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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081180 코스닥 기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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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크, 글로벌 반도체 기업 양산라인 뚫었다…X-ray 검사장비 첫 수주

    쎄크, 글로벌 반도체 기업 양산라인 뚫었다…X-ray 검사장비 첫 수주

    전자빔(e-beam) 원천기술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가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의 양산라인에 차세대 X-ray 검사장비를 공급하며 첨단패키징 검사시장 공략에 나선다. 쎄크는 자체 개발한 반도체 양산용 인라인(In-line) X-ray 검사장비 '세미 스캔 웨이(Semi-scan Wafer)의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글로벌 OSAT 기업의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양산라인에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개발을 완료한 이후 확보한 첫 상용 수주다. 이번 수주로 쎄크는 기존 연구·분석용 X-ray 검사장비 중심에서 반도체 양산공정에 활용되는 자동검사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OSAT 기업의 실제 양산라인에 장비를 공급하는 첫 사례로, 향후 추가 생산라인 및 다른 반도체 제조사로 고객 기반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WLP는 웨이퍼 단위에서 반도체의 전기적 연결과 패키징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와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에 적용되는 첨단패키징 기술과 함께 AI (인공지능) 반도체의 고성능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2026.10.16 14:19
  • 쎄크, 국내 유일 엑스레이 튜브 기술…HBM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

    쎄크, 국내 유일 엑스레이 튜브 기술…HBM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16일 비파괴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적층 결함을 잡아내는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감과 방산용 선형가속기(LINAC) 국산화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과 적정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반도체 빅3, 이제 수율 경쟁 돌입… HBM 적층 후 검사장비 공급사 선정 기대' 보고서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의 적층 단수가 12단에서 16단으로 높아지고 범프 피치가 22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미세화되면서 기존 광학이나 초음파 방식 검사가 한계에 봉착했다"며 "적층 후 내부 불량을 비파괴로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인라인 검사 장비가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쎄크는 엑스레이를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인 '엑스레이 튜브(X-ray Tube)'를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접 설계·생산하는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이다.

    2026.09.16 09:17
  • 쎄크, 한화에어로에 74억원 추가 수주…방산 수주잔고 344억원 확보

    쎄크, 한화에어로에 74억원 추가 수주…방산 수주잔고 344억원 확보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기술 전문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74억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확보하며 방산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쎄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계약상대방으로 하는 74억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592억원)의 약 12. 5%에 해당한다. 쎄크는 국내에서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비파괴 검사 시스템을 자체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LINAC 시스템은 일반 산업용 X-ray보다 높은 에너지를 활용해 로켓 추진체, 탄두, 포탄 등 대형·고밀도 구조물의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한다. 최근 국내 방산 수출 확대와 첨단 무기체계 고도화에 따라 고신뢰성 품질관리를 위한 LINAC 기반 검사장비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방산 사업의 성장세는 수주잔고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쎄크의 2026년 반기보고서 기준 방산용 LINAC 수주잔고는 약 270억원으로, 이번 계약을 반영하면 약 344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592억원의 약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6.09.15 15:50
  • '플래시 1초 암치료기' 이어 승부수… 쎄크, 352억 국책과제로 의료 시장 정조준

    '플래시 1초 암치료기' 이어 승부수… 쎄크, 352억 국책과제로 의료 시장 정조준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 쎄크가 플래시(FLASH) 암치료기에 이어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쎄크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 사업 신규과제인 '세계 최고 능동형 선량분포 제어 방사선치료기 개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총 6년 6개월간 진행되며, 전체 사업비는 약 352억원, 정부지원금은 약 280억원 규모다. 라덱셀이 주관 연구기관을 맡고 쎄크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아산병원, 온코소프트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직접 참여해 개발된 방사선치료 시스템을 실제 의료 현장에 설치하고 환자 치료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검증한다. 기획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현직 의료진의 임상적 요구사항을 반영해 단순 연구개발(R&D)을 넘어 향후 실질적인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8.25 11:10
  •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쎄크, 정부지원 63억 확보…'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과제 참여

