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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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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떨어질 때 두 자릿수 수익률… 무슨 종목 담았는지 보니
이번 주(10월19~23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2%, 5% 떨어지며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에서도 대다수의 참가자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주간 수익률 플러스를 기록한 참가자들이 있었다.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종목의 주가 방향을 따르거나 거스르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올린 한편, 묻어둔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등하면서 시장 대비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하기도 했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깜이유'다. 주간 수익률은 24. 68%로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등을 집중적으로 매매하며 실현손익률 0~3%대를 얻었다. 이번 주 초반 미국 증시에서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또 각각 AI 연산 생산능력(CAPA)을 확대하거나,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높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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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에 채권형펀드 자금 썰물…한 달 만에 2.7조 순유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채권 시장이 흔들리자 채권형펀드에서 한 달 새 2조7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앞으로도 채권형펀드 자금 유출 현상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1개월간 국내 채권형펀드와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각각 1조7732억원과 9663억원씩 총 2조7395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상원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이란 사태 등 대외 악재에 더해 추경 편성 기대와 증시로의 자금 이동 등 대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특히 이란 사태에 따른 유가 와 물가 상승 압력은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의 실적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크레딧 리스크를 한층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미국이 기준금리 동결을 넘어 인상을 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이에 한국 국고채 3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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