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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날리던 이석형, 이번엔 갈대…소 먹이고 수입 사료 줄인다
함평의 나비는 축제가 됐다. 무심히 지나치던 작은 생물이 사람을 불러 모으고 지역의 이름을 알리는 자원이 됐다. 함평나비축제를 이끌었던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이 이번에는 갈대에 주목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속에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줄 가능성을 찾았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진원의 지원을 받은 엔텍바이오에스가 새만금 갈대에 가공·발효 기술을 적용한 '저메탄 기능성 조사료' 생산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료는 풀이나 건초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사료다. 이번 사업은 하천변과 간척지에 자라는 갈대를 축산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사료 자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갈대라고 아무 때나 베어 먹이는 것은 아니다. 사료로 쓰려면 수확 시기부터 달라져야 한다. 농진원은 지난 7월 새만금 갈대 군락지 가운데 100㏊에서 어린 시기의 갈대를 수확했다. 영양 가치와 소가 잘 먹는 정도를 함께 고려했다. 농진원이 제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적기에 수확한 갈대의 조단백질 함량은 11%, 가축이 소화해 이용할 수 있는 양분의 수준을 나타내는 가소화총양분(TDN)은 50%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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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나혼산' 김신영 이주승, 집 초대로 분위기 반전하나?...금요 예능 1위 수성 [종합]
‘나 혼자 산다’가 밥을 향한 진심을 증명한 김신영의 열정과 새 출발에 나선 이주승의 훈훈한 일상을 담아내며 금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 2%,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3. 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신영이 집에 놀러 온 ‘밥친구’ 류혜영에게 정성 가득한 ‘LA갈비김치찜’을 대접하며 함께 식사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5. 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오직 밥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감탄을 안겼다.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보험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자격증 수집가’답게, 김신영은 16년 만에 아침 식사까지 거르고 강의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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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재산설' 전현무, 이주승 새집 마련 선물 '깜짝'
수백억 재산설이 나와 부인한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으로 이사한 배우 이주승에게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전 집에서 약 3km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새집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넓은 공간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위해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전세 대출이 70%다. 무리했지만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주승의 새집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선물한 가전제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의류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전현무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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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성수동 새집 공개…"대출 70% 넘게 받아 통장 텅텅"
이주승이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의 큰 평수로 이사한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작업실이 필요했다며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아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승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북서성수로 옮겼다"며 성수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승이 큰 집으로 이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작업 공간 때문이었다. 이주승은 "결정적으로 제가 작가, 감독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효율을 위해 집을 큰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주승은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넓은 집으로 옮겼다. 이주승은 "아예 작업실을 따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제 작가 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싶어서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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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영어 공부 시작 전 준비할게 넘 많아! 대형서점 방문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맞춤형 영어 교재를 찾기 위해 대형 서점에 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몰입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성환이 돈가스 앞에서 초집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무려 30년 이상 다닌 단골 돈가스 집이라며 사장님과 추억의 토크를 나눈다. 구성환은 ‘후추 마니아’ 답게 그는 돈가스부터 샐러드, 스프까지 후추를 잔뜩 뿌려 순식간에 흡입한다. 이어 제육볶음밥까지 클리어하며 영어 공부로 흐려진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이어 구성환이 대형 서점에 간 모습도 포착됐는데, “기초로 돌아가자”라며 자신에게 맞는 레벨의 영어 교재를 찾아 나선 것. 대형 서점에 들어서자 구성환은 당황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한 가운데, 수많은 영어 교재들 중에서 ‘만학도 마커스’ 맞춤 교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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