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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률 제시도 안 통해…BBB급 발행 기업 절반이 미매각
올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신용등급 BBB급 이하 기업 10곳 가운데 절반인 5곳이 한 차례 이상 미매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올해 진행한 14차례 수요예측의 당초 모집액은 총 4950억원으로 이를 채우지 못한 물량은 1030억원(20. 8%)에 달했다. 26일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BBB급 회사채 발행에 나선 10개 기업 가운데 5곳이 미매각을 경험했고, 전체 14차례 수요예측 중에서는 6차례 미매각이 발생했다. 미매각을 경험한 곳은 SLL중앙과 중앙일보, 동화기업, 한진, 이랜드월드다. SLL중앙은 1월 400억원 모집에서 80억원, 4월 400억원 모집에서는 260억원 규모가 미매각됐다. 중앙일보도 500억원 모집에서 26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동화기업은 지난 5월 400억원 모집에 유효수요를 확보하지 못했다. 7월 한진은 전체 400억원 모집에 440억원 주문이 들어왔지만 1년물 200억원 가운데 190억원만 주문을 받아 10억원이 미매각됐다. 가장 최근인 지난 19일에는 이랜드월드가 1년물 200억원 모집에 180억원의 주문을 받아 2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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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파스토로보틱스, 물류 로봇 RaaS 사업 확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기업간 거래)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가 피지컬 AI 기업 파스토로보틱스와 손잡고 물류 로봇 서비스형 로봇(RaaS·Robot as a Service) 사업 확대에 나선다. AJ네트웍스는 파스토로보틱스와 물류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로봇 솔루션 기술과 렌탈·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물류 자동화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로 했다. 물류 및 산업 현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 도입 수요가 늘고 있지만, 대규모 초기 설비투자(CAPEX)와 복잡한 시스템 연동은 여전히 기업들의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 없이 로봇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RaaS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기존 RaaS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봇 장비 대여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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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매매 승부사] 바닥 다진 '삼양엔씨켐' 글로벌 시장 뚫는다
진행 : 이수연 앵커 화상 : 정종택 어드바이저 / 주식명가 MTNW Q. 이 시각 오후장 상황은? - 국내증시,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세 - 주도 섹터 쏠림 완화, 낙폭과대 섹터 유의미한 반등세 - 12월 美 금리인하 기대 약화… 트럼프, 인하 지속 압박 Q. 오늘 공략할 섹터는? - 양봉 테마: 반도체, 바이오, 로봇 - 엔비디아, 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블랙웰 완판, 가이던스 시장 전망치 상회 * 8/5 두산 75.1%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11/3 오스코텍 36.2%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 8/26 AJ네트웍스 10.4% (최고가 기준) ▶ 오늘의 필승매매 추천주 '삼양엔씨켐' - 3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치 달성 - 4분기 NAND 업황 개선으로 가동률 증가 전망 - 고부가 제품인 PR 소재의 매출 비중 확대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20,000원 / 손절가 16,000원 ※ 이 방송은 매일 13시 00분 ~ 15시 41분에 LIVE로 시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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