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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mRNA 면역항암제·KRNA '투트랙 개발'…기술 경쟁력 확보"
디엑스앤브이엑스(이하 DXVX)가 mRNA(메신저리보핵산) 기술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와 핵산 안정화 플랫폼의 개발·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개발·보관·유통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mRNA 기술은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입증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을 넘어 암 치료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모더나와 머크는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mRNA 치료제 '인티스메란 오토진(V940·mRNA-4157)'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재발 및 원격전이 위험을 낮추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하며 mRNA 기술의 항암 치료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DXVX도 mRNA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전체 고형암의 90%에서 발현되는 '서바이빈'이란 단백질을 타깃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접근법으로, mRNA를 통해 면역 반응을 증폭시켜 치료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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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머크' 항암백신 임상 3상 첫 성공…K바이오도 '들썩'
맞춤형 항암백신의 '성공 신호'에 K-바이오가 들썩인다. 직접 개발에서 병용 항암제, 생산까지 전체 벨류체인을 갖추고 있는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고조될 것이란 기대가 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모더나와 머크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공동 개발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항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이 흑색종(피부암)을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흑색종 수술 환자를 둘로 나눠 한쪽은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하고, 다른 쪽은 위약(가짜약)과 키트루다를 투여한 뒤 치료 효과 등을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병용요법은 단독요법 대비 무재발생존기간(R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연장하고(1차 지표) 원격전이 없는 생존기간(DMFS)도 뚜렷하게 개선(2차 지표)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날 발표 직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모더나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77%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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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각자대표이사 후보에 김영종 변호사 내정…"리스크 관리 강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법률·정책 전문가인 김영종 변호사를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DXVX는 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정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 변호사를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DXVX는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검찰과 로펌, 대기업 법무조직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다. 향후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계약·규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라이선스 계약과 사업개발에도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23기 출신으로, 법률사무소 송결과 법무법인 호민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률·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기업 법무와 경영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22년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에 선임돼 기업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했으며, 코리 법무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그룹의 주요 경영 현안과 법률 리스크 관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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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KRNA' 플랫폼 사업화 시험대…잇단 MTA 체결 의미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근 핵산(RNA) 안정화 플랫폼 'KRNA'의 기술 검증 파트너 수를 연달아 늘리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콜드체인 유통 문제가 핵산 치료제 시장의 병목으로 꼽히는 가운데 KRNA 플랫폼이 기술 검증을 통과해 글로벌 기술이전의 물꼬를 트는 데 성공할 경우 다수의 물질이전계약(MTA)이 반복적인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DXVX는 최근 KRNA 플랫폼에 대한 다섯 번째 MTA를 체결했다. 지난해 6월 미국 바이오텍과 첫 MTA를 체결한 이후 지난 6월부턴 매달 신규 MTA를 추가하고 있다. 계약 상대가 바이오텍에서 백신 전문 제약사, 공공보건기관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단 점이 특징이다. KRNA은 다양한 핵산 물질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복수의 파트너와 기술이전 계약이 가능하다. KRNA는 DXVX가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개발한 범용 핵산 안정화 기술로, 핵산의 종류와 서열·길이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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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남미 공공보건기관과 'KRNA' 플랫폼 물질이전계약 체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 'KRNA'의 다섯 번째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아르헨티나 바이오 제약사와 체결한 남미 지역 첫 물질이전계약에 이어 단기간 내 성사된 추가 계약으로, DXVX가 해외 공공기관과 체결한 첫 계약이다. DXVX는 KRNA 기술의 사업성과 경쟁력이 민간 기업을 넘어 공공 보건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관명은 양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 대상 기관은 남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공 보건기관 중 하나로, 백신을 직접 생산해 남미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팬데믹 시기엔 글로벌 빅파마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참여했으며, 현재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기술 개발을 위한 중남미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과 체외진단 제품의 연구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담당하며 자국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에 제품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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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포항공대와 71억 규모 NGS 국책과제 최종 선정
