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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아침 최저 3도
수요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북부 산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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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10월, 등산사고도 최다…3년간 3542건 "실족 주의"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에 연중 가장 많은 등산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산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2만862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월에만 연중 가장 많은 3542건의 사고가 발생해 236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전체 등산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실족이 8440건(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난 7073건(25%), 지병 등에 따른 신체질환 4508건(16%) 순이었다. 지난달 28일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점차 남쪽으로 퍼져 이달 하순께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을 보기 위한 산행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행안부는 강조했다.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과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 산행 중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하산하고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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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러도, 늦어도 탈…씨앗용 벼 수확 시기, AI가 짚는다
누렇게 익은 벼 가운데 일부는 밥상 대신 다음 해 논에 뿌릴 씨앗으로 남는다. 종자를 거두는 일은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다시 싹을 틔울 힘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일찍 베면 덜 여물고, 늦으면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로 발아율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농부의 이런 걱정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비 오기 전에 벨지, 더 익도록 기다릴지 판단하도록 돕는 AI 프로그램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국립종자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기상정보와 벼 생육정보를 분석하는 'AI 기반 종자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벼를 언제 거둘지는 그동안 농업인의 경험과 현장 관찰이 중요한 기준이었다. 하지만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익숙한 달력대로 농사짓기가 어려워졌다. 같은 품종도 재배지역과 그해 날씨에 따라 익는 시기가 달라진다. 과거의 경험에 올해의 기상 변화를 함께 반영할 판단 도구가 필요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산자가 재배지역과 출수일(벼 이삭이 나온 날짜)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필지별 수확 적기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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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가을비 그치고 쌀쌀…서울 출근길 9도
수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2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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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가을비 그치고 기온 '뚝'…아침 최저 5도
수요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2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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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도 '밤 24도 이하'…레드향 농가, 온도 낮출 해법은?
농촌진흥청이 레드향 열매터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 31도, 밤 24도 이하로 관리하도록 권고했지만, 농가가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이를 실현하려면 시설 여건별 대안과 소요 비용까지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농진청은 13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레드향연합회와 함께 레드향 열매터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재배 관리 안내 자료를 제작하고 현장 기술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도·물·토양·양분·나무 관리 등 5개 분야의 핵심 기술을 담았다. 껍질이 얇은 레드향은 열매가 갈라지기 쉬운 만감류다. 농진청에 따르면 평년 15~20% 수준이던 열매터짐 비율은 2024년 38. 4%, 2025년 30. 6%에 달했다. 올해도 10월 초 기준 약 20%로 집계됐다. 폭염과 열대야, 불규칙한 강수 등이 피해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농진청은 7~10월 천창과 측창을 열고 차광망·송풍팬을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도록 권고했다. 열매가 커지는 시기에는 물을 조금씩 매일 공급하고, 나무 밑에 풀을 기르거나 구멍이 있는 피복재를 덮어 뿌리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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