    전자빔 원천기술 기업 쎄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추진하는 전략연구사업 '플래시(FLASH) 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연구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약 271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250억원이며, 쎄크는 총 63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플래시 방사선 치료기 핵심 장치 개발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회사 자기자본의 약 1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총괄 주관하며, 서울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세대학교와 온코소프트는 위탁기관으로 참여한다. 플래시 방사선 치료는 초고선량의 전자빔을 1초 이내에 조사하는 차세대 방사선 치료 기술로, 기존 방사선 치료 대비 치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2026.07.06 16:14
  • 쎄크,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방산 수주잔고 작년 방산 매출 2배 달성

    쎄크,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방산 수주잔고 작년 방산 매출 2배 달성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42억원 규모 방산용 검사장비 추가 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체결한 약 93억원 규모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동일 고객사로부터 연이어 수주를 확보하면서 방산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공급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쎄크는 국내에서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비파괴 검사 시스템을 자체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LINAC 시스템은 일반 산업용 엑스레이(X-ray) 대비 높은 에너지를 활용해 로켓 추진체, 탄두, 포탄 등 대형 구조물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하는 장비로,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방산 분야에서 활용된다. 최근 국내 방산 수출 확대와 첨단 무기체계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고에너지 엑스레이 기반 검사장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방산 품질관리 기준이 고도화됨에 따라 관련 검사장비의 중요성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쎄크의 방산

    2026.06.09 11:13
  • [더벨][이차전지 검사장비 재편]국산화 대표 쎄크, 원통형 이물검사 기술력 '의견분분'

    [더벨][이차전지 검사장비 재편]국산화 대표 쎄크, 원통형 이물검사 기술력 '의견분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쎄크는 일찍이 '전자빔' 전문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일본·독일에 의존하던 엑스레이 튜브를 국산화한 이력이 있다. 특히 오픈 튜브의 짧은 수명과 클로즈 튜브의 낮은 정밀도를 극복한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를 앞세워 빠르게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주로 인라인 공정에서 전극 정렬 등을 살펴보려는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선택을 받았다. 견고했던 입지에 변화가 감지된 건 전기차(EV) 제조사들이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다. 이물질 검사의 난도가 한층 높아진 시점과도 맞물린다. 쎄크의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특성상 정밀도보다는 출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물질 검사기를 새 먹거리로 낙점한 상황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앞세워 인라인 CT 검사 시장 안착 쎄크는 1991년 설립된 쎄크엔지니어링이 전신이다. 초창기에는 자동화 라인을 설계·제작했으나 이후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산업용 엑스

    2026.05.22 15:40
  • 쎄크, HBM 인라인 검사시장 본격 진출…"하이브리드 본딩 대응 확대"

    쎄크, HBM 인라인 검사시장 본격 진출…"하이브리드 본딩 대응 확대"

    전자빔(e-beam)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패키징 중심의 반도체 검사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쎄크는 2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을 통해 공개한 기업설명회(IR) 자료에서 HBM 적층 고도화와 하이브리드 본딩 확대로 고분해능 비파괴 검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광학검사와 초음파검사 방식의 한계가 부각됨에 따라 엑스레이(X-ray) 기반 검사장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HBM은 최근 12단 이상 고적층 구조와 미세 범프 피치(Bump Pitch) 적용이 확대되면서 내부 접합 상태와 실리콘관통전극(TSV) 공정에 대한 정밀 검사 중요성이 커진 상태다. 쎄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HBM용 인라인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쎄크는 HBM 적층 및 웨이퍼레벨패키징(WLP) 공정 대응 장비인 '세미스캔 웨이퍼(Semi-scan Wafer)'의 고객사 평가를 진