DXVX는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유전체 분석(NGS) 핵심 소재 국산화를 위한 대규모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나노·소재기술개발(R&D)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플랫폼형' 사업이다. 과제명은 '초고집적 입자 클러스터링 기반 재사용 가능한 차세대 염기서열 고속 분석기술 개발'이며,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 연구팀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동연구기관으로는 DXVX를 비롯해 이기라 교수(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포항공대 화학공학과), 박경덕 교수(포항공대 물리학과) 연구팀이 참여한다. 총 사업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4개월이며, 정부지원금 67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71억25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NGS는 한 번에 수십억 개의 DNA 정보를 단기간에 분석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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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아르헨티나 제약사와 'KRNA' 물질이전계약 체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아르헨티나 소재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MTA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상대방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알려졌다.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회사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석해 첫 미팅을 진행한 후 약 한 달 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DXVX는 상대 기업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기술 검토 의지가 신속한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KRNA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개발한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 기술이다.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비롯해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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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자회사 에빅스젠 'ACP 기반 뇌질환 치료제' 日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반 뇌질환 치료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ACP는 펩타이드와 단백질, 핵산 치료제 등 세포막 투과가 어려운 치료물질의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에빅스젠의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다양한 유효성분과 결합할 수 있어 적용 범위를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에빅스젠은 앞서 이와 관련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권리를 확보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현재 다른 주요국에서도 관련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신규한 뇌 질환 치료제 및 이의 용도'로, 에빅스젠이 자체 개발한 세포투과 펩타이드(CPP) 플랫폼인 ACP와 약리활성 펩타이드 결합체를 활용해 뇌-혈관장벽(BBB) 투과율과 뇌 조직 전달 효율을 높이고, 이를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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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바이오USA서 40개사 협업 미팅…"기술수출 집중 논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약 40여개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등 약 2만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전략적 투자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파트너링 무대다. DXVX는 행사 현장에서 권규찬 대표가 직접 진행한 13분 기업 발표 세션을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공개하며 현장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권 대표는 발표에서 △항암신약 'OVM-200'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핵산/LNP 안정화 플랫폼(KRNA)과 자회사 에빅스젠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특히 OVM-200은 자회사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OV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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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OVM-200' 임상 데이터 확보…"기술이전 협상력 극대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의 관계사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이하 OVM)가 항암 신약 'OVM-200'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인체 데이터를 통해 강한 면역원성과 초기 임상 활성이 확인된 데다 상대적으로 높은 범용성과 저비용 구조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단 평가다. OVM-200의 한국·중국·인도 라이선스를 보유한 DXVX도 임상 데이터로 협상력이 극대화된 만큼 기술이전 논의에 속도를 낸다. DXVX는 OVM의 지분 4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OVM는 지난달 30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재조합 중첩 펩타이드(ROP) 기반 항암 면역치료제 'OVM-200'의 임상 1b상 결과를 공개했다. OVM-200은 비교적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강한 면역원성이 확인돼 1·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포스터 발표는 OVM 창립자인 시송 지앙(Jiang Shisong) 옥스포드대학교 암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 임상은 OVM-200이 유도하는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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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오트오브맘' 카자흐스탄 CU 입점…중앙아시아 공략 본격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오트음료 브랜드 '오트오브맘'(OatOfmom)이 카자흐스탄 CU 매장에 입점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트오브맘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오트)를 기반으로 한 오트음료 브랜드다. 캐나다산 오트를 사용했으며, 바나나의 풍미를 더해 건강하지만 맛이 아쉽다는 기존 오트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CU 입점은 글로벌 OTT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가 실제 해외 유통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DXVX가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OTT 콘텐츠 협찬 이후 오트오브맘에 대한 해외 유통사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CU로부터 직접 입점 제안을 받아 최근 현지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 DXVX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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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영국 관계사 ASCO서 OVM-200 1b상 발표…2상 준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최대주주인 영국 바이오텍 옥스포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가 오는 29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OVM-200'의 임상 1b상 용량 확장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Developmental Therapeutics-Immunotherapy' 세션에서 진행되며, 앞서 란셋(Lancet) 그룹 저널에 게재된 임상 1a상 결과에 이은 후속 데이터다. 제목은 'Phase Ib evaluation of a 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 surviving immunotherapy: Safety, immunogenicity, and immune-clinical associations in advanced solid tumours'다. OVM-200은 옥스포드 백메딕스의 재조합 중첩 펩타이드(RO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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