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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60%까지...' 신통찮은 IPO 헤지펀드 수익률, 9월 반전올까
IPO(기업공개) 전략을 활용한 헤지펀드들이 부진하다. 코스피가 연초대비 약 60% 상승했지만 이 기간 IPO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최저 -60%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달 들어 공모주들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IPO 헤지펀드 수익률 반등을 기대했다. 29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시중 증권사의 헤지펀드 수익률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제이씨에셋공모주일반사모투자신탁1호' 펀드의 수익률은 -58. 76%를 기록했다. 이 펀드의 수익률은 8월 한 달에만 -53. 26%를 기록, 반토막났다. AUM(운용규모)이 433억원에 이르는 '지브이에이 유럽 프리IPO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1호(전문투자자)' 펀드는 수익률 -49. 53%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이어 '테라 공모주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올 들어 8월까지 -42. 68%, '에이피 공모주 일반사모투자신탁 3호'는 -38. 94%, '아이앤제이 공모주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36. 64%, '으뜸 IPO 일반사모투자신탁 제3호'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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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6만원...글로벌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160%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공모가(1만원) 대비 1만6750원(167. 5%)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LED 광원의 밝기 등을 제어하는 아날로그 반도체인 LDI(LED 구동 IC)를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88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11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6~17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57.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 배정 물량 100만주에 총 5714만970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건수는 7만7278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7~11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961개 기관이 참여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3000~1만5000원의 하단보다 약 23% 낮은 1만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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