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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개발 투자자로 韓거론…철강주 장초반 강세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 투자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된 철강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일 대비 199원(29. 92%) 상승한 864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양금속은 2거래일째 올랐다. 이 밖에 철강업종 내 대한제강(25. 14%), 금강철강(14. 38%), 대동스틸(12. 84%), KBI동양철관(12. 11%), TCC스틸(11. 62%) 등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전날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 검토를 이제막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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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주가 펄펄"...일단 웃은 철강주, 변동성 불가피
2000억달러(약 27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공개되자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주와 철강주가 웃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놓고 한·미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난 만큼 철강주의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자력주인 원일티엔아이는 상한가를 기록, 1만850원에 한국거래소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원자력주인 위드텍(4. 72%), 비츠로테크(3. 48%), 오르비텍(3. 46%), 한전기술(2. 61%), 한전KPS(1. 03%), 두산에너빌리티(1. 03%) 등도 동반 상승했다. 철강주도 뛰었다. 대한제강은 전날 대비 1310원(16. 82%) 오른 9100원을 기록했다. 고려제강(5. 02%), 세아베스틸지주(4. 56%), 동국제강(4. 55%) 등도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대미 투자 프로젝트 내용을 공개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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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투자 공식화에…철강주 일제히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공식화하면서 철강주가 장 초반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1570원(20. 15%)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강은 개장과 함께 상한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동국제강(13. 76%), 고려제강(9. 43%), KG스틸(6. 06%), TCC스틸(4. 56%), 한국철강(6. 12%), 코나솔(5. 0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과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6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시설 건설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달러(약 68조원)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철강주로 투자자 심리가 모이는 모습이다. 다만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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