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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美 임상2상 면역세포 증폭제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 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약물질이다. 이 임상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에 완료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국제 혈액 학술지(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이들 세포 숫자를 급격하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물질을 '혈액줄기세포 가동화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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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지피씨알 1차 투자 완료… CAR-T·비만치료제 신사업 본격화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기술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을 연구 중인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에 대한 1차 투자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앱튼이 지난 7월 2일 공시한 바와 같이 지피씨알에 3회에 걸쳐 총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절차의 일환이다. 이번 1차 투자를 통해 앱튼은 CAR-T 항암 세포치료제 및 차세대 비만치료제 분야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피씨알은 자금난을 해소하고 신약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지피씨알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동기인 신동승 대표, 허원기 서울대 교수, 정재연 연구소장이 공동 창업한 바이오벤처다. 회사명인 GPCR(지피씨알)은 세포막 단백질의 일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의 약 35%가 해당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을 정도로 생체 내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지피씨알은 GPCR 분야에서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는 CXCR4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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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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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인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투텍 계열사이자 에이프로젠 자회사인 앱튼이 2일 바이오벤처 지피씨알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피씨알은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올해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GPC-100의 가치를 보고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앱튼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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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최대주주 올라…파이프라인 확대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2일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겟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출자 결정 이유로 최근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신약후보 GPC-100의 무한한 가치 확장성을 꼽았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 (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개발되는 인비보 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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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MROD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앱튼은 국방·산업 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이하 'MROD')와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K방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앱튼의 신재생에너지 및 냉난방 인프라 기술에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및 AI 예지진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실시간 설비 감시와 AI 기반 이상 탐지, 자율 운영관리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인프라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술 협력의 핵심은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솔루션을 앱튼의 지열 냉각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하는 데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일반 영상 감시 기능을 넘어 설비의 미세한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Edge AI 및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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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200원..."주주 손실 우려 있지만" 동전주 퇴출, 증시 영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원인으로 꼽혀왔던 동전주가 국내 증시에서 본격적으로 퇴출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주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장기적으로 시장 정상화와 투자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실기업의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관련 언론 브리핑을 통해 1주에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오는 7월1일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동전주는 247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가 166개사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코스피 상장사도 55개사로 22%에 달했다. 동전주 중 현대사료, 드래곤플라이, 동성제약 등 37개 기업은 자본잠식, 감사의견 비적정 등의 사유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본업과 무관하게 테마성 이슈에 편승해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다시 가라앉은 기업도 다수였다. 동전주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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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파키슨병 신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입고 … 임상 준비 순항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기준을 충족하는 파킨슨병 신약(코드명: APN02) 물질을 유럽의 케미칼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에 의뢰해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APN02는 앱튼과 에이프로젠이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파킨슨병 신약이다. 케미칼 신약 개발에 있어서 GMP 기준을 충족하는 대량의 원료약물 확보는 가장 어려운 관문 중에 하나다. 앱튼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CMO 업체와 수 개월간 협의했다. 이 CMO 업체는 이미 유럽의약청(EMA) 및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전세계 규제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케미칼 원료 의약품 제조 전문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이 CMO 업체는 10 kg에 달하는 APN02 원료의약품 제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입고시켰다"며 "앱튼이 임상 1상과 2상을 완료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이 원료약을 프리필드실린지(1회용 소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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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 … 김재섭 공동대표 취임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선언한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지분 5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발행 주식 총 수 6만주로,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특수목적회사다. 이 계약에 따라 앱튼 김재섭 대표는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공동대표로 취임한다. 또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이사회를 앱튼과 사토시홀딩스가 지명한 등기이사 수가 같도록 구성하고 감사는 양사가 합의한 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특수목적회사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는 사토시홀딩스가 앱튼과 공동으로 가상자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앱튼은 이 특수목적회사에 인수 목적 보증금 50억원을 납입한 바 있으며 사토시홀딩스도 이 법인에 50억원을 대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의 목적은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 설립 목적이 달성될 경우에 앱튼이 사토시홀딩스와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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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싱가포르 법인 설립, 글로벌 토큰 발행 본격화…탈중앙화 지갑·스테이킹 지원"
가상자산거래소 빗크몬 인수계약을 체결한 앱튼이 싱가포르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자체 토큰 발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분야 진출로 주목받고 있는 앱튼의 두번째 구체적 행보다. 앱튼은 이번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통해 국제 금융 허브이자 친(親)블록체인 규제 환경을 갖춘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해당 법인은 향후 앱튼이 기획 중인 글로벌 토큰 발행 및 유통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토큰은 단순한 결제·거래 수단을 넘어 탈중앙화 지갑과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한다. 또 향후 실물자산을 담보로 한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앱튼 관계자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만큼 국제 투자자 친화적이고 규제 친화적인 모델을 만들겠다"며 "싱가포르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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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코인거래소 '빗크몬' 인수로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사업 진출
코스닥 상장사 앱튼이 코인거래소 '빗크몬'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앱튼 관계자는 "앱튼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의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기 위해 빗크몬을 국내외 굴지의 거래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기간 내에 빗크몬의 연간 코인 거래액을 5000억원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대규모 코인 블록거래 계획을 세웠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1년 내에 고객 350만명 이상 확보와 예치금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미 글로벌 거래소와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며 "경영권 양수가 마무리되면 주요 시중은행 또는 인터넷전문은행과 실명연계계좌 제휴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빗크몬은 골든퓨처스가 8년이상 운영해온 코인거래소다. 앱튼은 51억원을 투자해 골든퓨쳐스의 구주 인수와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앱튼은 골든퓨쳐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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