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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3,050,649
거래대금(백만) 186,302
  • 한달 만에 11조 '뚝', 그 돈 어디로 갔나 보니…2배 베팅 묶자 돈줄 뚫렸다

    한달 만에 11조 '뚝', 그 돈 어디로 갔나 보니…2배 베팅 묶자 돈줄 뚫렸다

    ━"2배 벌자" 12조→7000억 거래 뚝. 레버리지 광풍 어떻게 꺼졌나━-"과열 꺾이고 쏠림 줄었다…시장 안정 국면" 하루 12조원을 넘나들던 '2배 베팅' 광풍이 사그라들었다. 한때 10조원을 훌쩍 넘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은 규제 강화 한 달도 안 돼 7000억원대로 급감했다. 금융당국이 투자 문턱을 높이면서 과도했던 단기매매와 특정 상품으로의 쏠림도 빠르게 진정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지난 26일 거래대금은 711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본예탁금 강화 직전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과 비교하면 94% 급감했다. 금융당국은 시장이 안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체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하는 거래 비중도 낮아졌고 상품의 몸집을 나타내는 시가총액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대금 감소가 매매 열기의 진정을 보여준다면 거래 비중 감소는 특정 상품에 집중됐던 거래 쏠림이 완화됐다는 의미다.

    2026.08.28 06:00
  • "레버리지 개미 싹 사라졌다"...뭉칫돈 다시 '여기로'

    "레버리지 개미 싹 사라졌다"...뭉칫돈 다시 '여기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꽉 막혔던 코스닥 유동성이 서서히 풀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내내 코스닥을 외면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돌아왔다. 코스닥 ETF에도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며 숨통이 트인다. 2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8월에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에서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연초부터 지난 7월 말까지 10조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과 비교되는 흐름이다. 코스닥은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유입에 좌우되는 코스피와 달리 전통적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받쳐주는 시장이었다. 지난해에도 개인들이 코스닥에서만 7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지난 4월에도 한 달 동안 개인들이 3조원 넘게 코스닥에서 순매수 양상을 보이며 지수가 1200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5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유동성이 코스피 대장주와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 지수가 최대치의 절반에 가까운 630대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그나마 자금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양상을 보인다.

    2026.08.27 17:20
  • 레버리지 ETF 식자 살아나는 코스닥 ETF…승강제 기대도 관심↑

    레버리지 ETF 식자 살아나는 코스닥 ETF…승강제 기대도 관심↑

    최근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 유동성 블랙홀 역할을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지난달 말 당국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도입한 이후 자금 흐름이 유연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코스닥 관련 ETF로 자금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며 흘러들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107. 11%로 전 거래일 대비 7. 04%포인트 올랐다. ADR는 상장사들의 주가 상승과 하락 수 비율을 나타낸다. 매도세 혹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보여주는데 100%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상황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난 5월말 출시된 이후 7월말 정부 대책이 나오기까지 두 달여 간 코스닥 ADR는 주로 40~80을 오가는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왔다. 시장 자금이 일부 반도체 종목들과 관련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은 유동성이 메말라가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26.08.24 16:05
  • "계속 떨어지더니 드디어" 다시 뛰는 코스닥...ETF 수익률도 28%[ETFvsETF]

    "계속 떨어지더니 드디어" 다시 뛰는 코스닥...ETF 수익률도 28%[ETFvsETF]

    코스피에 눌려있던 코스닥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오랜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특히 액티브 ETF들이 패시브 ETF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내며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2.42% 상승한 799.59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지난 일주일간 코스닥 지수는 13.28% 뛰었다.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18개(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일주일 수익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일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MIDAS 코스닥액티브'로 28.24%를 기록했다. 이후 △TIME 코스닥액티브(27.07%) △DS 코스닥액티브(25.52%) △KoAct 코스닥액티브(24.67%) △PLUS 코스닥150액티브(24.46%) △TIGER 코스닥액티브(24.31%) 순이다. 펀드 매니저들이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ETF들이 모두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 대비 높은

    2026.08.06 05:30
  • 형님 다음은 아우 차례…6000피 희망 본 개미들, 여기로 우르르

    형님 다음은 아우 차례…6000피 희망 본 개미들, 여기로 우르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닥이 다음 상승 주자로 나설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쏠린다. 개인투자자 자금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되고 있어 상승 기대감을 키운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전날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금융투자가 12조3458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이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매수세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가 ETF를 사들이면 증권사 등 LP(유동성공급자)가 해당 ETF 구성 종목을 현물 시장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이 물량이 금융투자 수급으로 집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같은 기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ETF를 3조599억원 순매수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은 8078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스닥150은 1114억원,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은 34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코스닥 지수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2026.02.25 15:46
  • "코스피처럼 돈 복사" 과감해진 개미, 2배 베팅...'코스닥 ETF' 폭풍매수

    "코스피처럼 돈 복사" 과감해진 개미, 2배 베팅...'코스닥 ETF' 폭풍매수

    정부가 코스닥 살리기에 나서자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 모멘텀이 코스닥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지 않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ETF를 2조945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자의 해당 상품 순매수는 433억원에 그쳤고, 기관투자자는 3조152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가 대거 순매수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코스닥150 지수를 개인투자자들이 추종하는 현상은 다른 ETF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을 개인투자자가 7633억원 순매수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스닥150과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 ETF는 각각 1042억원, 338억원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

