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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두 번 안 입어도 돼" WNBA 스타가 밝힌 '조던 후원' 클래스... 매달 최신 제품, 따로 만들어준 신발도 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가비 윌리엄스(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조던으로부터 받는 특별한 후원 혜택을 공개했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15일(한국시간) "윌리엄스가 조던 브랜드 선수로서 누리는 혜택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NBA 출신 제프 티그가 진행하는 '클럽 520 팟캐스트'에 출연해 조던 브랜드와의 후원 계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혜택은 상당했다. 윌리엄스는 많은 양의 제품을 제공받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그렇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입은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같은 옷을 두 번 입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브랜드와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신발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조던 브랜드가 일부 후원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더욱 특별하다는 설명이다. 조던 브랜드는 후원 선수들에게 매달 '엘리트 패키지'를 보낸다. 윌리엄스는 "내가 함께했던 다른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조던은 매달 우리에게 엘리트 패키지를 보내준다"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도 미리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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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가장 부족했던 건..." 현대캐피탈 명장이 직접 밝힌 약점, 中 205㎝ 거포 장추안이 해결할까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필립 블랑(66) 감독이 정상 탈환을 위해 더욱 강력한 블로킹을 주문했다. 지난 시즌 팀 블로킹 1위를 차지했음에도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블로킹을 꼽았다. 새로운 해결사로 기대하는 선수는 중국 국가대표 출신 장추안(32)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유독 아쉬움이 컸던 팀이다. 2024~2025시즌 컵대회와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은 2025~2026시즌에도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고,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대한항공에 무릎을 꿇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2패를 당하고도 안방에서 3, 4차전을 모두 3-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최종 5차전까지 끌고 갔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의 경기력이 떨어졌던 것은 아니다. 특히 블로킹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세트당 평균 2. 617개의 블로킹을 기록하며 남자부 7개 구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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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3연패해도 다시 일어났다" 새 안방마님 한승택이 본 90승 KT의 힘
올 시즌 합류해 팀을 한국시리즈(KS)로 이끈 한승택(32)이 꼽은 KT 위즈의 가장 큰 힘은 '빨리 다시 일어나는 능력'이었다. 한승택은 최근 취재진과 만나 "전체적인 그림으로 봤을 때 모든 팀이 연패 기간에 빠진다. 그런데 그 연패 기간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연패, 3연패를 하더라도 (장)성우 형부터 고참 형들이 너무 잘 잡아줬다. 후배들이 잘 따랐고, 야구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준 게 중요했다"고 돌아봤다. 실제 KT의 2026시즌은 순탄한 독주와는 거리가 있었다. 3~4월 19승 9패로 출발했지만 5월 13승 1무 11패, 6월에는 11승 12패로 시즌 유일한 월간 승률 5할 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7월 14승1무4패로 곧바로 반등했고, 9월에는 소형준(25), 오원석(25), 박영현(23)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도 17승1무6패를 기록했다. 결국 KT는 90승 5무 49패, 승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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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불화설이 '주장' 손흥민 책임? 누군가 조작질"…신문선 작심 발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축구 해설가인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논란의 책임을 주장 손흥민에게 돌리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선 교수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에서 최근 불거진 대표팀 논란을 언급하며 김민재의 행동과 손흥민의 주장 역할을 직접 연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김민재 선수가 교체할 때 그런 행동(축구화를 던지는 행동)을 했던 것과 손흥민 선수의 리더십이나 손흥민 선수의 주장으로서 역할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주장 손흥민과 연결을 시켜서 얘기하는 것은 누군가가 조작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굉장히 팽배해진다"고 주장했다.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불거졌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지만 우루과이에 1-4로 패했고, 베네수엘라와는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때 베네수엘라전에서 교체된 김민재가 축구화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고, 황인범이 인터뷰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선수단 내부 불화설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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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라스트 댄스' 괜찮나, 아시안컵 초유의 연기 가능성... '포화 세례' 중동 전쟁 '심각'
손흥민(34·LAFC)의 라스트 댄스가 될 것으로 유력한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가 전면 무산되거나 연기될 중대 위기에 직면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가 미사일 피격을 당하는 등 중동 안보 정세가 극도로 악화하자 AFC가 대회 일정을 2028년으로 1년 미루는 방안까지 공식적으로 열어뒀다. 글로벌 매체 '로이터'는 15일(한국시간)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잇단 공격 여파로 테니스 이벤트 식스 킹스 슬램이 오는 12월로 전격 연기됐다"며 "AFC 역시 2027 아시안컵을 2028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주말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으로부터 공격받아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사우디에서 벌어진 공격 중 가장 치명적인 인명 피해다. 심지어 사우디 내 공항 5곳에서 10차례 공격이 발생해 20명이 숨지는 등 포화가 쏟아지면서 2034년 월드컵 유치에 앞서 핵심 시험대로 꼽혔던 아시안컵 개최에 초대형 경고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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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나선다... 신축·개보수 활용 매뉴얼 개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경기장의 시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표준 인증제도 마련에 나선다. KBO는 15일 "'야구장 인증제도 표준화 지침 제시' 연구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경기장의 그라운드를 비롯해 관람시설, 선수 훈련시설, 각종 부대시설 등에 필요한 적정 규격과 필수 구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수 안전과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각 시설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량화된 세부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장마다 시설 여건과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는 만큼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신축부터 유지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BO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프로야구 구단은 물론 민간 설계·건설업체 등이 야구장 신축과 개·보수, 유지관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표준 인증제도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야구장 인증 기준 전반을 정리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 매뉴얼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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