    2026.05.21 14:26
  • 쎄크, HBM·방산 등 전방시장 확대 기대…기관투자자 대상 IR 진행

    쎄크, HBM·방산 등 전방시장 확대 기대…기관투자자 대상 IR 진행

    전자빔(e-beam) 기반 검사장비 기업 쎄크가 오는 27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은 대신증권이 후원하는 행사 참가와 함께 다수 증권사 리서치센터 대상 원온원(1대1) 미팅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도체·방산·배터리 등 주요 전방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전략과 사업 현황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에 따른 인라인 비파괴 검사 수요 증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쎄크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Hybrid Open Tube)' 기술을 기반으로 고해상도 3D X-ray 검사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HBM 적층 공정용 인라인 검사장비 개발도 추진 중이다. 최근 NH투자증권 리포트에서도 HBM 고적층화 및 2.5D·3D 패키징 확대에 따라 인라인 비파괴 전수검사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특히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

    2026.05.20 09:51
  • 쎄크, 한화에어로에 93억 방산 검사장비 공급…수주잔고 200억 돌파

    쎄크, 한화에어로에 93억 방산 검사장비 공급…수주잔고 200억 돌파

    전자빔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쎄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93억원 규모의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6% 규모로, 방산 분야 매출액의 약 69%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쎄크가 2017년부터 상용화해온 LINAC 기술이 방산 분야에서 본격적인 매출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장 이후 처음 발행된 의무 공시라는 점에서 시장의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공급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계약 단위가 커지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에도 예상된다. 쎄크가 공급하는 LINAC 검사장비는 고출력 X-ray를 활용해 대상 물체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정밀 검출하는 장비다. 주로 방산·로켓·항공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대형 제품의 품질 검증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또 기존 반도체·산업용 검사장비

    2026.05.13 10:14
  • "5분 방사선 암 치료, 1초 만에 끝낸다" 쎄크, '꿈의 치료기' 국산화 시동

    "5분 방사선 암 치료, 1초 만에 끝낸다" 쎄크, '꿈의 치료기' 국산화 시동

    전자빔 기반 첨단기술 기업 쎄크(SEC)가 차세대 방사선 치료 기술인 '플래시 방사선 치료(Flash RT)' 상용화를 위해 국가 대표급 연구기관 및 대형 병원과 손을 잡았다. 기존 방사선 치료의 한계인 정상 조직 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꿈의 치료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쎄크는 2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서울대학교병원(SNUH),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동남권원자력의학원(DIRAMS)과 '플래시 방사선 치료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는 250억원, 협약 기간은 총 5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크를 포함한 5개 기관은 △플래시 방사선 치료 시스템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전임상 연구 활성화 △방사선 품질보증(QA) △인력 및 정보 교류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연구기관의 계측·표준 기술과 의료기관의 임상 역량, 그리고 쎄크의 장비 제조 기술이 결합된 '산·연·병 통합

    2026.04.28 14:50
  • 쎄크, HBM·방산·배터리 '성장 3각 편대' 구축... 멀티플 재평가 국면 진입

    쎄크, HBM·방산·배터리 '성장 3각 편대' 구축... 멀티플 재평가 국면 진입

    대신증권은 21일 쎄크에 대해 반도체, 배터리, 방산 3개 성장산업에 강점을 지닌 '작지만 기술력 있는 멀티플(Multiple) 확장형' 기업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쎄크는 전자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2026년은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구조적 흑자전환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 장비주에서 기술력 있는 멀티플 확장형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쎄크 성장의 핵심 동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인라인 검사장비의 인라인(In-line) 자동화 검사장비 시장 진입이다. HBM은 적층 구조 특성상 내부 결함 검사가 필수적인데, 기존의 샘플링 중심 수동 검사에서 실시간 전수 검사가 가능한 인라인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쎄크는 이달 HBM 인라인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인 '세미스캔(Semi-Scan)'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제조사를 대상으로 알파 테스

    2026.04.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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