    2026.02.22 05:35
  • 코스닥 관심 커지니 신상품 봇물…첫 액티브 ETF 나온다

    코스닥 관심 커지니 신상품 봇물…첫 액티브 ETF 나온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를 곧 내놓는다. 또 코스닥 시장에 특화된 테마형 ETF 출시도 검토하는 등 신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삼성액티브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은 오는 3월 상장을 목표로 코스닥150 지수를 활용한 액티브 ETF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현재 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또는 제출 준비 중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는 총 24개의 코스닥 관련 ETF가 상장돼 있지만 모두 패시브 상품이다. 대부분이 코스닥15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거나 수익률을 2배 추구하는 레버리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다. 코스닥 테마형 상품은 단 2개다. 운용사들이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코스닥 수급 환경을 개선하려는 정부 정책에도 기여하면서 개인 투자자에게 코스닥 투자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

    2026.02.10 15:11
  • 오천피 놓치고 "3000스닥 베팅"...수익률 가장 높은 코스닥 ETF는[ETFvsETF]

    오천피 놓치고 "3000스닥 베팅"...수익률 가장 높은 코스닥 ETF는[ETFvsETF]

    정부가 '3000스닥'을 달성하겠다고 외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를 4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같은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보수와 괴리율에 따라 수익률에도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따져보고 ETF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KODEX 코스닥150'(개인 순매수액 2조7544억원)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4327억원)는 올해 개인 순매수 상위 ETF 1, 2위를 차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총 4조1871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 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포함해 18개다. 이 중 △코스닥 150 지수 1배 추종 ETF 8개 △150지수 2배 추종 ETF 2개 △150선물 지수 2배 추종 ETF 3개 △인버스

    2026.02.05 08:50
  • "코스닥, 작년보다 올해 실적 56% 오른다…추가 상승 여력 충분"

    "코스닥, 작년보다 올해 실적 56% 오른다…추가 상승 여력 충분"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상승 전망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스닥이 제1벤처붐 이후 25년 만에 처음 1100 고지를 넘으며 과열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기관투자자 유입을 위한 정책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일 '코스닥 시장 점검 및 투자전략 웹세미나'에서 "코스닥은 이익이 받쳐주면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며 "실적 뒷받침과 상대적인 PBR(주가순자산비율) 수치를 볼 때 아직 코스닥 시장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야 할 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 코스닥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가 2025년 대비 5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2020년 이후 코스닥 PBR은 코스피의 0.95배 수준이었는데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0.88배로 평균치보다 소폭 낮아졌다"

    2026.02.02 13:56
  • "화끈하게 2배씩 벌자" 개미 우르르 탑승...돈 몰리는 '코스닥 ETF'

    "화끈하게 2배씩 벌자" 개미 우르르 탑승...돈 몰리는 '코스닥 ETF'

    코스닥 지수가 단기 급등하면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코스닥 ETF 인기가 치솟는다.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ETF(레버리지 포함) 상품의 순자산은 일주일 사이 1조7000억원 넘게 늘었고 코스닥 종목 비중이 높은 2차전지, 바이오 테마 ETF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 기대감이 남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28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150 ETF들은 7%대 상승 마감했다. KODEX 코스닥150, TIGER 코스닥150이 각각 7.48%, 7.4% 올랐고 RISE 코스닥150도 7.32%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가 4.7% 오르는 등 코스닥 종목 상승 폭이 큰 영향이다. 레버리지 상품들도 15% 안팎으로 상승했다. 최근 코스닥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코스닥 ETF에도 뭉칫돈이 유입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7% 오른 113.52로 마감했다. 지난 26일 1000을 돌파하며 '천스닥' 시대를 연지 2거래일만에

    2026.01.28 16:16
  • 미래에셋운용 "'천스닥 시대' ETF 투자하고, 치킨 받으세요"

    미래에셋운용 "'천스닥 시대' ETF 투자하고, 치킨 받으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이 가장 많은 운용사로, 최근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자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이다.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 △'TIGER 코스닥150IT' ETF 중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투자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반영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2026.01.27 14:35
  • 비상하는 코스닥에 고사 직전 코스닥글로벌 ETF 부활하나

    비상하는 코스닥에 고사 직전 코스닥글로벌 ETF 부활하나

    코스닥이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 속에 가파른 회복 흐름을 보이자 한동안 자금 유입이 미미했던 코스닥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온기가 돌아오고 있다. 3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KODEX 코스닥글로벌의 순자산총액(AUM)는 전 거래일 대비 5억원 증가한 154억원, TIGER 코스닥글로벌은 3억원 증가한 87억원이다. 지난 28일 KODEX 코스닥글로벌의 수익률은 3.70%, TIGER 코스닥글로벌은 2.95%를 기록했다. 이날 ETF체크에서 코스닥글로벌 테마는 수익률 3.33%을 기록하며 코스닥150(4.54%)에 이어 핫테마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인투자자와 연기금 세제 혜택 등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1%(32.61포인트) 오른 912.67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둘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거래일간 코

    2025.11.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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