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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절친' 故 설리 7주기 추모…"보고싶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강지영(32)이 절친했던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7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는 짧은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이 게시물을 올린 10월 14일은 설리의 기일이다. 1994년생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지영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생전 각별한 우정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2년 동안 친구가 없었는데 설리가 먼저 다가와 '저도 94년생인데 우리 친구해요'라고 말을 걸어 친해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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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日 AG 현장 찾는다→개회식 참석·코리아하우스 지원 사격
최휘영(6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찾아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와 현장 격려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18일 나고야 현지에서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체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최 장관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나고야항 선수촌 인근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고위 인사,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지도부 등 국제 스포츠계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했다. 최 장관은 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한국 문화와 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계아시안게임에서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연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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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문체부 지원 '총력'…장관도 직접 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문화와 스포츠 홍보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정부 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참석한다. 19일 개회식에 참석한 뒤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최 장관은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주요 인사들을 만나 우리나라와의 스포츠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회동한 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고위직 등 국제 체육계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난다. 문체부는 선수촌 인근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도 운영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박물관 기념품)나 대한체육회가 선보이는 태극 키링(열쇠고리) 등 K컬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가수 강지영을 초청해 토크쇼를 연다. 선수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가대표 선수단복 전시와 단체응원전, 퀴즈 게임 등 우리나라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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