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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지예은 생일마다 명품 선물…샤넬 화장품·가방까지?
김원훈이 지예은의 생일을 매년 챙겨왔다고 밝히자 지예은이 샤넬 미스트와 립밤, 코스 가방, 밥솥까지 받은 선물 목록을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영된 SBS '런닝맨' 818회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훈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지예은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원훈이랑 예은이가 친분이 있다"며 두 사람이 'SNL', '직장인들'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김원훈의 사전 연락을 폭로했다. 지예은은 "원훈 오빠가 '런닝맨' 나온다고 자기가 선물한 거 다 말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예은이가 얘기를 해야 한다"며 "예은이 매년 생일 때 제가 선물을 챙겨줬다. 첫 선물은 이사 간다고 해서 조명을 줬다"고 직접 입을 열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제 내가 말할게"라며 김원훈에게 눈치를 준 뒤 선물 목록을 공개했다. 지예은이 "샤넬 미스트, 샤넬 립밤, 코스 가방, 밥솥 등을 줬다"고 하자 생각보다 화려한 선물 리스트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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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콘서트 불참 하하에 냉랭 "투자받을 땐 알랑방귀 뀌더니"
김종국이 30주년 콘서트에 불참한 하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하가 뒤늦게 축하 인사를 건네자 김종국은 "나한테 투자받을 땐 아주 알랑방귀를 뀌더니"라며 과거 고깃집 동업까지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SBS '런닝맨' 818회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촬영 시작에 앞서 하하는 전날 30주년 콘서트를 마친 김종국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하하는 "형님 콘서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어설픈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김종국의 반응은 냉랭했다. 김종국은 "뭘 축하하냐. 임마"라고 받아치면서도 전날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에게는 반갑게 인사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하하가 다시 "축하드립니다"라며 한 발 더 다가가자 김종국은 "저리 가 임마"라며 하하를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민망해진 하하는 "형님 혹시 당일 콘서트 날 연락한 사람은 없습니까. 그날 바쁜 사람 중에서 연락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라며 본인의 상황을 에둘러 설명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연락보다는 다 콘서트로 와줬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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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첫 여자친구가 승무원…결혼 고민하다 연애사 술술
최홍만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던 중 승무원들에게 쪽지를 많이 받는다고 밝히며 첫 여자친구와 가장 오래 만난 여성 모두 승무원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서울에 새로 마련한 집에 김원훈, 조진세를 초대해 집들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아버지에게 배운 양념게장 찌개와 유부초밥, 채소쌈을 곁들인 만찬을 준비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사에 조진세는 "형이 음식을 다 했다는 게 감동"이라며 "게장의 달짝지근한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식사를 하던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최홍만은 "요즘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며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주변에 호감을 표시하는 여성분들 없냐"며 최홍만의 연애 소식을 물었다. 그러자 최홍만은 "난 진짜 의외로 많다"며 "나는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승무원들이 쪽지를 많이 보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우리 항공사 이용하지 말라고?"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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