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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들 주목" 전문가 콕 집었다...우주항공주 투자법은[부꾸미]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국내외 우주항공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성장 단계에 있는 만큼 우주항공주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스페이스X 등 실적이 나오는 기업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 등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우주항공주 투자 전략 등을 공개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우주항공주 투자할 때 어떤 기준을 세워서 투자해야 하나요? ▶우주라는 막연하게 꿈을 담은 단어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일단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봐야 합니다. 제조라고 하면 이제 위성이나 발사체, 구독 서비스의 영역이 있습니다. 통신이라든지 데이터 같은 것들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지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정부인지, 민간인지 등 누군지도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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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우주 기업 쎄트렉아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의혹 '혐의없음'
지난해 불거진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의 국가핵심기술 유출 의혹이 경찰로부터 '혐의없음'으로 판단받았다. 2일 쎄트렉아이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등 의혹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2022년 직원이 국가핵심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 등에 기술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국가핵심기술 유출에 따른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와 방산 기술 관련 수출 절차 미준수에 따른 방위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 쎄트렉아이는 수사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법령 적용의 적합성을 일관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결과통지서에서 "쎄트렉아이가 스스로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회신받는 등 수출 관련 법령을 준수하려는 태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산업기술보호법과 방위산업기술보호법상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명시했다. 김이을 대표이사는 "첫눈이 내린 벌판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세로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우주기업이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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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되네" 기대가 현실 됐다...제2의 반도체? '이 업종' 주목해야[부꾸미]
"우주항공주 주가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변동성이 커진 측면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산업이 계속 성장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성장성이 높은 만큼 우주항공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는 우주항공주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올해는 우주 산업에서는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지난 6월에 스페이스X가 상장했는데요. 75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조원을 모집했습니다. 시가총액도 미국 증시에서 일곱 번째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가 됐고요. 지금까지 우주 산업이 돈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바라봤었는데, 스페이스X 상장이 진짜 돈이 된다는 걸 보여준 거죠. 두 번째는 가격이 정말 낮아졌어요. 발사 비용을 놓고 보면 2011년까지 대략 1kg을 우주로 보낼 때 한 5만4000달러 (약 730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이후 3000달러(약 400만원) 초반 정도면 1kg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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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DC' 개발 논의에 SK하닉·LG전자 모였다
AI(인공지능)반도체·태양전지·위성기업 등 국내 기업 17곳이 모여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우주DC)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주항공청은 10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주데이터 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9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데이터센터는 우주의 저온 환경에서 태양 빛을 받아 가동하는 데이터센터다. 우주 환경을 활용해 폭증하는 지상의 전력수요를 감당하자는 논의에서 시작됐다.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한 '두뇌' 역할의 노드(Node) 위성을 중심으로 여러 관측·통신위성을 연결한 군집위성 모델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도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를 설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주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AI반도체·태양전지·냉각기술·위성 등을 중심으로 △AP위성 △아이닉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IG D&A △SK하이닉스 △두원중공업 △딥엑스 △램퍼스 △리벨리온 △모빌린트 △쎄트렉아이 △퓨리오사AI △플렉셀스페이스 △한화솔루션(큐셀) △한화시스템 등 17개 사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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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위성 마지막 퍼즐 맞춘다…우주용 반도체 '극일' 나선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지만 우주용 반도체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섰습니다. " 정성근 엠아이디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현재 국내 우주산업은 1970~1980년대 한국 전자산업과 닮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70~1980년대 국내 기업들은 TV와 라디오 등 완제품은 자체 생산했지만 메모리와 CPU 등 핵심 전자부품은 대부분 일본산에 의존했다. 이후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며 결국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했던 것처럼 국내 우주산업 역시 해외 부품으로 위성을 조립하는 단계를 넘어, 그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까지 직접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정 대표는 "한국이 메모리와 전자부품을 자체 개발하며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했듯 우주산업도 EEE(전기·전자·전기기계) 부품과 우주용 반도체를 국산화해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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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호 발사, 9월→10월로…"군집위성 성능 보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당초 계획한 9월에서 10월로 연기될 전망이다. 2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초 이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발사 일정이 바뀐 건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의 추력기를 교체하게 됐기 때문이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매일 3회 이상 정밀 감시하는 위성들의 집단이다. 