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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블루스' 진행
SK케미칼이 경기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1인 가구 노인과 구성원 가족이 참여한 세대공감 가족봉사활동 '우리들의 블루(Blue)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SK케미칼 구성원 가족과 노인이 한 조를 이뤄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80세 이상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진 촬영 미션 등을 수행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친환경, 장애인 인식 개선, 독거노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족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차례의 활동에 485명 이상의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성윤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구성원이 가족과 함께 노인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세대 간 격차라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다양한 사회 문제에 직접적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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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SK케미칼 사장 "주력 분야 고도화..2030년 매출 2.8조 달성"
SK케미칼이 2030년 매출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약 60년간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코폴리에스터·기능소재·리사이클 등 주력 분야를 고도화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단 구상이다. 1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지난 8일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같은 전략을 공개했다. 안 사장은 "오랜 시간 구축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 공급을 넘어 재활용 소재 사용과 규제 절차에 대응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그린소재 분야에서는 주력인 코폴리에스터의 경쟁력을 높이고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코폴리에스터는 투명하고 가공이 쉬우며 내열성과 내화학성이 뛰어나 화장품·식품 용기와 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로, 현재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속가능 플라스틱 솔루션 'SPS' 전략을 통해 고기능과 가격 경쟁력, 재활용성도 동시에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칼·의료기기 등 신규 용도를 개발해 판로를 넓히고, 원료 및 함량 최적화 등을 통해 원가를 낮춰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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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영업익 족집게 예측…'7년 침묵' 깬 리포트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둘째주(3~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사상 첫 매출 천억불 달성 전망'(삼성전자)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완료'(SK디스커버리)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전력기기,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전력기기·전선) 3건입니다. ━삼성전자 3Q 영업익 예측 눈길━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대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연결 매출 202조5000억원, 영업이익 106조1000억원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2. 6%, 0. 4% 높여 잡은 결과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은 국내외 시장참여자들의 화두였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영업이익에 대해 김 연구원은 정확도 높은 전망을 내놔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8일 공시된 영업익 잠정치는 107조4000억원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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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치매극복의 날 맞아 '영식스티' 온라인 상영관 열어
SK케미칼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뇌하세요' 캠페인을 이어간다. SK케미칼은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21일)을 맞아 치매예방 캠페인 홈페이지 '건뇌하세요'에 단편영화 '영식스티' 온라인 상영관을 열고,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단편영화 영식스티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과 함께 작품 소개, 영화 속 인지기능 변화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지기능 저하의 주요 징후,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의 차이, 치매 위험요인과 생활습관 관리 등 치매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영식스티는 2056년 근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60대 남성 '영식'에게 조금씩 인지기능의 변화가 나타나는 과정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 나타낸 약 단편영화다. 온라인 상영관 개관을 기념해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자는 '3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30년 뒤에도 꼭 기억하고 싶은 오늘의 순간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0월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영화관람권,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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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센스맘과 스카이펠 적용 매트리스까지 확대
SK케미칼은 침구 전문기업 센스맘의 대표 브랜드 드모아와 스카이펠을 활용해 통기성 쿠션 내장재를 적용한 베개, 쿠션, 방석, 매트리스를 공동 개발·생산하는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스카이펠을 내장재로 적용한 드모아 베개를 개발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석과 매트리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방석 제품은 상업화를 준비 중이며, 매트리스 역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스카이펠은 고무의 유연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강도를 동시에 갖춘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탄성체(TPEE) 소재다. 기존 침구류 내장재에 사용되는 올레핀 계열 소재보다 탄성 회복력과 내열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압축이나 세탁 이후에도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온돌 환경에서도 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센스맘은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SK케미칼과 기존 올레핀 계열 소재를 스카이펠로 대체한 베개를 공동 개발했다. 솜 형태의 베개 내장재에 스카이펠을 적용해 폭신한 감촉과 내열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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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최대매출..영업익도 전년비 26.8%↑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4791억원과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26. 8% 늘었다. 그린케미칼 사업이 안정적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한 영향이다. 파마 사업의 주요 제품이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이익이 확대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에 매출 7451억원과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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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 위한 협력 파트너 모집
