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고령 LED 공장서 불…인근 주민에 대피문자
경북 고령군의 한 발광다이오드(LED)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돌입했다. 4일 뉴시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6시45분쯤 고령군 개진면 생리의 한 LED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공장 근로자들은 오후 5시20분쯤 모두 퇴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슈올즈, '2026 헬스케어위크'서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발전 유공 표창
의료기기 기능성 신발 전문기업 슈올즈(대표 이청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헬스케어위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바이오헬스 전문 전시회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슈올즈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슈올즈는 식약처 의료기기 2등급을 인증받은 기능성 신발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 특히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의료기기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부산 사상구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기능성 신발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령자들이 슈올즈를 착화했을때 다리, 발 등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어 애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기존 기능성 신발의 영역을 넘어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환경과 연령대를 고려한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
아직 더운데 독감이라니…병원마다 A형 독감 환자 급증에 '비상'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인다.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A형 독감 유행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방역 당국도 대책 논의를 예고한 상태다. 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올해 35주(8월23~29일) 기준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는 1031명으로 전주(822명) 대비 200명 넘게 증가했다. 전년 동기간(928명)과 비교해도 더 많은 수다. 폐렴균 등 세균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 수는 36명으로 전주(28명)보다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감염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13. 3명, 바이러스 검출률은 12. 3%로 최근 4주간 꾸준히 증가했다. 주로 검출되는 바이러스는 A형(H1N1)이다. 연령대별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36. 5명, 1~6세 22. 6명 등 순으로 높아,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게 나타났다. 이민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는 기자와 통화에서 "최근 발열로 진료받으러 온 아이 중 A형 인플루엔자가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반적 유행보다 더 이른 시기인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며 "고열이 2~3일 이상 지속된다면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
"퇴직연금, 저축 아닌 투자로 수익률 높여야… 국민연금 참여 반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노후소득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 속 퇴직연금 운용이 저축에서 투자로 바뀌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규모가 커졌지만 원리금 보장 상품에 집중된 탓에 노후를 보장하기엔 수익률이 턱없이 낮다는 의견이다. 결국 기금형 제도를 도입해 전문적인 자산 배분 역량을 활용하고 소득대체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 기금형 제도에 국민연금공단 참여는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열린 KCMI 이슈브리핑에서 '초고령사회 다층노후소득을 위한 퇴직연금제도 개편'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남 연구위원은 "퇴직금을 중도에 일시금으로 찾아가는 '중도 누수'를 차단하고 미국과 호주처럼 수익률을 7~8%까지 높인다면 퇴직연금으로 소득대체율 30%까지 도달할 수 있다"며 "국민의 필수 가입제도인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2개만으로 적정 소득대체율인 60~70%를 달성해 연금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
"부모님 노후 준비는?"...2040 결혼 고민글에 뜬 '이 조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후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이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노후 관련 게시글을 들여다본 결과 노후에 대한 2040세대의 관심이 커지고 있었다. 전체 노후 관련 게시글의 37. 7%는 결혼과 연애 이야기였다. 상대의 조건(외모·연봉·나이·집안 등)을 따지는 글의 비중이 2020년 25. 6%에서 2023년 40. 4%로 3년 만에 15%p(포인트) 뛰었다. 상대가 경제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제는 상대방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까지 고려 대상이 된 것이다. 노후를 다룬 글은 경제적 준비, 결혼, 부모 부양과 같은 모든 담론에서 부정적인 감정의 비중이 두드러졌다(각각 50%, 54%, 54%).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온 감정은 '두려움'이었는데, 특히 경제적 준비에 대해 다룬 글에서 그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다. 이 글들에는 연금·저축·보험·투자·퇴직 같은 재무 계획 관련 단어와 함께, 아파트·대출·전세·현금처럼 주거와 관련된 단어도 자주 등장했다.
-
평범한 82세 할머니인 줄 알았는데…바이크 타는 '이중생활' 140만뷰
충북 괴산군이 제작한 이색 홍보영상 '할머니의 이중생활'이 조회수 140만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공개한 'M4도 발라버린다는 아이오닉5N으로 기변한 82세 어르신'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현재 조회수는 141만회, 좋아요는 3만2000여개로 괴산군 공식 SNS(소셜미디어) 개설 이후 단일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괴산군 연풍면 신풍마을 노인회장 신용숙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평범한 농촌 어르신의 일상으로 시작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거나 경로당에서 음악을 트는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괴산 농어촌버스와 무더위쉼터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괴산댐, 성불산, 쌍곡구곡 등 지역 명소도 자연스럽게 담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효과와 이른바 'B급' 유머를 결합해 고령층이 많은 괴산을 젊고 활기찬 이미지로 표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령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고령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고령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