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강지영(32)이 절친했던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7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는 짧은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이 게시물을 올린 10월 14일은 설리의 기일이다. 1994년생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지영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생전 각별한 우정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2년 동안 친구가 없었는데 설리가 먼저 다가와 '저도 94년생인데 우리 친구해요'라고 말을 걸어 친해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