:20
  • 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특수선 수출 기회 만들 것"

    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특수선 수출 기회 만들 것"

    한화오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하반기에는 상선 부문에서 고선가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는 한편 특수선 수출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조4432억원, 영업이익은 7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8조6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772억원으로 87% 증가했다. 회사는 선가와 환율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 더해 원가 개선 효과가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2024년부터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한 데다 선종별 물량과 단가를 최적화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실제 올해 2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2024년 수주 물량이 차지한 비중은 약 40~50%였다

    2026.07.27 16:00
  • 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87% 껑충.."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

    한화오션 상반기 영업익 87% 껑충.."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조4432억원, 영업이익은 7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8조6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1772억원으로 87% 증가했다. 매출의 경우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 효율 개선과 건조 물량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인도 기준 해양 프로젝트 매출 약 1조5000억 원이 이번 분기에 일시 반영되며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선가와 환율 등 우호적인 대외 환경에 더해 자재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원가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늘어났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프로젝트 중심의 매출 인식과 선종별 물량·단가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6월 말 기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5척, 초대형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등

    2026.07.27 14:26
  • "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한화, 인적분할 요인 최근 주가에 선반영…지배구조 개선 예상 '매수' 유지"

    iM증권이 한화 인적분할과 관련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화의 주가는 주력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다년간의 시계열로 인해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0.7563533, 신설법인 0.2436467로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76대 24다. 한화의 기존 주주는 이 비율대로 존속법인, 신설법인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는다. 오는 8월1일 분할기일을 앞두고 한화 주식은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8월25일 한화는 변경상장, 신설법인은 재상장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그대로 남게 돼 방산·

    2026.07.27 08:31
  • 답답해서 직접 한다?...잘 다니던 '김앤장' 때려치운 변호사, 창업한 사연

    답답해서 직접 한다?...잘 다니던 '김앤장' 때려치운 변호사, 창업한 사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박차고 나와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CLM(계약생애주기관리) 솔루션 '프릭스(Prix)'를 시작으로 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돕는 SI(시스템 통합) 사업을 전개하는 래티스의 강상원 대표다. 사명 래티스는 '격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강상원 대표가 존경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 찰리 멍거가 강조한 '격자형 사고 모형(Latticework of Mental Models)'에서 따왔다. 강 대표는 "현명하게 사고하려면 여러 틀을 격자처럼 엮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변호사 시절 매일 계약 관리의 비효율과 씨름해야 했다"며 "수많은 자문 계약과 소송 수임 계약을 체결했는데 고객마다 대금 청구 주기가 다르고 방식도 달라 관리에 애를 많이 먹었다"고 회고했다. 해결책을 찾다 못해 직접 엑셀을 열어

    2026.07.26 11:00
  • 한화오션, 남미 겨냥 표준 FPSO 인증…해양플랜트 수주전 채비

    한화오션, 남미 겨냥 표준 FPSO 인증…해양플랜트 수주전 채비

    한화오션이 남미 해양플랜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의 글로벌 선급 인증을 확보했다. 한화오션은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협회(ABS)의 기본설계검토(BDR) 인증과 노르웨이 선급 협회(DNV)의 개념승인(AIP)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PSO는 해저 유정에서 끌어 올린 원유와 가스를 정제·저장한 뒤 운반선에 하역하는 설비로 '바다 위의 정유공장'으로 불린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델은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최적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앞서 2024년 서아프리카 심해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FPSO 개념설계를 개발해 미국 ABS와 프랑스 BV로부터 AIP를 획득했다. 이번 남미용 모델을 추가하면서 남미와 서아프리카 등 주요 해양플랜트 시장을 포괄하는 표준 FPSO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표준 FPSO는 프로젝트마다 설계를 새로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2026.07.26 10:58
  • 한화오션, 美 '함정 명가'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개발

    한화오션, 美 '함정 명가'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개발

    한화오션은 미국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Leidos Gibbs & Cox)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해군 수상함의 70% 이상을 설계한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전략 수송함의 공동 설계에 착수한다. 설계 수행 과정에서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설계 품질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도 운영한다. 글로벌 전략 수송함은 평시에 물류 운송 등 상업 목적으로 운용하고, 유사시 군용 물자를 고속으로 수송하는 전략 수송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한화오션 측은 "이는 국가 안보 차원의 전략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중용도(Dual-Use) 플랫폼으로 미국 등 전세계 함정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7.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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