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위메이드
15,280
180 (1.19%)
-
"게임 아니라며?" 뤼튼 AI 채팅 '크랙'이 지스타 '간판'…흐려진 경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간판은 게임사가 아니다. AI 채팅앱 '크랙'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다. 비게임사가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 것은 행사 개최 이래 처음이다. 그동안 메인스폰서는 넥슨과 NC,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이 맡아왔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며 크랙을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뤼튼은 크랙의 성격을 묻자 "게임물이 아닌 AI 대화형 콘텐츠 서비스"라고 답했다. 크랙은 앱마켓에서도 게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로 분류돼 있다. 크랙에서는 대화와 이미지 생성 등에 '크래커'라는 유료 재화를 사용한다. 웹에서는 크래커 1개가 1원이다. 뤼튼은 크래커가 게임 아이템이 아니라 플랫폼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서비스 내 재화라는 입장이다. 지스타 후원만으로 크랙을 게임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회사가 게임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서비스가 시장에서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의 중심에 섰다는 점은 AI 채팅앱의 모호한 위치를 보여준다.
-
위메이드 2Q 영업손실 210억, 전년比 26.6% 축소…"비용 절감 효과"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10억원으로 같은 기간 26.6%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9.4% 감소했다. 지난 분기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 로열티 분쟁이 종결되면서 반영된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제외되면서다. 영업손실은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절감 효과로 지난해 대비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1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25억원으로 같은 기간 68.7% 축소됐다. 비용 효율화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6월 '나이트 크로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의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출시를 예고했
-
[속보]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전년比 26.6% 축소
-
위메이드, 2분기 실적 공개 앞두고 장초반 급등
-
[겜플] 아듀, 위메이드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대표가 지난달 30일 자신의 지분 전부를 약 9200억원 규모로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중국 자본이 한국 게임 산업을 점령하기 시작했다거나 박 대표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는 등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스타트업도 아닌 국내 중견 게임사를 이끌던 창업자가 26년 만에 엑싯(Exit)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2024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2012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시작하며 의장으로 물러난 지 약 12년 만이다. 박 대표는 당시 적자에 빠져 있던 위메이드에 대해 책임경영 의지를 내보였고 정상화를 위한 노력 끝에 회사는 곧바로 적자를 탈출했다. 주가도 올랐으며 최근 중국 기업과의 저작권 분쟁도 마무리 지었다. 1세대 개발자인 박 대표는 아웃사이더다. 게임 업계에서도 그를 잘 모른다. 김택진, 송재경, 김정주 등 다른 1세대 개발자들이 서울대, 카이스트 공대 출신인 것과 달리 그는 경영학과를 나왔다. 회사 내에서도 직접 지시하지 않
-
위믹스, 美 크라켄 상장…달러 마켓으로 서구권 공략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상장됐다. 국내와 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위믹스 유동성을 미국·캐나다·영국 등 서구권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위믹스 재단은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공식 상장됐다고 8일 밝혔다. 크라켄 이용자는 달러(USD) 마켓에서 위믹스를 거래할 수 있다. 크라켄은 2011년 설립된 미국계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다. 크라켄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믹스 거래 지원을 공지했다. 위믹스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서구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메이드가 웹3 게임을 넘어 핀테크와 실물연계자산(RWA) 영역으로 위믹스 생태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위메이드는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을 선보였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도 출범시켰다. GAKS에
-
경영권 매각 여진…위메이드그룹 주가 '요동'
위메이드그룹 상장 3사가 창업주 지분매각을 기점으로 연일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경영권 거래에서 나타난 기업가치가 주가를 크게 웃돌면서 기업 재평가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달 5거래일 중 3거래일 두 자릿수 비율 등락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1만9330원이던 주가는 이달 1일 상한가(2만5100원)로 치솟은 뒤 상승분을 반납, 이날 1만867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급등락은 나머지 상장 계열사에서도 나타났다.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일 위메이드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한 뒤 두 자릿수 비율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위메이드맥스는 이달에만 51.82% 상승한 상태다. 위메이드그룹의 지주사는 위메이드다. 창업주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위메이드 지분 39.33%(1335만738주)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한다며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박 의장은 주당 6만8910원(총액 9200억원)에
-
중복상장 문턱 높아졌다…자회사 IPO 셈법 바꾸는 IT 기업들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규제 세부 기준을 내놓으면서, 자회사를 상장시켰거나 상장을 준비해온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정부는 자회사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되, 독립성과 주주보호 장치를 갖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이다. 기업들은 규제가 본격 적용되기 전부터 상장을 접거나 완전자회사 편입, 해외 상장 검토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6일 발표한 기준의 핵심은 모회사 이사회 책임 강화다.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모회사는 자회사 상장이 일반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사회 결의와 공시, 주주 소통 절차도 요구된다. 자회사의 영업·경영 독립성이 부족하거나 모회사 주주 보호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상장이 어려워진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문턱이 더 높다. 모회사 주주동의 절차가 사실상 필수로 붙고,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적용된다. 일반 자회사 상장은 물적분할 사례와 달리 주주동의 여부와
-
위메이드, 중국계 자본에 매각...주가 '상한가'
위메이드가 1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 대비 5770원(29.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날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지분율은 39.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
中 자본 품은 위메이드…박관호 지분 전량 매각…9200억 초대형 딜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거래규모는 92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 최대주주는 박 의장에서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로 바뀐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39.33%다.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잔금납입과 주식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거래의 중심에는 위메이드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미르'가 있다. 미르는 중국에서 '전기'라는 이름으로 오랜 기간 흥행한 IP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 등을 통해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을 이어왔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역량과 미르 IP의 중국 시장경쟁력을 주요 투자배경으로 꼽았다.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기업들과 관계를 보유한 투
-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中 투자사에 9200억원 지분 전량 매각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 최대주주는 박 의장에서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바뀐다. 위메이드가 중국 시장 재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때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뒤흔든 '미르' IP를 앞세워 현지 네트워크를 넓히고, 개발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전략이다. 창업자의 지분 매각을 계기로 위메이드의 성장 축도 국내 중심 개발사에서 중국·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AI 게임 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로, 지분율은 39.33%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원이다. 네오펄스는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이라는 게 위메이드 측 설명이다.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거
-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게임·블록체인 특화 ESG 강화
위메이드가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보호,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새로운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2025년 ESG 경영 성과와 주요 추진 활동을 담은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위메이드의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회사의 게임·블록체인 사업과 ESG 전략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게임·블록체인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위메이드는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이용자 보호와 권익 강화, 공정하고 안전한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