위성 1기당 100㎏ 미만이어서 '초소형'으로 분류된다.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와 국내 인공위성기업 쎄트렉아이가 설계·제작을 맡았다. 우주청은 2027년까지 위성 12기를 발사할 예정이다. 2024년 시제기 1호에 이어 지난해 1월 첫 양산 위성인 검증기를 발사했다. 다만 실제 우주 환경에서 시제기와 검증기를 운영해보니, 위성 '추력기'의 성능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추력기는 위성의 목표 고도와 위치를 유지하는 데 쓰는 핵심 장치다. 주관 기관은 초소형 군집위성 2~6호기의 추력기를 교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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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국내 방산주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확대되며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9.84%) 오른 17만6400원, 한화시스템은 5000원(7.73%)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만9000원(4.18%) 오른 72만3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657.12포인트(5.48%) 오른 2657.26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RFHIC는 4700원(9.59%)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스피어·쎄트렉아이는 6%대, 인텔리안테크는 5%대, 아이쓰리시스템은 4%대 강세다. 한국항공우주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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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산 기업 투자…'ACE K방산TOP5+' ETF, 7일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국내 첨단 방위산업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ACE K방산TOP5+'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방산TOP5+ ETF는 K-방산의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집중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인공지능)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해당 ETF는 조선, 해상 방위 등 인접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보다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K-방산 본업의 노출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를 포괄하는 구조로 현대전의 변화와 글로벌 방산의 진화를 모두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상위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은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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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영상 기업 15곳과 간담회…"실질적인 지원자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위성영상 활용 산업의 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국내 위성영상 전문기업들의 서비스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T SAT △가이아3D △나라스페이스 △루미르 △메이사 △쎄트렉아이 △에스아이에이 △에스아이아이에스 △유에스티21 △이노팸 △컨텍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위성영상 분야 전문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내 위성영상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로 성장하고 있는 위성영상 활용 산업에서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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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외교부, 우주기업 12곳과 EU·NATO '스페이스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가 유럽연합(EU) 및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우주청· 외교부·국내 우주 기업 12곳으로 구성된 우주 민관사절단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현대로템 △현대차 등 12곳이다. 유럽에서는 방위산업우주국(DG DEFIS), 유럽방위청(EDA), 유럽우주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 기업의 기술과 협력 제안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지구관측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과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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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등 韓 우주기업, EU '우주 외교 사절단' 간다
우주항공청이 EU(유럽연합)·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내 주요 우주항공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차 등 14곳이다. 민관사절단은 2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루마니아, 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데이에 참석해 각국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우주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방문 대상 기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기업에 제공했다"며 "우리 기업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일대일 면담 기회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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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데이터센터…"현실서 가능해?" 넘어야 할 산은
━'우주 영토' 전쟁의 서막…"우주DC, 진짜 돼요?" 전문가 견해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기술이죠. 초창기 자동차, 로켓, 스마트폰 시장처럼요." 우주데이터센터(DC)를 두고 국내 한 과학기술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스타클라우드 등 미국 기업부터 중국 스타트업 ADA스페이스(국성우주)까지 뛰어들고 있지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보여준 곳은 없다. 하지만 1~2년 내 예상보다 빠르게 구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주에서 처음 AI를 가동한 사례는 이미 지난해 12월 나왔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의 '스타클라우드-1' 위성이다. 엔비디아 'H100' 칩 1개를 탑재한 60㎏급 소형위성으로, 지난해 11월 발사돼 약 한 달에 걸쳐 우주에서 구글 LLM(대형언어모델) '젬마'를 훈련했다. 이어 12월 "안녕, 지구인들! 내가 생각하는 대로라면, 푸른색과 녹색의 매혹적인 조합이여"라는 첫마디를 지구로 보냈다. 다만 스타클라우드가 엄밀한 의미에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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