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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이 장부가치 4분의 1 수준…거래소, 저PBR기업 151곳 첫 공개

    시총이 장부가치 4분의 1 수준…거래소, 저PBR기업 151곳 첫 공개

    한국거래소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을 처음 발표했다. 명단 공개로 저평가 기업의 자발적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들 기업의 평균 PBR은 0. 25배로 장부상 순자산가치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거래소는 오는 2일부터 저PBR기업 151개사 명단을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코스피가 96개사, 코스닥이 55개사다. 코스피 시장에서 업종별로 누적 3년간 PBR이 하위 25%인 기업, 코스닥 시장에서 하위 10%인 기업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K홀딩스,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코오롱, 한국전자홀딩스, 한신공영 등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SG&G, 무림SP, 앱토크롬, 오션인더블유, 원익, 티케이케미칼 등이 이름 올렸다. 저PBR 기업의 평균 PBR은 0. 247배다. 시장별로 코스피 저PBR 기업 96개사 평균이 0. 24배, 코스닥 55개사는 0. 25배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코스피 전체 PBR은 1. 43배, 코스닥은 1. 60배다.

    2026.1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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