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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골드선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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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ETF '방긋' 금·은 ETF '울상'… 전쟁에 수익률 희비
지난달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유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ETF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금·은 ETF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이달 들어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원자재 ETF 시장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수익률은 9.96%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률이다. 'KODEX WTI원유선물(H)'는 9.31%를 기록하며 수익률 7위를 차지했다. 원유 ETF 수익률이 최근 한 달간 오른 배경에는 재고조된 지정학적 긴장감이 자리한다. 지난달 11일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홍해, 흑해 세 요충지에서 교란이 발생하면서 원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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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몸집을 키워 온 금리 인상 신호에 올해 초까지 강세를 보였던 금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전쟁 이후 23% 넘게 밀렸고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최근 1개월부터 연초 이후까지 전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 금의 투자 매력도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 거래일 대비 20.13달러(0.50%) 내린 4018.77달러에 마감하며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23.42% 떨어졌다. 국제 금 현물의 경우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1g당 전 거래일 대비 1260원(0.63%) 내린 19만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23만93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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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농산물↑ 금·은 ↓…전쟁에 희비 갈린 원자재 ETF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자재 ETF(상장지수펀드)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유와 농산물 ETF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 은, 구리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8.45%와 37.02%를 기록했다. 두 ETF는 전체 ETF 중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ETF가 최근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조항이 담긴 휴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는 최근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배럴당 90~1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졌으나 미국은 만약 이란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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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안전자산 선호↑…금 ETF 일제히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3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TIGER KRX금현물은 805원 (5.03%) 오른 1만6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ACE KRX금현물 ETF는 4.92% 상승 중이다. SOL 국제금은 4.7%, KODEX 골드선물(H)는 3% 오르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이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금 가격이 상승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전날 1.2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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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상 최고 금·은 가격…올해에도 ETF에 8600억 몰렸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올해 들어서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8586억원이 몰렸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나란히 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도 지난 23일 온스당 101.3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이중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지난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미국이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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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최대 낙폭…금값 폭락에 파생상품 '곡소리'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오던 국제 금과 은값이 하락하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이 하락했다.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H) ETF는 전날 대비 7410원(13.05%) 내린 4만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ETF는 국제 금 선물 가격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외에 국제 금 관련 ETF인 KODEX 골드선물(H)(-6.48%), KODEX 금액티브(-6.45%), TIGER 골드선물(H)(-6.29%), SOL 국제금(-6.22%)도 동반 하락 중이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인 ACE KRX금현물(-6.85%)과 TIGER KRX금현물(-6.97%)도 하락 중이다.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과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각각 12.87%와 12.86% 급락 중이다. 반면 금 가격의 -1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들은 상승하고 있다. KODEX 골드선물인버스(H) ETF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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