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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좀 해봐" 64강 탈락→곧바로 결승행, 김보미 '3전 4기' 첫 우승 노린다... 상대는 5회 우승자 임정숙 [PBA 투어]
절친한 팀 동료 정수빈(26)의 발언이 김보미(27·NH농협카드)를 일깨운 것일까. 올 시즌 다소 아쉬운 행보를 걷던 김보미가 4번째 결승 무대에 올라 첫 우승을 노린다. 김보미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서 이선영을 세트스코어 3-0(11-3, 11-7, 11-1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LPBA 통산 상금 랭킹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보미는 15위 내 선수 중 한지은(에스와이·14위)과 더불어 유이하게 우승이 없던 김보미는 늘 우승 후보로 손꼽혔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더 아쉬움을 보였다. 준우승만 3번, 4강엔 15번이나 진출했다. 그렇기에 올 시즌 개막전 8강 진출 이후 64강, 128강, 64강에 그친 게 더욱 씁쓸함을 남겼다.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수빈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언니 잘 좀 해봐"라고 김보미를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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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좀 해봐" 자극 받았나, 김보미 극적 8강 진출... 정작 우승자 정수빈은 '승승패패패' 16강서 탈락 [PBA 투어]
"언니 잘 좀 해봐. " 지난 11일 커리어 첫 우승을 이룬 정수빈(27)이 우승 소감 중 팀 동료인 김보미(28·NH농협카드)를 향해 던진 말이다. 늘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무관에 머물고 있는 친한 언니를 독려하는 말이었다. 이번엔 희비가 엇갈렸다. 정수빈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임정숙(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2-3(11-7, 11-4, 0-11, 7-11 8-9)으로 졌다. 정수빈은 지난 대회에서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했다. 64강 김도경과 경기에선 애버리지 2. 083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5회 우승자 임정숙 앞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시작은 좋았다. 1세트를 11-7, 2세트는 11-4로 이기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3세트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임정숙이 무섭게 몰아치며 3,4세트를 가져왔고 5세트에도 8-4까지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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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당구퀸' 정수빈, '대회 애버리지 1.407' 16강 진출... 김가영 VS 한지은 매치 성사 [PBA 투어]
정수빈(27·NH농협카드)이 거침없는 상승세로 2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정수빈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서 박가은을 세트스코어 3-0(11-0, 11-2, 11-1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차 투어에서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정수빈은 이번 대회 비상을 이어가고 있다. 128강 정해솔을 상대로 25-6 대승을 거뒀다. 애버리지는 무려 1. 563에 달했다. 64강에선 더 무서운 기세를 뽐냈다. 김도경을 상대로 25-11로 이겼는데 2. 083을 기록했다. 128강에서 김가영이 김성은2를 제압하며 기록한 1. 923을 뛰어넘은 수치다. 한슬기(이상 하나카드)가 64강에서 박수향을 25-7로 제압하며 기록한 2. 273에 이어 이번 대회 2위 수치다. 2022-2023시즌 데뷔해 애버리지 0. 676으로 시작한 정수빈은 이듬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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