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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지인 손절"...김호영, 황당 요구에 분노한 사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지인의 결혼을 계기로 관계를 끊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에는 '축의금 10만원 내고 손절당했다?' 경조사비 고민 종결해드림'이라는 제목의 '돈키타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호영은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상호 간의 예의, 상식선이라는 게 있는데 결혼할 때 되면 그 상식의 선이 흔들리나 보다. 없어지나 보다. 안 좋은 쪽으로"라며 분노했다. 김호영은 "열받는 얘기"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축가를 부탁받았다. 아주 가깝다면 가까운 사이다. 나는 당연히 축가를 부를 의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이 신랑이었다. 처음 결혼을 알릴 때부터 불안했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나한테 얘기하는데 결혼 경험이 없지만, 들어봤을 때 고가인 곳이 있지 않나. 딱 그곳을 얘기하면서 거기서 하고 싶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연예인 할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당연히 거절했다. 축가는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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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 비심판 출신 위원 '1명→3명' 확대
대한축구협회가 K리그 심판 경기 운영능력 분석 및 평가를 담당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에 참가하는 비심판 출신 위원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구성을 개편하고 최초로 비심판 출신 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며 "이는 지난 2월 공표된 심판 정책 발전 과제 이수의 일환으로 심판 판정에 대해 비심판 출신 위원들의 다양한 시각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매주 K리그 경기에서 발생하는 주요 심판 판정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심 및 오심 여부 여부를 최종 결론짓고, 심판의 승강 기준이 되는 평점을 확정하는 기구다. 당초 프로심판평가협의체 비심판 출신 인원은 1명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김호영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비심판 출신 3명 인사 참여로 확대된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전임 심판 강사 및 분석관 등 4명의 판정 전문 인력이 협의체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도자 및 경기감독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비심판 출신 위원들의 다양한 관점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면서 "K리그 심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과 팬들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판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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