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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 주민참여형 리빙 랩 운영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이하'사업단')이 최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주민참여형 문화공동체 Living Lab 프로그램 동백 사람꽃 피우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 19 여순사건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과 여수문화예술나눔공동체, 전남광주시, 여수시가 함께 추진해 주민이 문화활동 주체로 참여하는 Living Lab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10. 19 여순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의미를 담은 '동백 사람꽃 달기'를 비롯해 역사 기록 전시, 체험·나눔 부스, 시민참여 문화공연,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추모·기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동백 사람꽃 달기'는 1019송이의 동백꽃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기억과 추모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여순사건과 관련된 사진·영상 등 기록물 전시와 추모공연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으며, 도예·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동백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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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은 우리가 금메달" 군포시, 보건복지부 장관상 번쩍
경기 군포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편견 해소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8일 열린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투명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관리와 관내 정신의료기관 및 재활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 등 공공 정신보건 서비스 질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는 올해 1월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맞춰 보조금을 적기 교부해 사업 공백을 없앴다. 정신건강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했다.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복지수당과 장기근속수당을 편성, 잦은 이탈을 막고 대민 서비스 안정화를 꾀했다. 시민 맞춤형 시책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우울증 예방을 돕는 '금메달 사례관리'를 도입했으며, 중증정신질환자 개별서비스(ISP) 수립 및 치료비 예산 집행률 100%를 달성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했다. 아울러 △'마음건강ZONE' 밀착 상담 △전입 청년 대상 '웰컴박스' 연계 홍보 △공식 캐릭터(포담이·포송이) 개발 등 시민 밀착형 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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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시즌1 멤버도 재평가로 선발…이진·구혜인 탈락
김연경이 시즌2 선수 선발 과정에서 시즌1 멤버들까지 예외 없이 재트라이아웃을 거치게 했다. 인쿠시, 한송이, 백채림, 윤영인은 다시 합류했지만 이진과 구혜인은 함께하지 못했고 김연경은 "프로팀으로 창단되려면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며 냉정한 평가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영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2' 1회에서는 김연경과 제작진이 만나 시즌2 창단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경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시즌1 선수들 역시 재트라이아웃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연경은 "프로 세계는 냉정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쿠시를 언급하며 "팀에서 나온 이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 감각이 걱정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인쿠시는 시즌1 종료 후 프로팀에 입단했지만 피로골절 부상으로 프로 생활을 짧게 마무리했다. 이후 몇 개월째 재활 중인 상태였다. 김연경은 기존 멤버들 역시 현재 경기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연경은 "원더독스에서 뛰다가 주전을 뺏긴 선수들도 있다"며 "선수는 확실히 시합을 많이 뛰어야 기량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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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한송이 "납치된 것"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진 임지현(본명 전혜성)에 대해 '납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탈북 후 제대로 인생 역전한 한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한송이가 출연해 MC 신정환과 대화를 나눴다. 신정환이 "아마 한송이는 지금 돈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준다고 해도 (북한에) 다시 안 갈 것"이라고 말하자 한송이는 "안 간다, 그게 나라냐,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것에 너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탈북한 뒤 예능 '남남북녀'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북으로 돌아간 임지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한송이는 원해서 입북한 게 아니라며 "납치돼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송이는 "그 여성 남편이 조선족이다. '너희 부모님이 중국에 왔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중국으로 갔는데 보위부에서 기다리다가 납치해서 데리고 간 것"이라고 전했다. 한송이는 "그래서 탈북민들이 중국에 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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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저격해 논란에 휩싸인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심경을 전했다. 심수봉은 지난 7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 사람', '미워요',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무대 사이사이에는 인생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 홀어머니와 외롭게 살았다"며 "그래서 내 노래에는 쓸쓸함이 배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음악을 관통하는 정서는 '공감과 위로'라고 했다. 그는 "내 음악의 색깔은 모두 하나, 바로 '공감과 위로"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고단하고 슬픈 인생에 대해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과거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무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는 "이 노래 덕분에, 그리고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여러분의 변치 않는 사랑이 저를 구해주셨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행사에서 직전 무대에 선 김다현을 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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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 호위하고 롯데타워 환영 영상…李대통령, '국빈방한' 이집트 대통령과 곧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을 특별 예우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10년 만에 방한했으며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이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알시시 대통령 입국시 우리 정부는 FA-50을 띄워 영공에서 호위 비행토록했다. 또 세종대로변 대형 스크린에 이집트 대통령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롯데타워 및 남산 서울타워 미디어파사드에도 환영 영상을 송출했다.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회담 예정이다. 회담에 앞선 공식 환영식에서 전통 의장대 및 취타대 70여명이 알시시 대통령을 태울 차량을 호위할 예정이다. 또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하고 30여명의 군포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도 준비했다. 회담 준비 측에서는 공연 배경음악으로 알시시 대통령이 좋아하는 오마르 카이랏의 '피하 하가 헬와(아름다운 무언가가 있다)'가 준비하는 등 알시시 대통령의 취향도 각별히 배려했다. 국빈오찬에서도 이집트의 전통적인 식문화 요소를 한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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