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수거부터 전처리·자원화까지 연결하는 전국 단위 공급망 구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은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기반으로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 필요한 협업 솔루션을 도출하고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현수막 관련 사업자와 재활용 사업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스타트업, 기관·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폐현수막 수거 체계 구축, 광역 거점 운영, 전처리 사업 모델 개발 등 공급망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SK케미칼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제출된 모든 제안을 검토해 사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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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밀린 원가 경쟁력, 석유화학 신용등급 상반기 상향 '0곳'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회복에 사실상 전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등급이 상향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전날 발표한 물적분할·통합법인 설립 등 석유화학사업 재편안이 기업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신용평가업계와 하나증권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14개 주요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유효등급이 상향된 곳은 하나도 없었다. 유효등급이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 중 시장 거래에 실제 적용되는 등급을 말한다. 통상 가장 낮은 등급이 적용돼, 회사채 발행과 매매 시 금리 산출의 기준이 된다. 등급 강등도 잇따랐다. LG화학이 지난해 말 AA+에서 올해 상반기 AA로 등급이 내려갔다. 여천NCC도 A-에서 BBB+로, SK어드밴스드는 BBB+에서 BBB로 내려왔다. 롯데케미칼은 등급(AA-)을 유지했으나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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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기후위기 재난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
SK케미칼은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키트에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의 물품을 담았다. SK케미칼 구성원들은 총 400개의 긴급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관리된다. 지파운데이션은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 배분한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재난을 비롯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발굴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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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신약 '데이비고' 공동 판매
국내 첫 '오렉신 차단' 기전 불면증 신약 '데이비고'의 출시를 앞두고 한국에자이와 SK케미칼이 손을 잡았다. SK케미칼은 한국에자이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의 공동 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00병상 이하 병·의원을, 한국에자이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데이비고의 전국 유통은 SK케미칼이 전담한다. 데이비고는 렘보렉산트 성분의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가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비고를 승인한 이후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불면증 치료제는 대부분 수면진정제 계열이다. 데이비고는 국내 최초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로 올해 하반기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데이비고 5mg, 10m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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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스카이펠' 적용한 유연한 데코 필름 개발
SK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와 협업해 탄성 소재 스카이펠(SKYPEL)을 적용한 유연 데코시트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데코시트는 고급 인테리어 및 가구용으로 사용돼 온 GAG PET 필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AG PET 필름은 PET 기반의 GAG(Glycol-modified Amorphous Polyester) 구조를 적용한 복합 시트 소재로 높은 투명도와 광택, 선명한 색감 구현이 가능해 고급 가구 및 인테리어 마감재로 널리 사용돼 왔다. 이러한 구조에 폴리에스터 기반 열가소성 탄성체(TPEE)인 스카이펠을 추가해 소재의 유연성을 높였다. 스카이펠은 고무의 유연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강도를 동시에 갖춘 소재로, 내열성, 기계적 강도, 내충격성 및 내화학성이 우수하다. 스카이펠이 적용된 스토리필름은 기존 제품이 구현하던 색감과 광택 등 외관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곡면이나 각진 구조에서도 들뜸 없이 밀착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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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차세대 지방간 치료제 공동개발"
SK케미칼이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하 J2H)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신약 공동개발 협력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은 J2H와 대사이상 지방간염(이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개발한 경구용 11β-HSD1 저해제다. 11β-HSD1은 코르티솔 대사를 조절하는 효소로, J2H-1702는 코르티솔 과활성을 조절해 MASH의 진행 과정에서 지방 축적과 염증·섬유화 진행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녔다. J2H는 J2H-1702의 임상 2a를 통해 간지방 감소와 함께 항섬유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초기 신호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국내외 임상과 개발 전략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단계별 개발·상업화 계획을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지난 3월 J2H와 파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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